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 중독이 되었네요!!아이들 공부 시켜야 되는데....
이러고 앉아 있네요.신랑 방금 일이 있어 집에 들렸는데~~
눈치를 하네요.컴도 내 맘대로 못하고 슬퍼요.흐흐흐
월요일 부터는 조금 자제해야 겠네요.
생각나서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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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중독....신랑눈치..
소심... 조회수 : 571
작성일 : 2009-03-08 12:33:58
IP : 211.48.xxx.1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09.3.8 12:35 PM (124.80.xxx.133)자제 하려고 해도~~
자꾸!자꾸! 생각 나네요!^^2. 그래도
'09.3.8 12:44 PM (220.75.xxx.185)제 남편은 그래도 마누라 밖으로 나가 돌아댕기는거보다는 집에서 컴하고 아이들하고 있는걸 더 좋아해요.
남편이 컴 못하게 하면 " 나 그럼 나가 논다!" 이러구 협박합니다.
그래서 암말 못하고, 좀 쉬엄쉬엄 하라구 합니다. ㅋㅋㅋ
전 온라인 쇼핑몰 안 들락 거리고요. 가격차가 크게 나는건 온라인 구매하지만 가족나들이 나가는셈치고 아이쇼핑 많이 하고 장보고 옵니다.
남편이 집 나가면 돈이란거 잘 아니 컴 하는 마누라 잔소리 못해요.3. 유럽지부장님처럼
'09.3.8 1:59 PM (59.20.xxx.198)님도 지역 지부장님이라 하시면 안되려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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