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열혈눈팅에 자게에만 살짝 글 올리는 소심 82회원인데요.
오늘 칭찬 좀 하고 싶어요.
키톡에 글 많이 올리시는 **마마님요ㅎ
저의 주관적인 느낌이 강하기는 하지만...
글을 보면 대충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마음이 정말 넉넉하신 것 같아요.
아마도 제가 여기서 칭찬이 아닌 비난을 올린다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다 받아들이실 것 같아요.
오랫동안 여기서 놀면서 부정적 댓글에 상처받고 떠나신 분들도 좀 계셨잖아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만서도...
조금만 더 넉넉하시면 안될까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부정적 댓글 단 사람보다 열배는 훨 많은 칭찬글과
조용하고 소심하게 응원하는 다수 회원들의 마음이 있었으니까요..
각설하고..
늘 좋은 포스팅해주시는 **마마님, 가내에 행운이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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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소심 조회수 : 446
작성일 : 2009-02-04 14:25:56
IP : 58.141.xxx.2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목에러
'09.2.4 3:14 PM (41.234.xxx.118)뒷담화가 아니신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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