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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phua, 은석형맘 님이 감탄----> 클릭하지마세요.

현랑켄챠 조회수 : 1,124
작성일 : 2009-06-04 11:13:30
이 분 너무 예의가 없으시네요.

남의 고정닉을... 함부러....

최소한 이런 제목 쓰실려면 본인들 의사는 확인하시고 쓰시는 건지....
IP : 123.243.xxx.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랑켄챠
    '09.6.4 11:15 AM (123.243.xxx.5)

    그리고 들어가보니 은석형맘님의 글에 시덥잖은 분이 댓글 달고 있던데
    알밥주기보다는 그냥 가만히 있는게 상책일 듯 합니다.

  • 2. 알아요
    '09.6.4 11:18 AM (61.72.xxx.133)

  • 3. 무슨 내용인지 궁금
    '09.6.4 11:18 AM (115.93.xxx.170)

    현량켄차님 내용도 올려 주시면 ..

  • 4. ...
    '09.6.4 11:19 AM (116.41.xxx.78)

    그 제이제이입니다.
    123.189..... = 123.247......

  • 5. 후..
    '09.6.4 11:25 AM (203.232.xxx.7)

    질문있는데요.
    알바 댓글에 댓글달면 그것도 알밥주나요?

  • 6. 우제승제가온
    '09.6.4 11:27 AM (221.162.xxx.178)

    123.189.141 호랑이 아가리에 쳐 넣을 인간이군
    남의 닉을 도용한 넘이 뻔뻔도 하구나
    하긴 엄연한 동영상이 있는데도 지가한게 아니라 우기는 인간도 있는데
    당신 정도면 애교로 봐줘야겠군

  • 7. 점두개가
    '09.6.4 11:29 AM (61.72.xxx.133)

    쫒겨나고 싶어서 용을 쓰네요 ..

    입이 동칠 햇나 에휴 거칠고 더러워서..

  • 8. 까만봄
    '09.6.4 11:29 AM (114.203.xxx.189)

    알바거나 말거나...

    안 읽느니 못한글 맞습니다.

    123.189.*** 똠 타령 지겹다...에효...

  • 9. ..
    '09.6.4 11:29 AM (123.189.xxx.140)

    원글아 !

    너같은 인간하고 막말하고 싸우는 것도 자신있다만,

    지금은 고정닉들과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토론을 할때라 참는다. 너도 머리에 똥만 넣고 다니지 말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토론을 하고 싶다면, 그 글로 와라 !

  • 10. ▦후유키
    '09.6.4 11:30 AM (125.184.xxx.192)

    지 글 신고하라고 난리친 넘 아닌가..
    슬슬 욕하는 거 있나 캡쳐하러 가 볼까? ㅋ

  • 11. ▦ Pianiste
    '09.6.4 11:30 AM (221.151.xxx.237)

    123.189.141 님,
    님의 상소리에 깜짝놀라서 화면캡춰한후 운영자님께 아이피 블럭해달라고 신고했습니다.
    물론 블럭이 될지 안될지는 운영자님의 결정을 믿고 따를거에요.

    ------------------------------------------------------------------------------

    .. ( 123.189.141.xxx , 2009-06-04 11:23:09 )

    원글아 !

    머리에 똥만들어서, 니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토론은 할 자신이 없으면, 그냥 구경이나 해라 !

    알바 소리는 나중에 하고 말이다.
    그 원글은 니가 칭찬하는 고정닉들이 감탄하고 칭찬하던 글인데.. 왜 읽지도 못하게 하니..

    진실과 사실이 겁나지 ? 그러면 가만히 있어라 ! 등신이 꼴갑을 해요 !!!!

  • 12. 이런...
    '09.6.4 11:32 AM (112.148.xxx.150)

    123.189.141
    맹박이 똥꼬 햟다가 혀바닥에 치질걸린다~~정신차려라

  • 13. 현랑켄챠
    '09.6.4 11:32 AM (123.243.xxx.5)

    그런가봐요. 출력이나 긁어서 지네들의 큰형님에게 보내면
    알아서 처리해주나보죠.

    123.189.141.xxx 아..
    이 형이 너의 점심을 위해서 댓글(50원인가?) 하나 적선했으니
    가슴에 잘 새겨 두거라. 그리고 123.247. 인가 하는 니 친구랑
    빵이랑 우유라도 좀 사먹어야지. 힘내라, 형이 응원해줄께.
    이게다 MB 때문인데 니네들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니?
    아니면 형한테 전화해, 형이 달러 좀 붙여줄께.
    아, 호주라서 전화비 좀 나오겠다.
    그냥 댓글에 계좌번호 적어놔. 오늘 형이 계좌로 바로 쏴 줄께.

    ------------------------------------------------------------
    그 원글은 읽으셔도 됩니다. 좋은 글이죠.
    댓글만 안다시면 되는데, 얘네들이 난독증이 있는지,
    제가
    버럭하고 말았네요..에효.....

    기본적으로 '읽기'도 안되는 애들이니 상대안하셔도 될 듯.

  • 14. d
    '09.6.4 11:36 AM (125.186.xxx.150)

    논리적인토론은 등신아들이랑 하도록 ㅋ

  • 15. Self_Help
    '09.6.4 11:42 AM (218.51.xxx.117)

    123.189.141 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토론은 님 좋아하는 곳에 가서 하세요
    님 글 읽어 봤는데 별로 합리적이지도 논리적이지도 않던데... 아주 감정적이던데...
    하나하나 다집어주고 싶은데 별로 시간도 없고 그럴 가치도 못느껴서 그냥 무시하겠소...
    그거 다 대응 하려면 3박4일은 말해야 하니...
    한마디로 "나가놀아라~~~"

  • 16. 우제승제가온
    '09.6.4 11:43 AM (221.162.xxx.178)

    현량켄차님 댓글 하나에 50원? 흠 500원 줄까요 말까요??

  • 17. ㅡㅡ;;
    '09.6.4 11:45 AM (116.43.xxx.100)

    또 출현했군.....바퀴도 아니고....ㅡㅡ;;

  • 18. ....
    '09.6.4 11:47 AM (220.70.xxx.121)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토론--> 욕, 생때
    갸들은 이런거예요..

  • 19. 현랑켄챠
    '09.6.4 11:47 AM (123.243.xxx.5)

    난 여기다 댓글 달아야지~~123.189.141.xxx 야,
    난 니가 챙피해. ㅋㅋㅋ
    뭐냐 이게?? 손발이 오그라 들어.
    공채개그맨 뽑는데 가셔도 될 듯해요.
    간만에 아침에 82들어왔더니......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 풋.

  • 20. .....
    '09.6.4 11:48 AM (116.41.xxx.78)

    123.189.141의 글이 합리적이고 논리적이여야 글을 적던지 하지.
    '대한민국 수도가 어디냐?' 라고 질문하니,
    '베이징이다'라는 식으로 대답하는 자가 논리적?

  • 21. ▦후유키
    '09.6.4 11:51 AM (125.184.xxx.192)

    어우 멀리 갈 필요 없고
    이 글에 5번째 댓글에 캡쳐깜이 있군요. ㅎㅎ
    캡쳐완료 저장완료
    리스트 모이면 관리자님께 메일 발송

  • 22. ..
    '09.6.4 12:03 PM (211.108.xxx.17)

    어제까지는 화가 났는데
    이제 하는짓이 뻔해서 웃음이 나요. ㅋㅋㅋ

  • 23. ㅎㅎㅎ
    '09.6.4 12:20 PM (123.189.xxx.140)

    왜 니들이 그렇게 칭찬하고 감탄하는 글에 와서,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토론 좀 해보면 어떻겠니 ?

    여기서 알바타령이나 하고 있으면 니들 스스로 창피하지 않니 ?

  • 24. ▦후유키
    '09.6.4 12:32 PM (125.184.xxx.192)

    똥이랑 토론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ㅎㅎㅎ

  • 25. 20년 주부
    '09.6.4 1:38 PM (125.240.xxx.2)

    123.189.... 님께 저는 똥에 대한 꿈을 자주 꾸는데요

    꿈 해석 해주세요~ 근데 머리게 찬건 아니고요 똥이 넘치는 꿈이예요 해몽 부탁해요

  • 26. ㅎㅎㅎ
    '09.6.4 2:04 PM (123.189.xxx.140)

    현랑개차인지 이분 계속 글 지우고 도망다니네요 ?

    여기 자주보는 고정닉 대여섯분이 감탄해 마지 않는 좋은 글이라는 글에, 오랜만에 토론 좀 되는 것 같아서, 논리적으로 댓글을 달았더니. 자기들이 그 좋다고 칭찬하는 글 조차 읽지 말라고 하네요.

    참... 이사람들 그렇게 손바닥을 하늘을 여기서 가려봐야 뭐한다고... ㅉㅉㅉ.

    다음은 현량개차 님이 손바닥으로 가리고 싶어하는 '편지" 원글에 대한 반론 글입니다.
    -----

    재미있네요...

    각종 유언비어 집대성 한 것으로 활용하면 되겠네요..

    그냥 가면 심심하니까, 몇개 만 지적할까요 ?

    "아빠가 몇 년 후면 받게 될 노인연금.. 8만원씩 나오는 것도 한나라당이 그렇게 반대했는데도 노통 정부 당시 유시민장관이 밀어붙여서 된 거였어요. 근데 노인들, 그걸 이명박 대통령이 주는 건줄 알고 고마워하는 사람들 많은 어이없는 현실.. 투표 꼬박꼬박 잘 하러 가는 노인들이 고마워할 수 있는 그런 건 노통 재임 중에 언론에서 보도도 안 했다는 거죠."

    한나라당은 조금 더 주자고 했지요. 그래서 너무 적다고 반대한 것입니다. 기억이 정확히 안나는데, 15만원 이상은 줘야 한다고 했고, 결국 그래서, 8만원인가 부터 시작해서, 한나라당의사 반영해서 조금씩 올려서, 12만원까지인가 올리기로 했지요. 노무현대통령 재임중에 엄청 보도 많이 했고요...

    "이명박 정부는 학자금 정부 대출 이자도 많이 올렸습니다" 학자금 대출이자 내렸습니다. 노무현 정부시절 가혹했던 연체자(신용불량)이 되는 조건도 아주 완화 했고요.

    글쓴분 진짜 대학생 딸 맞아요 ? 학자금 대출 이자가 어찌됐는지도 몰라요 ? 슬슬 조작의 냄세가...

    "처벌의 기준은 '대가성 여부'입니다. 그게 대한민국 법입니다.
    퇴임을 목전에 둔 이빨 다 빠진 대통령에게 머리에 총 맞지 않고서야 어떤 미.친.놈이 '뇌물'을 줄까요? "
    단어 선택이 아버지한테 보내는 편지 같지가 않네요 ! 여하튼, 뇌물은 후불로 주는 경우도 아주 많지요.. 이런 말도 안돼는 논리를 ...

    "건강보험을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민영화하려고 한것 아시죠"

    정말 구구절절 주옥같은 유언비어의 나열이네요. 건강보험 자체를 민영화하려고 한적 없어요. 보조적 민영체계를 만드는 것을 검토한 적이 있지요.

    그리고, 대통령 개인돈 처럼 유언비어 만들고 다니는 교부금 4조 5천억 이 거짓말은 참 끈질기게 돌아 다니네요...

    댓글 2

    은석형맘님...

    겨우 반론이 그것이 비슷한 것인데 뭘 그러냐는 딸랑 하나예요 ?

    나머지 것은 유언비어 맞나보네요... 인정하는 것이죠 ?

    자 기왕쓰기 시작했으니, 또 몇개만 더 지적해 볼까요 ?

    "저도 어릴 때 학교에서 '공산당이 싫어요' 하면서 입이 찢겨 죽어간 이승복 반공 영화를 1년에 한번씩 보고, 반공 독후감을 써서 상도 많이 탔고, 반공 표어 대회 하면 늘 1등상 타온 거 아시죠? 아빠가 맨날 칭찬했잖아요. 실제로 우리 동네에 기웃거리는 수상한 낯선 아저씨를 간첩으로 신고한 적도 있습니다. 온 나라가 '반공'이었고 저는 반공정신 투철한 어린이였죠."

    지금 대학생이란 분이 한 40년전 이야기를 가져다 붙였네요 ? 혹시라도 매년 한번씩 입이 찢겨 죽어간 이승복반공영화 본 분 계세요 ? 아빠라는 분도 안그랬을것 같은데... 10년전 정도면 김대중때인데, 그때는 그랬나요 ?

    "대통령 1인이 판공비로 쓸 수 있는 돈이 1조 이상"

    거짓말인거 다들 아시죠 ? 개인이 임의로 쓸수 있는 돈이 아니랍니다.

    "대구에 가서는 육영수 여사의 영정사진을 앞세우고 유세합니다"
    박근혜 여기든 저기든 유세하면 가장 많은 언론사가 뜨지요. 육영수 여사 영정사진 들고 유세한 뉴스사진도 없고, 그런 기사가 나온적도 없는 근거가 전무한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아빠가 박근혜 팬이라면서, 이런 거짓말에도 속아 넘어간겁니까 ?

    "한마디로 거지 같은 상태의 경제를 건네받은 겁니다."
    김대중이 거지상태로 경제 물려줬다는 거에 동의 하는 분들도 있습니까 ? 웃기는 소리 다 듣네요..

    "상대적 박탈감은 박정희 시대에 서서히 커지다가 전두환 시절을 거치면서 극에 달합니다"

    양극화가 가장 심해진 시기는 노무현 정권 시기였다는 것은 노무현 본인도 인정한거잖아요 ?
    그래서 열린우리당이 망한 것인데요.

    은석형맘님 유언비어 아닌게 있으면 근거 좀 알려주세요...


    댓글3,4,5

    예를 들어,

    지금 대학생이라는 사람이 자기 어릴때 학교다닐때 매년 반복해서 "입찢는 공산당은 싫어요" 라는 영화를 봤다는데 온나라가 반공의 열풍에 싸여 있었다는데 " 그것이 거짓이라는 근거를 내가 어디서 만들어요 ? 지가 봤다는데 ? 봤다는 지가 그 근거를 대야지요 ! 아니면, 여기 노빠들 많은데 그사람들 같은 또래에 같은 경험을 공유한 사람이라도 같이 증언을 해주던지요 ? 안그래요 ?

    '육영수 영정 앞세우고 유세" 라는 대목에 이르러서는 지금까지 때마다 퍼나르니 반복해서 몇번씩이나 읽어본 수많은 "조작된" 고백이라는 거짓말소설들이 떠오르게 되네요.... ㅎㅎㅎ.


    여기 자유게시판에 검색해보니 , 똑같은 글에 자기들끼리 감탄하고 까부는 글이 있네요.

    눈에 익은 고정닉도 몇명 보이고요.. 아래 링크는 댓글 만 읽으세요. 원글과 똑같은 원글입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3&sn=off&...

    지금 대한민국에 대학다니고 있는 여학생(딸)이, 이사람 혼자입니까 ? 이승복 영화는 나도 못봤는데.. 혹 주변에 매년 이거 반복해서 보여주면서 반공광풍인 나라에서 산 대학생이 있는 지 수소문 좀 해주세요.

    댓글 6

    현랑켄챠 님.

    "저도 잘난 딸이겠지만, 저희 학교 입학생들 중 부모가 변호사, 의사, 교수, 기업가 등 소위 사회지도층 인사들인 비율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40% 가까이 된다는 말도 있더군요.
    그럼 울 학교에서, 제 위아래 5년씩 경쟁자로만 잡아도 제 앞에 도대체 몇 명이 있는 겁니까? 더구나, 잘난 애들이 울 학교에만 있습니까? "

    이글을 보고 대학생이라고 생각했는데, 혹 대학원생일 가능성도 조금 있겠네요. 그러면, 아시는 대학원생중에서 "반공"의 광풍의 나라에 살던분 알려 주세요.

    근데, 그 주옥같은 거짓말 유언비어에 대한 기껏 반론이...

    대학생인지 어떻게 알았냐 ? 예요 ? ㅎㅎㅎ 그런 글 쓰지 마세요. 창피하지 않으세요 ?

  • 27. 전요
    '09.6.4 2:09 PM (119.196.xxx.49)

    123.189.141.xxx..
    항상 느끼는 건데 이상하게 알밥보단 그쪽으로 정신이 나가버린 할배 냄새가 나요.
    이상하죠 그쵸?
    어버이부대 소속 현직 목사 겸 뉴라이트 떨거지 할배라는 심증이 강하게 드는데..누가 밝혀주면 정말 좋겠어요. (. 제 아들놈은 정신병원이나 양로원 쪽으로 수사 범위를 좁혀보라고 강하게 충고하네요. --::)

  • 28. ㅎㅎㅎ
    '09.6.4 2:19 PM (123.189.xxx.140)

    전요 님.

    니 머리 똥들은거 아니까 ! 헛소리 그만하고, 반박을 좀 해보면 어떨까요. 여기는 똥덩어리들이 많아서, 지저분하니까..

    여기 유명한 고정닉들이 명글이라고 정말 좋을 글이라고 칭찬하는 "딸이 쓴 편지" 대글로 오세요. 품위있는 토론을 할 수 있어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page_num=28&select_arra...

    "알바" 어쩌고 하는 똥덩어리들 특징이 뭔지 알아요 ? 그냥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상적인 다른의견에 지들이 먼저 있는 막말 없는 욕설 합니다. 거기에 맞대응해서 막말 좀 해주면,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토론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들이 그리 명문이라고 잘 정리되어있다고 자신 있어 하는 글에 댓글로 토론을 하자고 하면 ?????

    한사람도 안나타납니다. 잠깐 왔다가 글 썼다가도 깨깽거리고 황망하게 도망 가던지 하지요.

    그러면, 지들이 자랑하는 글에 대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토론도 못하겠다. 그냥 죽자고 "알바"라고 지들 머리 똥들었다는 소리만 줄창하겠다는 것아닙니까 ?

    아니면, 전요 님이 쓴 내용과 같은 등신소리 지껄이고 끝이예요..

    이게 뭡니까 ? ???? ㅎㅎㅎ ㅋㅋㅋ

  • 29. ㅎㅎㅎ
    '09.6.4 2:46 PM (123.189.xxx.140)

    개차님 이 나섭니까 ?

    그 세분들은 창피해서 못 나서니까..
    개차님이 나서는 것입니까 ?

    그 세분들께 창피해하지 말고, 유언비어 거짓말 자기들끼리 맞다고 하고, 퍼나르고 좀 그만 하라고 하세요.

    왜 창피한 짓을 합니까 ?

    토론하자고 해도 도망다니고, 할 줄 아는게 막말에 욕설밖에 없으면서, 같이 해주면 토론해야 한다고하고...

    ▦후유키 ?

    너는 못 보던 초등학생 같아서 봐주고 있는 거란다.... 알고는 있어라 ! 이 등신아 !

  • 30. ▦후유키
    '09.6.4 2:55 PM (125.184.xxx.192)

    야 사과해라
    등신아 한거 사과하라고

  • 31. 123.189
    '09.6.4 3:27 PM (125.177.xxx.83)

    요즘은 알바비용을 댓글당 10원이 아니라 글자수 당 1원으로 치나요?
    아무 내용도 없는데 ㅇㅙㄹ케 길게 쓰고 ㅈㄹ 스크롤 굴리기 귀찮게!!

  • 32. 부산
    '09.6.4 8:59 PM (121.146.xxx.193)

    ㅋㅋㅋ
    켄챠님덕에 똥무더기 피했습니다.
    조회수 줄이고
    쓰레기 피하고 완전 일석이조.

  • 33. 123189
    '09.6.4 10:01 PM (123.99.xxx.121)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밥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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