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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일보 물타기
조선일보는 여우, 검찰은 .....
이 게시글 왜 사라졌을까요?
제가 조선일보가 mb랑 선긋기 하는 거 같다는 덧글 달았었는데
정말 여기 조선일보 알바들이 있는 건지?
1. -_-;;
'09.5.27 3:54 AM (220.79.xxx.13)똑긑은 내용의 글을 밑에 놔두고 왜 또올리세요..저 따라다니면서 답글달껍니다;;
2. 글쎄요
'09.5.27 3:56 AM (222.234.xxx.74)무섭다....님은 누구신지
3. 콩콩이큰언니
'09.5.27 3:59 AM (211.202.xxx.65)글쎄요님 로그아웃 하신다더니..ㅎ
4. 휴...
'09.5.27 4:01 AM (222.119.xxx.62)아까 그글이었나 여튼
조선일보관련글읽으려니
갑자기 초특급바이러스경고가와서
다시부팅했어요..
이 무슨 도깨비조화인지 의심병에 단단히 걸린건지..5. -_-;;
'09.5.27 4:02 AM (220.79.xxx.13)82 원격조정당하신다고 하신글..금방지우셨네요. 82내부에서도 서로의 글을 불신하게 하시려는건가요? 아까 어떤 분의 리플에 글을 가반히 보면 진실인지아닌지가 봉인다더니, 어찌 문체를 보니 이제 저도 그 경지가 되었나봅니다....
6. 글쎄요
'09.5.27 4:04 AM (222.234.xxx.74)무서워서 로그아웃했다가 조선일보 글이 없어져 다시 로긴 했습니다. 님은 유독 조선일보 관련 글에 관심이 많으신 거 같네요. 전 그 글을 처음 작성했던 분이 무슨 목적으로 올렸다가 삭제했는지 궁금할 뿐 입니다. 댓글을 보니 그 게시글의 제 댓글을 읽으신 분 같은데 쫓아다니시며 댓글 다시는 이유가 뭔가요?
7. 글쎄요
'09.5.27 4:09 AM (222.234.xxx.74)제가 쓴 댓글 중에 작성자가 가장 마음에 걸렸을만한 것이 다음 내용입니다.
- 예전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평화의 댐 같은 아이템이 국민에게 잘도 먹혔다. 그러나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 세상에 옛 수법을 그대로 써먹은 사람들이 멍청한 거다. 이 사건은 정황적으로 무언가 어설프다. 분명 언젠가는 미스테리가 밝혀지고 말 것이다. 그러나 유가족 측에서 부검을 원치 않는 것은 해봤자 현 정권 안에서 진실을 규명할 수 없기에 부관참시하고 싶지 않음이다. 단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이 미스테리는 세상에 알려진다. 세영병원이든 부산대병원이든 의사 한명이 양심선언하면 밝혀지게 되어 있는 사건이다-8. 콩콩이큰언니
'09.5.27 4:10 AM (211.202.xxx.65)-_-;; 님 저도 처음 82와서 자게에 글 쓸때 자동으로 제가 쓴 아이디가 쭉 떠서 오호라~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저는 11시쯤 부터 악성 바이러스가 계속 잡혀서 오늘 좀 이상하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거든요.
모르는 입장에서는 무서울 수도 있을거 같은데...
오늘 밤은 모두들 예민해지는 밤이 되는거 같네요.9. -_-;;
'09.5.27 4:14 AM (220.79.xxx.13)네..무서워서 잠은 안오고, 의혹은 커지고, 글쎄요님 오해라면 죄송해요..빨리 이성을 찾아야겠네요..
10. 콩콩이큰언니
'09.5.27 4:18 AM (211.202.xxx.65)저도 좀 많이 무서워요.
하지만 밝혀져야 할 것들은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해야 할 일은 태산인데 자게에서 이렇게 죽 때리고 있고.
저 어쩌려고 이런답니까..에효... 이틀 밤은 새야 할거 같은데...얼른 주무세요.
저야 일 할게 태산이니 잠은 다 잤고...제 대신 편히 주무시고 기운내시길 바랍니다.11. 글쎄요님
'09.5.27 12:40 PM (124.195.xxx.161)부관참시라니요. 노통 부검에 쓸 말이 아니지요. 부관침시는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을 극형에 처하기 위해 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거는 일'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