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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 좀 그렇네요
우리밀빵을 이용해보자구요... 우리밀자급율이 0.01%라는거 아시나요?
1%도 아니고 0.01%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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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톡에 올라온 댓글인데, 제가 원글은 아니지만 스멀스멀 짜증이 나네요.
음식에 대한 코멘트는 없고 자기만 올바르고 자기만 고고하고 자기만 애국자인 듯한...
반말 찍찍 섞어가면서 충고도 아니고 훈계도 아닌 저런 이상한 말투로 댓글 다는 거
의중도 알 수 없고 제 글에 이런 댓글 달리면 참 기분 많이 나쁠 것 같아요.
1. 현랑켄챠
'09.5.22 9:11 AM (123.243.xxx.5)제가 생각할 때는
열성회원이시라(우리말 사용에 관한) 급한 마음에 댓글 다시면서
그렇게 쓰신 것 같습니다만....2. 현랑켄챠
'09.5.22 9:12 AM (123.243.xxx.5)우리말 ---> 우리밀 ^^;;;
3. 직접
'09.5.22 9:14 AM (168.248.xxx.1)요렇게 요렇게 말씀하시는게 좋아보인다고
직접 말씀하시지 이렇게 또 자게로 불러들여서
좋을것도 없을것 같은데요4. 추억만이
'09.5.22 9:35 AM (122.199.xxx.204)좋은의미로 받아들여도 될듯 한데
너무 민감하게 받으시는듯 :)5. 전..
'09.5.22 9:37 AM (121.186.xxx.235)이런 글도 별로네요 ㅠㅠ
키톡에 어디에 있나요? 삭제되버렸나??!!6. ㅠㅠ
'09.5.22 9:42 AM (121.131.xxx.134)요즘엔 댓글관련글들이 진짜 무쟈게 올라오네요
얼마전에 어느분도 댓글땜에 글다 지우고 그러셨던데7. 저두
'09.5.22 10:12 AM (98.166.xxx.186)저 댓글 본 기억은 나는데 누구의 글이였는지는 격 안나네요.
8. ㅜ.ㅜ
'09.5.22 11:18 AM (112.148.xxx.150)키톡일은 키톡에서 끝내세요
키톡에 아이디 다 나오는데 이렇게 자게에 끌어들이면 그사람은 뭐가 됩니까?...
키톡일 쓰실려면 원글님도 아이디 공개하시고 쓰시던지...
이건 원글님뿐만 아니라 키톡일 자게에쓰시는 다른분들도 포함된이야기입니다9. ^^
'09.5.22 11:54 AM (122.43.xxx.9)윗님 말씀처럼 ... 키톡일은 키톡에서 끝내요가 정답인 듯합니다. ^^
다만 그래도 원글님은
키톡의 원글님이 기분나쁘셨을까봐 여기에 적으신거니...
이해되는데요.
키톡 원글에 있는 맘에 안드는 내용
자게에 끌고 와서 익명으로 씁쓸하네 어쩌네.. 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 그리고 제가 보기엔요.
원글님이 느끼신 거보다
키톡의 그 문제 댓글이 그리 무례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뒤에 ^^도 있고, '해보자구요'라는 말투가 그리 훈계투도 아니구요.
(저도 훈계의 말투 싫어하거든요.^^ )10. 저도
'09.5.22 12:42 PM (118.220.xxx.58)키톡일은 키톡에서 끝내세요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