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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40주 꽉 채우고도 소식이 없네요
셋째라 빨리 나올줄 알았는데 기다림이 끝이 없네요
예정일 지나고 아기 낳으신 분들 많으신가요??
언능 순풍 나와야할텐데 걱정이 되어 잠도 잘 안와요
유도분만하면 수술할 가능성도 많다고 해서요....
아~~~!!!
우리 아기 빨리 만날 수 있도록 내일은 정말 가벼운 등산이라도 가야할까요??
1. ^^
'09.3.24 11:46 PM (117.20.xxx.131)원래 첫째가 그리 늦답니다. ㅎㅎㅎ
저 41주 꽉 채우고 우리 아기 만났어요.
아기가 나올 기미가 너무 안 보여서 유도 잡았는데
하루동안 이 갈리는 진통 하고도 자궁문이 안 열려서 결국 그 다음날 수술했어요.
근데 수술한거 후회 안 해요.
물론 자연분만이 좋긴 하지만 여건이 안 되면 수술도 그리 나쁘진 않답니다.
우리 아기는 다른 아기들보다 늦게 나오고 또 워낙 제가 잘 먹은 관계로..^^;
태어나자마자 포동포동..얼마나 똥똥하던지요..ㅎㅎㅎ2. .
'09.3.24 11:54 PM (124.49.xxx.143)와 세째도 그리 걱정을 많이 하시는군요.
저도 41주까지 안나와서 유도하러 간날 진통왔어요.
진통을 12시간 해주고 수술했다는 -_-;;
세째는 얼마나 이쁠지.. 미리 축하드려요.3. 미투
'09.3.24 11:55 PM (218.52.xxx.97)저희 딸도 41주 채우고도 기미가 안 보여서
유도분만으로 낳았어요.
몸무게가 거의 4키로...
크게 낳은 아이가 머리 좋다는 믿거나말거나 속설도 있고 하니
기다려보세요.
순산하시구요.4. ^^
'09.3.24 11:57 PM (117.20.xxx.131)헉 첫째인줄 알았는데 셋째시네요..ㅎㅎㅎ
고 놈 왜 그리 엄마 애를 먹일까요..5. 저도
'09.3.25 12:00 AM (59.9.xxx.77)40주 6일째에 유도분만해서 낳았는데,
그 때까지 가진통 한번도 없었어요.
그래도 아기는 3.3Kg으로 낳았고요
유도 실패할까 걱정많았는데,
낳는 순간엔 순풍 잘 나오더라구요.6. 저도요
'09.3.25 12:44 AM (221.146.xxx.39)41주 지나고도 안 나오고 체중만 엄청 늘어나서
수술로 낳았습니다;;;4.2kg~7. 옛말에
'09.3.25 2:39 AM (121.161.xxx.164)늦게 나오는 넘이 재주 하나라도 더 가지고 나온다고 하죠. ^^
부지런히 세상살이에 필요한 걸 준비하나 봅니다. 홧팅!! ^^8. 둘 다
'09.3.25 5:17 AM (99.226.xxx.16)...예정일보다 열 흘씩 늦게 나왔어요.
너무 걱정마시고, 층계 천천히 오르락 내리락 하시구요(절대 무리는 하지 마세요)
저는 두 아이 모두 예정일에 초조해서, 놀이공원가서 실컷 놀다 왔답니다.
기다리세요..대신 운동 꾸준히 하시구요.9. 저도
'09.3.25 5:44 AM (121.98.xxx.45)둘다 예정일 7일, 10일 넘기구 유도분만했어요.
큰 애때 너무 고생을 해서 둘째는 조바심에 촉진제 맞구 엄청시레 걸어댕겼더니
아기는 순풍 나왔는데, 밤에 종아리 아파서 잠을 못자겠더라는...
순산하세요!!10. 순산
'09.3.25 8:35 AM (58.227.xxx.130)저도 셋째 예정일보다 2주 늦게 나왔어요
남편이랑 같이 일을 하는데 남편이 출장을 가서
진통시간 맞추다 5시에 병원에 가서 6시 30분에 낳았는데
진통도 거의 없이 쉽게 낳았어요 걱정마세요11. 41주
'09.3.25 8:39 AM (211.215.xxx.244)오래 있다가 나와서 포도포동하고(4.3키로) 쌍둥이들 옆에 뉘여놓으니 얼마나 커보이던지요
신생아가 100일된아가 같았어요
저도 유도분만 하다가 안돼서 20시간만에 수술~
아~ 어찌나 억울하던지
그냥 수술했으면 진통 안해도 되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잔병치레 없도 튼튼하니 좋습디다^^12. 음..
'09.3.25 9:03 AM (125.185.xxx.137)저도 예정일까지 정말 무소식이어서.. 하루에 2시간씩 걸었어요~ 저녁엔 걸레질하고, 화장실청소하고..난리도 아니었죠.. 15층아파트 계단올라가기를 2번 한 날(예정일+4일) 저녁부터 진통와서 담날 새벽에 낳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