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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알바 야간엔 일당을 더 주나요?
밤되면 더 심해지는 듯 해서요.
아랫글 모르고 클릭했어요.
10원이라고 하던데 ..
1. ;;
'09.6.3 9:32 PM (114.204.xxx.55)(아래서 퍼왓어요) 알바수당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3&sn=off&...2. 미래의학도
'09.6.3 9:33 PM (125.129.xxx.33)아마도 야근수당으로 1.8배 줄텐데요;;
아니면 근로기준법 위반;;ㅋㅋ3. ㅎㅎㅎ
'09.6.3 9:34 PM (123.247.xxx.212)원글아 ! 이병신아 !
모르지 ? 니 머리속에 알바 이야기 말고는 똥 밖에 없단다. 이 똥덩어리야 !4. ;;
'09.6.3 9:35 PM (114.204.xxx.55)조회수도 늘려주면 안되는데....쩝.
5. ...
'09.6.3 9:35 PM (122.40.xxx.102)왜저리 입은 더러울까요?
6. .
'09.6.3 9:37 PM (122.35.xxx.34)클릭 댓글 금지합니다.
7. ㅎㅎㅎ
'09.6.3 9:38 PM (123.247.xxx.212)그 병신들 지들만 막말하게 오랬동안 두고 보았는데.. 고쳐 지질 않네요.
지들이 잘나서, 두고 보고 있는 줄 아는 등신이 있을까바..
그래서, 똑같이 좀 해주기로 했어요. 그러면 고쳐질레나요 ?
결국은 82운영진이 나서줘야지, 그 병신들이 쉽게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일단 똑같이 좀 해줘 볼려고요 !!
다른 분들은 이해 부탁드립니다.8. ㅇ
'09.6.3 9:40 PM (125.186.xxx.150)자라면서 자주 듣고 살았나보죠 ㅋㅋㅋㅋ 대학생이라는거같죠?ㅎ
9. ;;
'09.6.3 9:40 PM (114.204.xxx.55)클릭 댓글 금지합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22
10. ㅎㅎㅎ
'09.6.3 9:41 PM (123.247.xxx.212)o 님.
니들이 대학생들이 알바 띈다고 링크 해놓았지, 언제 내가 대학생이라고 그랬어요 ?11. ㅇ
'09.6.3 9:43 PM (125.186.xxx.150)니가 대학생한테 들으니까....냐? 하는걸 봤는데? 어쨌든 다행임 아니라서 ㅎㅎㅎ
12. ㅎㅎㅎ
'09.6.3 9:50 PM (123.247.xxx.212)o 님..
찾아서 위아래 댓글들 연결해서 잘 읽어보세요. 그게 그런 소리인지 ....13. M..M
'09.6.3 9:50 PM (121.147.xxx.164)휴우~~
이제 갈 때까지 갔나보네요.
아주 쌍스러운 단어까지 보게되네요.
하지만 저럴때마다 안심이 되요.
그는 우리편이 아니라는게..14. ㅇ
'09.6.3 9:51 PM (125.186.xxx.150)네 갑자기 오가는 말 과격하다고 무섭다는 사람들은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요?ㅎㅎㅎㅎㅎ
15. ..
'09.6.3 9:55 PM (124.5.xxx.57)도대체 가정교육으로 뭘 배운거야~
병신이라니..세계적 병신 쥐새끼 밑에서 쩜10짜리 알바뛰는 주제에..16. ㅎㅎㅎ님
'09.6.3 10:02 PM (125.178.xxx.20)방가방가..어제 인증하신 분이시죠?
ㅋㅋㅋㅋ17. ㅎㅎㅎ
'09.6.3 10:15 PM (123.247.xxx.212)○○○ 이 거지같은 병신아 !
니 말데로면 읽어서 조회수 1회 올라가야 10원인데.. 그것 아까워서 못 읽었다고 하면 누가 믿겠니...
바짝 쫄아가지고 병신같이.. 그러게 왜 근거없는 유언비어는 퍼나르고 그러니... 이 등신아 !
하기는... 니 하는 꼴을 보아하니, 너같은 병신에게는 10원도 큰 돈이겠다.18. 20년 주부
'09.6.3 10:28 PM (121.135.xxx.83)ㅎㅎㅎ 님~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좀 논리적으로 알아듣게 할 수 없을까요?19. ㅇ
'09.6.3 10:30 PM (125.186.xxx.150)병신보다 알바가 심한말이라고 하는애한테, 무슨 논리를 바라세요 ㅋ
20. ㅎㅎㅎ
'09.6.3 10:33 PM (123.247.xxx.212)ㅇㅇㅇ 가 조회수 1회 올리기 아까워서 안읽었다고 여기 댓글을 달았었는데... 지우고 도망갔네요...
다음 페이지 정도에 ooo가 알바들 수당이라면서 글을 써놓았습니다.
다른 의견만 올라오면 알바 어쩌고 하는 글들이 하도 많이 자주 올라와서 같이 좀 더러워지고 있습니다.21. ㅎㅎㅎ 보거라
'09.6.3 10:34 PM (68.36.xxx.54)자식 키워본 엄마들은 다 안단다.
미운 세살, 때리고 싶은 네살 이럴 때 장난감 가게나 수퍼에 가서 사탕 안 사주면
바닥에 대짜로 뻗으며 버티는 것을...
그러나 엄마가 울거나 말거나~ 계산하고 나가면 스을쩍 일어나 엄마 뒤를 따른다는 것을...
그런데 네가 딱 그 수준이구나...
하지만 제대로 키우는 엄마들은 오냐오냐 봐주지 않지..왜냐하면 사랑하는 내 아이를 망치면 안되니까..
세상은 떼써서 될 일이 있고 안 될 일이 있기도 하지만 성숙한 사람은 떼가 아닌 설득과 대화로 '소통'(너에게 돈주는 부류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거..ㅎㅎ) 하며 함께 사는 것이라는 것을 가르치려 애쓰고 그런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단다.
물론 돈에 양심이나 정신을 파는 어리석은 짓은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이라는 것도 가르치지...
다른 알바들은 나름 말도 안되긴 하지만 열심히 대본을 읇조리더만
너는 교육도 받고, 대본공부도 좀 더 해야겠다..
여기 주부님들...맹박이에게 하도 단련되서 너 정도 수준은 별 감흥이 없단다.
아래글에서 너무너무 지겨워서 오기 싫다더니 왜 왔어?
10원 벌려고? ㅎㅎㅎ
그런데 정규직으로 가면 그보다 더 벌어....댓글 다느라 머리 굴리고 거짓자료 외우는 노력과 시간이면 너도 희망이 있어....해봐...22. ㅎㅎㅎ
'09.6.3 10:36 PM (123.247.xxx.212)20년 주부님
어제 베스트에 올라간 글인데... 이것 원글과 댓글을 읽어보시면 이해가 좀 되실 것입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3&sn=off&...23. 이럴경우도
'09.6.3 10:41 PM (125.178.xxx.20)생각해보세요.
82라고 조금 윗단계(스몰마우스?빅마우스?-요것들은 딴나라 국회의원들이라죠?)
알밥들을 파견했을겨우 저들이 매우 기분나쁠수도 있쟎아요ㅣ
나름 지네 조직에선 위치가 있는데 여기에선 직급구분없이 같은 알바로 취급되니깐..
아마 82수준을 생각해서 나름 선별해서 파견했을것같은데..
여기선 기분이 나쁠수도 있죠.ㅋㅋㅋ24. ㅎㅎㅎ
'09.6.3 10:41 PM (123.247.xxx.212)ㅎㅎㅎ 보거라. 쓴 (68) 이 병신아 !
길게 써서 뭔 내용있는 줄 알고 열심히 읽었잖니 ? 그러니까, 반대의견 쓰는 사람은 너 같은 머리에 똥만 든 인간에게는 전부 알바로 보일 수 밖에 없다. 그소리잖아 !
알아 ! 이머리에 똥만 든 인간아 !
다른 사람은 돈에 양심이나 정신을 파는 어리석은 짓을 하는 인간이라고 취급하는 병신 짓을 하는 니 자신의 한심한 꼴을 보고 다시 글을 써라 !
여하튼 일 저지른 병신은 도망가고, 다른 병신들이 줄줄이 나서요....어차피 수준은 똑같은 등신들이...25. 에휴...
'09.6.3 11:05 PM (125.137.xxx.182)델꼬 놀아주기도 힘들다
26. 까만봄
'09.6.3 11:20 PM (114.203.xxx.189)123.247.***
에효~~~왠만하면 딴나라당 가서 노세요...
다들 아주~ 만장일치로 동감 100배 해줄텐데...
왜 우리 82쿡 귀한 님들에게 쌍소리래?
자기하고 의견 다르면 쌍욕하고...막말하고...
123.247.*** 너만 안하면 되거든... 알바소리 듣기 싫으면,안들어오면 되고...27. 귀엽다.
'09.6.3 11:22 PM (121.129.xxx.50)그냥 냅둬요 .. 열받아서 떼굴떼굴 구르는 모습이 귀여울 것 같은데 ..
혼자 놀다 제풀에 떨어지겠죠 ..28. ㅎㅎㅎ 보거라
'09.6.3 11:25 PM (68.36.xxx.54)아가야...누차 얘기했지만 어른이 되려면 '감정조절'을 잘 할줄 알아야 한단다...
그래 10원이라도 더 벌어야 하는 처지에 긴 내글을 읽어줘서 고맙다만 내 글의 핵심파악은..역시나 네겐 무리였구나....미안! 그 정도는 이해하는 줄 알았쥐...ㅎㅎ
그리고 독해력 공부뿐만 아니라 작문능력도 조큼 부족하구나.
좋은 글을 쓰려면 글쓴이의 철학과 인생관, 지식, 논리가 중요하다만 그것 말고도 기술적인 면에서 한 글에 같은 단어의 중복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는 거지..
그러니 한 번 '병신' 이라고 썼으면 다음에는 '바보' 그 다음은 '멍청이' 이런 식으로 바꿔서 서술하는 거야...오케이?
어휘력을 키우라는 거지..한마디로..
하긴 하루벌어 먹고살기 바쁘니 이해는 해주겠다만 10원짜리 사과박스 100상자쯤 모으면 공부도 좀 하길 바란다...
헌데 그날이 오려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29. 귀엽다님
'09.6.3 11:27 PM (68.36.xxx.54)그쵸? 다른 애들은 좀 징그러웠는데 야는 좀 얼러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드네요..
우리 애가 받아온 사탕 한 봉지 주고 싶어요. ㅎㅎㅎ30. 급여 체계가 궁금해
'09.6.3 11:39 PM (221.146.xxx.99)1. 야간 수당도 주는지?
2. 욕설을 쓰면 더 주는지?
3. 썼다가 지워서, 못 읽은 사람들이 어머 쟤 억울하겠다 이런 느낌을 유도하면 더 많이 주는지?
아는 사람 답 주셈~~~31. ㅎㅎㅎ
'09.6.4 12:16 AM (123.247.xxx.171)그렇지 ! 그런 댓글들을 달아줘야...
혹시 82운영진에서 또 나만 가지고 뭐라고 할때 할말이 있지...
혼자, 병신들 여럿 가지고 노는 재미가 참 쏠쏠하네...
한 몇 인간 더 붙으면 더 재미 있을 텐데..
근데, 뭔 새로운 게 없으니, 나도 더 쓸말이 없네...
참. ㅎㅎㅎ보거라(68) 머리에 똥만 들은 인간아 !
니눈에는 사람들이 10원짜리로 보이지.. 그게 니 수준이 그래서 그런 거란다.32. 에공
'09.6.4 12:53 AM (221.146.xxx.99)10원은 더 받는가 봐요
발끈하는 걸 보니.33. ㅎㅎㅎ야..
'09.6.4 2:09 AM (68.36.xxx.54)어른 말씀을 그리 버릇없게 들으면 안되쥐...
그새 잊어버렸쪄? 내가 어휘력 좀 키우랬잖아...병신, 머리에 똥 ..이런 거 말고
더 참신한 걸루...그게 네가 아는 전부라고? ...어머나, 미안! 아픈데 찔러서.
놀아주고 싶어도 재미가 없네...
뭐 한 대여섯 단어만 바꿔치기 해서 댓글을 쓰니 첫 댓글이나 나중 댓글이나 그게 그거잖아.
맞아...비록 10원이지만 돈벌기가 쉽지는 않지..
그런데 너 그러다 고과에서 짤리는 거 아니니?
맨날 아줌마들한테 얻어맞고 징징거리는 거 보면 나같아도 돈아까워 자르겠다...
짤리면 연락해~ 아까 우리집에 10원짜리 큰 깡통으로 두 통 있다고 했잖아. 그거 주께....ㅎㅎ34. ㅇ
'09.6.4 2:31 AM (125.186.xxx.150)쟤 초딩다니는 아들도있어요. 아마 호칭이 등신아니면 병신일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5. 어머나!
'09.6.4 3:23 AM (68.45.xxx.221)여기 쓴 글만 보고는 유치원생인줄 알았죠...미안하네..ㅎㅎㅎ
그 초딩 아들 차암~ 박복하네...어쩐데....
아버지 직업에 딴날당 알바라고 차마 쓸 수는 없겠고 '한나라당 전자통신부 비정규직'이라고 하려냐요? ㅎㅎㅎ
아~ IT업계 종사자라고 뭉뚱그려도 되겠구나...
뭐 그렇다고 땅나라당 알바 명부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건 아니겠지만...
그런데 궁금하네요.
ㅎㅎㅎ가 아들에게 자신의 직업을 물려줄 의향이 있는지...36. ㅇ
'09.6.4 3:27 AM (125.186.xxx.150)대물림시키지안으려고, 밤낮으로 뛰는듯 ㅎ
37. ㅎㅎㅎ
'09.6.4 7:50 AM (123.247.xxx.132)아래 링크 글에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토론을 하자고 하면, "알바" 어쩌고 밖에 모르는 머리에 똥덩어리 든 인간들이 어떻게 내빼는 지를 한번 읽어 보시고, 판단해 주세요.
"한나라당 골수지지자인 아빠를 설득해낸 딸의 편지"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page_num=28&select_arra...
혹, 진짜 자기는 생각있는 노무현 지지자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윗 링크글에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반론 부탁드릴께요...38. 잘 잤니?
'09.6.4 10:11 AM (68.36.xxx.54)한 동안 안보이니 쫌 궁금하더구나...
그런데 8시도 안되었는데 업무를 시작했네?
그거 노동착취아냐?
돈도 좋지만 몸도 챙기고 노동자의 권리도 좀 챙겨...나이들어 고생할라...
아...추가수당이 있다고? 그럼 뭐...맘대로.
음...그래도 주부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ㅂ ㅅ 이란 말은 빼줘서 고맙네...
일단 내용은 별 차이 없는데 눈이 쪼오금 덜 피곤해. 이왕이면 '머리에 똥'도 쫌 바꿔주라..ㅎㅎ
그리고 네가 말하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반론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말'은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끼리 가능한 것이란다...
이멍박씨는 이똥간씨와, 뭐 완장촌씨는 저녀녹씨와, 견찰들은 떡찰들과, 뭐 이렇다고 예를 들 수 있을까나?
봐봐, 동네 강아지 붙잡고 끝내주게 논리적인 주장을 해봐..못 알아듣겠지?
'맘마' '찌찌' 이러는 아기에게 독립선언문 읽어줘봐...역시 불가능하겠지?
다만 강아지는 대화 상대가 아님을 깨닫고 강아지 대접을 해주면 되고
아기는 정성과 사랑으로 키워서 애정결핍으로 인한 인격파탄자가 되지 않도록 잘 키운 뒤
수준 높은 대화와 토론을 하면 되는거겠지? 그치? ㅎㅎㅎ
여기 저기 치이고 밟히면서 세상이 만만치 않다는 것 깨닫고 겸허해지는 거겠지...
그래도 너는 저 위의 몇백억 소유자들보다는 희망이 있단다...
쟈들은 이미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고 그나마 너의 허름한 경제사정이 너를 눈뜨게 할 가능성이 아직은 있거든...
그럼, Have a good one!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