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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입원 환자 흉기들고 사라져
세우실 조회수 : 864
작성일 : 2009-02-05 15:44:50
http://www.ytn.co.kr/_ln/0103_200902051344191080
요즘 이쪽 왜 이러나요 ㅠㅠ
정말 국가적으로 굿을 좀 해야할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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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저는 odd한 세우실이니까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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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천한라봉
'09.2.5 3:47 PM (211.179.xxx.43)어디로 가셨을까요..
그들만의 초록지붕?2. 청기와
'09.2.5 3:56 PM (125.129.xxx.102)쪽으로 가시면 좋겠네요.
3. ...
'09.2.5 3:58 PM (221.151.xxx.196)헐 요즘은 정말 하루하루 뉴스보기가 무서워요..너무 흉흉해요 ㅠㅠ
4. 음
'09.2.5 3:58 PM (61.109.xxx.32)이쪽동네..문제가 많쿠만요.....
5. 화성.군포가
'09.2.5 4:39 PM (220.126.xxx.186)좀 외져있잖아요 인근 산본 안양만 해도 번화가라서 괜찮지만
군포..화성이 외곽지역에 있으니깐 더 그런거같습니다.주민 가족들
피신해있어야겠네요6. 의심병
'09.2.5 4:57 PM (58.229.xxx.130)이젠 이런 뉴스 나오면 의심부터 들어요.
정말 흉기들고 사라졌을까?
아무일 없으면 다행이겠지만 이건 또 뭘 얼마나 울궈먹으려고 설레발치나 하는 의심병.
제발 이 일로 몇날 며칠 뉴스에 생중계?나 해주는 일이 업었음 좋겠네요.
예전 같으면 정신병원 탈출 했다면 무섭고 두려움 먼저 들었는데
이젠 어떤일을 덮으려고 저렇게 설레발 치나 하는 생각이 먼저드는걸 보니까
제 병이 깊긴 깊은가 봅니다.7. ㅋㅋㅋ
'09.2.5 6:00 PM (116.36.xxx.172)제목보고 청기와나 가라고 댓글 달러 왔더니....
놓쳤네요^^8. 세우실
'09.12.10 10:45 AM (125.131.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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