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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교육감 선거 반MB 후보에 김상곤 후보로 단일화 결정
"이명박 '돈교육'을 심판하기위해 출마했다"
김상곤 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출사표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공동취재단
▲ 좌로부터 정범구 민주당 대외협력위원장-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오종렬 진보연대상임고문-김상곤 예비후보-권영길 민주노동당국회의원-이해찬 전 총리 ?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공동취재단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5시 수원시 인계동(성암2빌딩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이명박 '돈교육'을 심판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선언했다.
김상곤 예비후보는 황사가 물러간 것을 빗대 "오늘 날씨처럼 대한민국을 억누르고 있는 이명박의
돈교육 정책이 한꺼번에 모두 물러간다면 얼마나 좋겠느냐"며 현 교육정책을 "어린 학생들을 성적순
으로 줄 세우고, 사교육비를 폭등시켜 이 땅의 모든 학부모가 땅이 꺼져라 한숨만 쉬도록 하고 있다"
고 질타했다.
이어 김 후보는 "이명박 교육정책은 신자유주의 '무한경쟁'을 강요하며 자사고와 특목고 확대, 일제
고사 강행, 그것도 모자라 3불 정책 폐지 음모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하고 "백년지대계
인 교육을 부유층과 특권층만을 위한 '돈교육'과 '사교육 폭탄'으로 파탄의 지경에 몰아넣고 있다"고
비판했다.
▲ 김상곤 예비후보 ?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공동취재단
또한 김 후보는 " 이번 선거는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는 돈 교육을 저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양자
택일만이 있을 뿐"이라며 "경기도에서 이명박 정부의 독선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우리 교육은 회복할
수 없는 파탄에 이르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후보는 "그러므로 교육계를 비롯한 시민사회, 노동계 등 이명박 정부의 돈 교육 정책에 반대하는
모든 경기도민들과 함께 반드시 올바른 교육을 세워낼 것"이라고 선언했다.
김상곤 후보는 학교를 믿고 사교육비가 필요 없는 뉴-스쿨 등 7대 정책방향과 서민, 저소득층에 대한
무상급식, 지역 공부방, 방과 후 학교 집중지원으로 교육기회평등을 실천하는 학교공동체’ 등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 김상곤 예비후보가 주먹을 불끈 쥐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공동취재단
7대 정책방향은
▲기초 튼튼하고 공부 잘하는 '뉴 스쿨' 혁명으로 공교육 수준 혁신
▲중산층, 서민,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교육기회 평등 보장
▲경기도 '교육 뉴딜'로 학교시설과 교육복지 확충
▲영어뿐만이 아닌 기타 외국어교육 확대실시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과 수요에 맞춘 안성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
▲경기교육종합계발 5개년계획 추진으로 자립적인 교육재정 마련
▲ 학부모, 교사, 지역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민주적 교육행정및 교육 공동체 건설
등이다.
10대 공약은
▲과밀학급을 해소를 위해 학급당 학생수 25명,학년당 5학급 이하의 중소규모학교 신설
▲'온라인 방과후 학교' 도입 및 24시간 학생지원체제 확립
▲ 친환경 100% 직영급식 추진
▲저소득 인구밀집지역 생활일체형 방과후 학교와 지역 공부방 지원 확대
▲공립학교 병설유치원 확대
▲공교육의 학력강화로 특목고에 대한 수요 동결
▲교사들이 주체가 되는 자율교육 평정
▲ 학생인권조례의 제정을 통한 학생인권 보장 명문화
▲장애인 교육권 보장을 위한 특수교육 지원체제 강화
▲경기도내, 서울시내 대학의 영어권, 일본, 중국권 유학생 및 교환학생을 어학보조교사로 채용, 일정수준이상의 외국어 교육 제공(대학교육, 보조교사 연수·교육센터의 설립) 등이다.
▲ 좌로부터 권영길 국회의원-김상곤 예비후보-김재홍 전 국회의원 ?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공동취재단
한편 이 날 개소식에는 천정배·이종걸 민주당 국회의원, 권영길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유원일
창조한국당 국회의원,최창의 경기도 교육위원, 송영주 경기도의원, 윤경선 수원시의원 등 야 3당
주요인사가 참석해 김상곤 후보에 대한 야당들의 관심을 보여줬다.
또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 정범구 민주당 대외협력위원장, 김재홍 전 국회의원, 이치범 전 환경부장관,
오종렬 진보연대 상임고문, 박석운 전 진보연대 공동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상곤 예비후보 프로필
▶1949년 전남광주출생(59세)▶광주제일고등학교 졸업▶서울대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 경영학박사▶서울대 총학생회장▶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노동법-안기부법 개악철폐및 민중생존권쟁취 범국민대책위원회 상임공동대표및 운영위원장▶(사)비정규노동센터 대표및 이사장▶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 총장▶(현)한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현)전국교수공공부문 연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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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감선거 김상곤 예비후보 이력
<학력>
광주제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 경영대학 경영학과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 경영학 박사
<경력>
1949 전남 광주 출생(59세)
1971 서울대 상과대학 학생회장, 서울대 총학생회장
10월 교련 반대 등의 학생운동으로 제적후 강제 징집 (현재 71 동지회 회원)
1986 6월항쟁 교수 선언 주도. 1차 교수연합선언 초안 작성 (김수행, 정운영, 김상곤)
1987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창립 주도
1988 <민교협> 총무 간사
1989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창립 시 교수위원회 결성 주도
1995-97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 공동의장
1995 전두환 노태우 구속수사 운동 주도
1996 <노동법·안기부법 개악철폐 및 민중생존권 쟁취 범국민대책위원회> 상임공동대표 및 운영위원장
1997 이후 한국전력 등 에너지 국가기간산업 민영화 저지 주도
1992-2001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 소장
1999-2000 <한국산업노동학회> 회장
2005-2007 <전국교수노동조합> 위원장
2007-2008 <(사) 비정규노동센터> 대표 및 이사장
2005-2008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 총장
<현직>
한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 이사장(2002-)
민주노총 정책연구원 정책자문위원장(2005-)
전국교수공공부문 연구회 회장(2003-)
7대 정책방향은
▲기초 튼튼하고 공부 잘하는 '뉴 스쿨' 혁명으로 공교육 수준 혁신
▲중산층, 서민,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교육기회 평등 보장
▲경기도 '교육 뉴딜'로 학교시설과 교육복지 확충
▲영어뿐만이 아닌 기타 외국어교육 확대실시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과 수요에 맞춘 안성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
▲경기교육종합계발 5개년계획 추진으로 자립적인 교육재정 마련
▲ 학부모, 교사, 지역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민주적 교육행정및 교육 공동체 건설 등이다.
10대 공약은
▲과밀학급을 해소를 위해 학급당 학생수 25명,학년당 5학급 이하의 중소규모학교 신설
▲'온라인 방과후 학교' 도입 및 24시간 학생지원체제 확립
▲ 친환경 100% 직영급식 추진
▲저소득 인구밀집지역 생활일체형 방과후 학교와 지역 공부방 지원 확대
▲공립학교 병설유치원 확대
▲공교육의 학력강화로 특목고에 대한 수요 동결
▲교사들이 주체가 되는 자율교육 평정
▲ 학생인권조례의 제정을 통한 학생인권 보장 명문화
▲장애인 교육권 보장을 위한 특수교육 지원체제 강화
▲경기도내, 서울시내 대학의 영어권, 일본, 중국권 유학생 및 교환학생을 어학보조교사로 채용, 일정수준이상의 외국어 교육 제공(대학교육, 보조교사 연수·교육센터의 설립) 등이다.
<주요 논문 및 저서>
민주화 이행과 한국사회운동
권력 재편기의 민중운동과 시민운동
87항쟁의 현재적 의의와 한국민주화의 진로
21세기 한국의 전력산업
21세기 한국의 천연가스산업
(폄)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후보 블로그 ... http://blog.daum.net/gon_edu
1. ..
'09.3.24 11:54 PM (122.43.xxx.135)다음에 블로그 있으신분들 즐겨찾기나 구독리스트로 등록해 주세요..
그래야 방문자수가 많이 늘어나서 홍보 된답니다..^^2. 에궁,
'09.3.24 11:55 PM (211.177.xxx.231)잘 되야 할텐데...
3. ..
'09.3.24 11:55 PM (122.43.xxx.135)4. ,
'09.3.24 11:56 PM (220.122.xxx.155)경기도민들,,, 부탁합니다.
5. ...
'09.3.24 11:58 PM (125.180.xxx.141)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경기도민입니다.^^
6. ...
'09.3.25 12:00 AM (124.50.xxx.46)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거일은 다가오는데 후보자들에 대한 홍보가 전혀 없어서 도대체 누가 나오는 건지 알수가 없어서 답답했거든요.
참고해서 올바른 일꾼 뽑겠습니다~7. 제 블로그에
'09.3.25 12:03 AM (125.178.xxx.192)올려 놓았습니다.
요 기사도 여기저기 퍼 날라 주셔요
반 MB’ 경기교육감 꿈꾸는 김상곤
경기희망교육연대, ‘범민주단일후보’로 확정…“이명박 정부 특권교육 안 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240
김상곤 후보 블로그
http://blog.daum.net/gon_edu8. 드디어
'09.3.25 12:16 AM (59.7.xxx.150)왔네요. 잘 한번 해 봅시다.
9. 화이팅!!
'09.3.25 12:53 AM (211.196.xxx.139)은***님 보*맘님 으***님 강***님 일***님 에****님 조****님 안**님
또 누가있을까 82회원중 경기도 사시는 분..
여튼 잘 선택 하시길~^^10. 미남과야녀
'09.3.25 7:00 AM (93.96.xxx.172)퍼갑니당~
11. 경기도민
'09.3.25 7:36 AM (222.101.xxx.239)작년 서울 교육감선거하고 올해 경기도로 이사해서 다시 또 교육감 선거를 하게 되네요
그런데..
현 교육에서 현장에서 학부모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교원평가제를 통한 공교육의 신뢰를 되찾는 것
공교육의 질이 높아져 아이들을 사교육시장으로부터 최소한의 보호를 해줄수있는것
제주변에 아이들 학교보내는 학부모들의 공통적인 생각이에요
그런데 서울도 그렇고 경기도도 그렇고 교육감선거가
mb 대 반mb 구도라는게 참.. 교육까지 현정권에 대항하는 도구로 사용되어져야하는 현실이 아쉬워요
왜 비리덩어리 공정택이 되었을지 한번쯤 생각해보셨나요
저도 선거했지만 공정택 뽑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정택이 된 이유가 뭐라 생각하세요
단일화 후보인지 반mb후보인지 공교육을 혁신적으로 개혁할 정책도 비전도 없을뿐더러
교원단체들이나 단체들을 업고 감히 교원평가제에 대해서 입도 뻥긋못하고..
비리투성이 공정택에게라도 기대한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경기도 역시 비슷한 선거가 되나 싶어 한숨이 나옵니다12. 경기도....
'09.3.25 8:37 AM (221.138.xxx.212)기대해보겠습니다.
서울처럼 뽑진 않으시겠지요?13. 아자!
'09.3.25 8:43 AM (219.241.xxx.21)꼭 투표해야겠네요. 불끈! ^^
14. 경기도민님..
'09.3.25 8:46 AM (211.187.xxx.115)보세요.
그들이 말하는 교원평가제가 무엇인지 알고나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공교육의 질이 높아진다라....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15. 날아라아줌마
'09.3.25 10:33 AM (118.216.xxx.15)지금부터 운동 들어갑니다... 으쌰으쌰...
16. 앨런
'09.3.25 11:22 AM (125.187.xxx.52)작년에 서울시 교육감 선거할땐 경기도에 살아서 못했는데 -.-
올해는 서울로 이사와서 경기도 교육감 선거를 못하는군요.
어찌 이리 박복한지 ㅠ.ㅠ17. 제발...
'09.3.25 11:32 AM (219.250.xxx.122)4월 8일엔 뭔 일이 있더라도 투표 좀 하시자구요~~
경향신문을 봤더니 그 날 꼭 투표하겠다는 사람이 25%대던데,
이 정부 교육정책, 서울시 교육감 공정택 하는 짓거리 보면서
투표를 안하신다하면 우린 지금 보다 더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제발, 제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있는 사람 위주로 성적으로만 줄 세우는 이 정부의 정책들이
아이들의 인성보다 더 중요하던가요?18. 늦은사랑
'09.3.25 12:09 PM (222.99.xxx.230)경기도민 입니다..잘 찍겠습니다 ^^
19. ,,,,,,,,
'09.3.25 12:36 PM (124.50.xxx.98)경기도민님//말이 심하네요. 개가 웃겠다니.님이 진짜 학부모라면 이리 말못할것 같은데요.
경기도민님 의견에 100%공감합니다.
교장교감에 의한 현재시범실시되고있는 교원평가가 복종하고 부당함을 강요당할슈 있는 평가라면 그 평가 방법을 이러이러하게 해서 진짜 교육의 질이 올라갈수있는 방법으로 실시하겠다라고 공약을 내세워햐지요.
진보라고 하는사람들, 너무나 현실과 동떨어진 공감하기 힘든 이야기만 하고 있으니 mb 교육정책이 넘무나 싫어도 또한 그 반대쪽으로도 표가 안가는겁니다.
내자식만 어떻게해서든이라고 하는 극성엄마들만 가서 찍으니 결과는 뻔하죠.20. ,,,,,,,, 님
'09.3.25 12:59 PM (211.187.xxx.115)저 학부모 맞습니다.
초2부터 일제고사를 치르겠다는 충남에서 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님과 저는 전제부터 다른듯하네요.
비교와 평가로 모든게 해결되는건 아니지요.
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영국과 미국에서도 포기하고 있는 신자유주의적 교육정책을
우리는 확대하고 있지요.
교육부 수장이 경제관료로 채워지고 있는 현상황에서 당연한 결과이겠죠?
님이 말씀하시는 현실과 동떨어진 진보분들이 뭐라고 하시던가요?
제가 아시는 분들은 정말 밥그릇 내어놓고 절망적인 심정이시던데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님이 현실과 동떨어진 공감하기 힘든 이야기..알려주세요21. 다른 경기도민
'09.3.25 4:38 PM (125.178.xxx.23)며칠전부터 교육감선거한다고 플랭카드가 휘날리더군요.
후보에 대한 얘기는 없고 플랭카드만... 오히려 더 잘 되었다 싶었습니다.
요 며칠새 기사를 통 못 봐서 82에 교육감 선거 정보가 있나 싶어 찾아봤는데
역시 82는 든든합니다. *^^*
혹시나 몰라,
요즘 시대에도 아직도 박통 때의 일제고사 찬양에, 아이들부터 무한경쟁을 시켜야 한다고 굳게 믿으시는 친정아빠 땜시.. 친정엔 투표하라고 말씀도 안 드렸어요. 아마도 교육감 선거 투표하는 건지도 모르실 거예염. -_-;;;
암튼, 신랑이랑 저랑만 몰래 투표하고.. 저랑 같은 생각 가진 친구들한테만 널리널리 홍보할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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