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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적님 벼룩시장에서 놓친것중 어떤게 제일 아까웠나요?

어떤거?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09-02-27 23:17:02
저는 롯지가 제일 아까웠네요 ^^;;
꼭 구매하고싶었는데. 가격도 아주아주 흡족했는데 말이죠
두번째로는 진부령님 김치세트~~

전 세건 했습니다. 나름 만족스럽네요
IP : 124.53.xxx.17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2.27 11:19 PM (120.136.xxx.72)

    저도 롯지 ㅠㅠ

    20짜리는 있으니 미니가.. ㅠㅠ

  • 2.
    '09.2.27 11:20 PM (119.149.xxx.152)

    진부령님 김치!
    어부현종님의 문어!

  • 3. ...
    '09.2.27 11:20 PM (60.197.xxx.132)

    저도 롯지....

  • 4. ..
    '09.2.27 11:20 PM (218.145.xxx.35)

    저도 진부령님 김치요.

  • 5. 레몬티
    '09.2.27 11:21 PM (222.97.xxx.24)

    전 오징어요.

  • 6.
    '09.2.27 11:21 PM (121.131.xxx.70)

    진부령님 김치하고
    빌레로이 커피잔..ㅠㅠ

  • 7. 전..
    '09.2.27 11:21 PM (121.140.xxx.230)

    홍차요~

  • 8.
    '09.2.27 11:21 PM (211.110.xxx.98)

    홍차요

  • 9. 치악산
    '09.2.27 11:23 PM (115.86.xxx.243)

    전 어린이 책이요

  • 10.
    '09.2.27 11:23 PM (121.131.xxx.94)

    죄다... ㅋㅋㅋ

  • 11.
    '09.2.27 11:25 PM (125.186.xxx.143)

    단돈 만원에 5종장아찌셋트를 건졌답니다 히히^ㅡ^; 자게구함으로요 ㅎㅎㅎㅎㅎ
    거기에 김치한쪽도 주셨대요^^~

  • 12. .
    '09.2.27 11:27 PM (210.91.xxx.157)

    신세계 상품권이요. ㅋ

  • 13. 아리랑
    '09.2.27 11:28 PM (124.56.xxx.93)

    꼭 사고 싶었는데...

  • 14. 은석형맘
    '09.2.27 11:33 PM (203.142.xxx.147)

    저도 진부령님 김치...그리고 오징어요^^*

  • 15. 은석형맘
    '09.2.27 11:33 PM (203.142.xxx.147)

    그래도 대박 커피잔 있었습니다!!!

  • 16. 바이올렛
    '09.2.27 11:40 PM (114.202.xxx.3)

    저는 삼만원에 낙찰된 도리님의 커피잔!
    고자식! 딱 제 스탈이였는디~~아직도 그 요염함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 17. 씩씩
    '09.2.27 11:44 PM (119.70.xxx.187)

    우쉬~ 뿌아그라요..

    잠시 한눈팔다 시간 놓쳐서... ㅠㅠ
    아직도 가슴이 멍멍하네요 ^^

  • 18. 어부현종님
    '09.2.27 11:44 PM (219.241.xxx.41)

    문어요~

  • 19. 저는
    '09.2.27 11:45 PM (116.39.xxx.13)

    축구화............. 조금 늦게 들어왔더니 몇줄밑에 경매가 되었어요;;;
    새거던뎅~!

  • 20.
    '09.2.27 11:45 PM (211.177.xxx.252)

    파이 못산거요...님들이 솜씨들이 좋으셔서 맘껏 해드시겠지만...파이값이 요즘 장난이 아닌지라 이런 저렴한 가격에 파이 맛볼 기회를 놓쳐서 넘 아쉽더군요.
    먹는 것은 다 아쉬웠다는...ㅋㅋㅋ
    하지만 마지막 경매(?)에서 왕건이 건졌슴다..프라다 키케이스를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다는..
    느무느무 기분좋은 밤이예요...^^*

  • 21. 은석형맘
    '09.2.27 11:50 PM (203.142.xxx.147)

    축하드려요..로사님^^*

  • 22. ...
    '09.2.27 11:51 PM (218.156.xxx.229)

    3만원...에 내 놓으신...상품권이요..ㅡ,.ㅡ;;;

    야간조라 파이 밑 먹거리는 대량으로 놓혔어요...ㅠㅠ

  • 23. ㅁㄴ
    '09.2.27 11:51 PM (125.182.xxx.142)

    전 방금 끝난 프라다 키지갑이요 ㅎㅎ
    아휴 제 소심증 때문에 딱한번 끼여들고 못했네요
    으이구 왠수같은 작은손이여 ~~~

  • 24. 은석형맘님
    '09.2.28 12:03 AM (211.177.xxx.252)

    캄사합니다...^^*
    다년간 미술경매를 비롯한 울동네 마트 경매까지, 다양한 경매에 참가하여 트레이닝한 보람을 오늘밤 보았습니다요...ㅋㅋㅋ
    윗님, 지송혀요..어쩐대요, 사는게 다 그런거죠..뭐. 담에 또 기회가 있을거예요..^.*

  • 25. 으흑..
    '09.2.28 12:26 AM (115.138.xxx.16)

    레스포삭 가방이요...ㅠ.ㅠ. 그거 어디서 파나요....
    완전히 꽂혔어요..

  • 26. ..
    '09.2.28 12:40 AM (114.203.xxx.185)

    제가 내 놓은 물건...거론되면 다시 드릴려고 했더니 ...없군요 ㅋㅋ

  • 27.
    '09.2.28 1:13 AM (116.46.xxx.140)

    빌레로이보흐 뉴웨이브 커피잔
    롯지
    진부령님김치, 둥이맘님 추어탕, 경빈마마님김치랑
    막바지에 올라온 벗었다는 그 아기가 올린 거품내는거랑 스프볼등등 그집은 다 좋았어요^^

  • 28. 홍차의달인
    '09.2.28 1:22 AM (221.141.xxx.177)

    희귀한 목걸이들이요!! 글썽...

  • 29. 영이
    '09.2.28 8:47 AM (220.93.xxx.175)

    어유,, 전, 복주아님의 꼬리한 젓갈에 묵힌 아삭이 고추요~~~~
    너무 먹고 싶어요;;; ㅠ.ㅠ

  • 30. 상큼미시
    '09.2.28 12:08 PM (121.135.xxx.26)

    신세계상품권

  • 31.
    '09.2.28 1:53 PM (121.133.xxx.234)

    레스포삭가방. 핸드믹서 갖고파요.흑 흑

  • 32. 근데요
    '09.2.28 2:45 PM (118.37.xxx.211)

    걍 지나가다가요. 파이 못사서 안타까운 분이 계시던데
    파이는 수익금을 기적님께 보태지는 못하시겠지만,
    같은 가격으로 언제든 구매하실 수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혹시 한시적으로 판매한 것으로 아시나 싶어서요.
    저도 나중에 호두파이 한번 주문해 먹어봐야지 했었거든요.

  • 33. 저도 롯지..
    '09.2.28 7:22 PM (203.229.xxx.46)

    저랑 똑같은 분이 게시네요. 롯지는 정말 하루가 지나도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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