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로 용산참사추모제를 보고 있습니다.

[이런이런 십장생]

쥐박인 답이 없다.
왜 추모제도 못하게 하는데...
국민들은 추모제라도 해서 억울하게 가신 분들 함께 하는 마음으로 보내드릴려고하는데...
그것조차 안 된다는
이 정권의 깝깝함에..........
눈물이 다 난다.
견찰추모제때 국민들이 말렸니 ...........국민이 세금으로 추모제 하지말라고 말렸니...
아니잖아...
국민들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젊은 경찰의 죽음...안타까워했어.
왜 그렇게 국민들 마음을 모르니...
돌아 가신 견찰 그분도 참 안쓰러워....
정권만 아니 상관만  잘 만났으면 그 젊은 나이에 그렇게 가진 안았겠지...
쥐박이 구석기야 니들 그 업보 다 어떻게 할려고 그러냐.,...
집에서 이렇게 자판질하는 이 아줌마....
아무래도 안되겠다.
니들 하는 꼴 보니...지금이라도 나가야겠다.
노화의 현상인 지금 한 달째 감기로 고생중인데...
그래도 박박 기어서라도 나간다.

[자유]

추모제도 못하게 할 정도로, 자신 없는 정권.
저 정권은 왜 이리 국민에게 고초를 겪게 하는지.

감기로 고생 중이신데...나가신다는 말씀에 그저...ㅠㅠ
어제 합동분향소 앞이 참 적막하던데...폭풍 전야였던 것인지.
살수차 준비시켜서 물 대포 쏜다는 글이 아래 있더라구요.
몸 조심하세요. 살수차 근처 가지 마시구요.

[인천한라봉]

저도 방금.. 오마이에서 보다가 아프리카로.. 옮겼어요.
정말 환장하겠습니다. 이추운날.. 방송하네요.. 살수차.. 어떡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