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니홈피에 가서 결혼식 사진(하이얏트)이랑 신혼여행 사진(두바이,W몰디브) 봤는데,엄청 호화롭더라구요.
타고난 감각에 얼굴,몸매에, 좋은 남편에 사업도 잘되니 정말 부럽네요~
잡지에 난 한남동 빌라도 끝내주던데, 원래 집에 돈이 많나봐요~
전 언제 두바이 최고의 호텔에 묵을수 있을까요?^^
젊은 나이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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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타운걸의 강희재씨 넘 부러워요^^
부러워요~ 조회수 : 11,189
작성일 : 2009-02-03 13:27:50
IP : 115.94.xxx.1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09.2.3 1:55 PM (58.126.xxx.99)전에 케이블에 여성 몇명 하는 일등 보여주는 게 있었는데 그때부터 관심있게 봤거든요..너무 예쁘고 젊어서요..
진짜 부러워요.. 행복이 가득한 집11월호인가에 신혼집 드레스룸 꾸며놓은 것이 나왔는데
환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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