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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준비하기 넘 싫은데...
맨날 먹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오뎅국, 콩나물국은 넘 지겹고..
동태찌개 같은거 먹고 싶은데 마트랑 시장은 멀고...애는 둘이나 있고...
남편은 몸살기운 있다고 들어와서 누웠는데
완전 부담스럽네요....
냉동실의 쇠고기라도 녹여서 미역국이라도 끓여야겠어요...
저녁 뭐 해드세요???
예전엔 울 엄마가 해주는 감자국, 무국도 참 맛있게 먹었는데 요즘엔 그런건 잘 안 먹게 되네요..
특히나 남편이 안 좋아해요........
먹거리 걱정에서 해방 되고 싶어요......
1. 저도
'09.5.15 5:37 PM (119.197.xxx.69)올 스트레스입니다...
특히나 아들은 오늘 스승의 날이라고 점심 안먹고 왔다고...
밥 차려 내란는 것을 생깝습니다.
저는 점심 먹고 올줄 알았어요ㅠㅠ
지금 볶음밥 준비 다해놓고...
냉동실에 있는 고등어 쬐려보고 있고(적정시간에 꺼내놓으려고~~)
왜 이리 밥 한끼 차리는 것도 힘이든지....
국 거리 마땅치않고...(북어국 시원하게 끓여먹고 싶은데...맨 나중에 계란 확 풀어 뽀대나게~)
애들은 안좋아하거니와 결정적으로 북어가 없다는~~~~~~~~2. 내생각
'09.5.15 5:38 PM (59.25.xxx.132)울신랑은 국을 안먹어요.
국 실컷 끓여놓으면 건데기 조금 건져먹고 말아서...열받아서 안끓입니다.
저는 오뎅볶고, 계란후라이,두부조림...... 일주일 밥상이 거진 이렇네요;;;3. 저도
'09.5.15 5:40 PM (124.50.xxx.178)오늘은 조리스파게티 끊여 먹을라고요,, 요럴때 외식도 구찮고,, 가끔,,
4. 저는
'09.5.15 5:49 PM (125.178.xxx.15)님 덕분에, 오히려 한가지를 덜게 되었어요
감자국,,...오랫동안 잊고 있었는데...고마와요.5. 하면잘해
'09.5.15 6:12 PM (211.207.xxx.62)안해서 그렇지.. 아니 하기 싫어서 그렇지...
저 요즘 계속 밥 하기 싫어요.
남편 맨날 늦구 딸도 학교에서 저녁까지 먹고 오니깐
둘째가 치킨 먹고 싶다해서 어젠 치킨에 골벵이 시켜서 생맥해서 먹고
남은 건 저장 시켰어요.
오늘은 어제 치킨에 딸려온 주먹밥 점심으로 둘째 주구요,스승의날이라고 점심 안먹고 와서.
전 골벵이에 딸려온 소면 풀무원 냉면육수에 말아먹었어요.
풀무원 크림 스파게티 하나 사온 거 저녁으로 아들 해주고
전 어제 남은 골벵이에 소면 먹을 겁니다.
오늘 제 생일인데 먹지도 못할 꽃만 한바구니 보냈네요. 바쁜 남편이 ㅋㅋ6. 허`?
'09.5.16 6:34 AM (98.166.xxx.186)저는 우리 남편만 국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ㅎㅎ
우리 남편,,,국 빼고 고기 빼고 비린생선 빼고 도대체 뭘로 반찬 하리는 건지 쩝 -_-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에혀~~~~~~~7. 아침에 북어국
'09.5.16 6:54 AM (115.140.xxx.164)소고기 양지머리 넣고 끓였더니 넘 맛있어요. 벌써 밥먹고 있는중..
전 다 맛있어서 문제.. 울 시동생 주려고 끓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