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금값이 요즘 또 왜 폭등하지요

금값이 조회수 : 2,001
작성일 : 2009-01-30 19:23:40
오늘 놀랐네요 돌반지 사러갔다가 @@
그냥 놀란게 아니라 허걱 @@
도데체 왜 이리오르는 건지요
지금이라도 금좀 사놔두면 오를까요
IP : 121.190.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9.1.30 7:53 PM (121.131.xxx.48)

    여력만 되시면 뭐 사두셔도 되겠죠
    금살 돈도 없고 ㅠㅠ

  • 2. 후유키
    '09.1.30 8:01 PM (125.184.xxx.192)

    정말 여기서 더 오르기는 하는건가요?

  • 3. ..
    '09.1.30 8:30 PM (115.138.xxx.37)

    얼핏 듣기로는 앞으로 경기가 진정되면 달러가 본격적으로 풀릴것이고 그럼 돈값이 떨어질것에 대비해서 원자재나 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꺼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이게 서민의 삶 ㅜ.ㅜ

  • 4. 경기가 안좋아도
    '09.1.30 8:46 PM (61.101.xxx.123)

    실물자산이 안전하다는 심리때문에 오를것이고,

    경기가 진정되어 달러가 풀리면 금값은 상승할것이고
    불안정한 세계시장상황상 당분간은 이래저래 금값이 상승할거라고 하더군요.

  • 5. 뭘 몰라서
    '09.1.30 8:49 PM (115.138.xxx.30)

    금은 어떻게 구입하시나요? 실물구입. 금펀드. 금상품 등등 얼핏 듣기만 했는데 구체적으로 아는게 없어요. 좀 갈챠주세요. 자세하게요~~~

  • 6. 미네르마
    '09.1.30 10:43 PM (118.223.xxx.203)

    전세계 중앙은행들이 정신없이 돈을 찍어 대고, 각국 정부들도 앞뒤 안가리고 돈을 풀고 있는데.... 문제는 이 돈들이 실물경제에 마른논 물 스며들듯이 풀려서 경제가 살아 나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실물 경제와 따로국밥 식으로 겉돌아서 투기자금화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인데... 물론 통화팽창으로 돈가치 떨어지는 건 당연지사고.... 이런 상황에서는 금값이 젤 먼저 영향을 받고 그 다음에 주식 그리고 부동산.... 머 이런 식으로 순차적으로 영향을 받는다고 하네요.... 자 그럼, 금 사서 돈벌고, 주식 사서 또 먹고 마지막으로 부동산해서 팔자 고치고....ㅋㅋ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허나, 에브리바디 다 아는 지식과 정보로서는 돈 벌기는 커녕 깡통 차기 쉬우니 걍 예금에 안전하게 묻어 두심이 좋을 듯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008 배란통에 대해 여쭙니다..알려주세요^^ 2 배란통 2009/01/30 816
435007 그냥 제 생각인데 과학고 보다는 일반 특목고?가 더 좋은거 같아요 8 특목고.. 2009/01/30 1,325
435006 문풍지 어떤 걸 어떻게 붙이나요 종류가 많더라구요 1 strong.. 2009/01/30 317
435005 전설의 섬 '명박도'를 아십니까? ('명박도' 전문 퍼옴) 9 명박도 전문.. 2009/01/30 741
435004 금값이 요즘 또 왜 폭등하지요 6 금값이 2009/01/30 2,001
435003 병원에 다녀와서 저희 소식을 전합니다. 62 기적 2009/01/30 8,587
435002 아기 이유식...의욕 상실..... 6 초보엄마 2009/01/30 905
435001 초등학생 딸 아이랑 보육원 봉사하고픈데 4 봉사 2009/01/30 827
435000 고등학교 봄방학이 언제부터인가요? 5 봄방학 2009/01/30 669
434999 일중독자와 연애하기 6 넘 힘들어요.. 2009/01/30 2,205
434998 두고 온 아기가 너무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15 caffre.. 2009/01/30 3,786
434997 돌 앨범 찾을 때 잔금 다 주는 것이 다 맞지 않나요? 2 돌쟁이엄마 2009/01/30 378
434996 심장 터질듯 사랑하는 남자 vs 휴식처럼 편안한 남자 24 고민처자 2009/01/30 7,416
434995 키를 잴 수 있는 키재기 종이 어디서 파나요? (160센티 넘는 것) 3 키재기 2009/01/30 607
434994 카드 수령 배달... 2 나나 2009/01/30 711
434993 잠실 체조경기장 콘서트 가려고 하는데요, 궁금한게 많아요. 5 콘서트 2009/01/30 936
434992 공무원이 뭔 죄를 그리 졌나요? 20 죄인 2009/01/30 1,719
434991 전자파에 안전한 조리기구로는 어느것이 낳을까요? 1 전자파.. 2009/01/30 507
434990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을 찾아서... 4 나원참 2009/01/30 688
434989 마음 다스리기 참 어렵네요.... 11 ㅠ.ㅠ 2009/01/30 2,214
434988 생크림 어떻게 먹어요? 4 ... 2009/01/30 689
434987 감기로 귀가 멍멍해요..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6 슬픔 2009/01/30 811
434986 먹거리에 신경 쓰느라 너무 힘드네요.. 3 아 정말.... 2009/01/30 685
434985 초면에 반말 섞어 쓰는 사람들, 가르치는 듯 말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걸까요? 8 그래도 긍정.. 2009/01/30 1,262
434984 sk2 좋은가요? 3 화장품 2009/01/30 1,343
434983 장애인협회에서 걸려오는 전화 12 .. 2009/01/30 1,081
434982 남의 일이지만 ... 6 답답한 마음.. 2009/01/30 1,257
434981 왠일이니. 발토시 완전 따뜻해요. 2 ^^ 2009/01/30 1,043
434980 복비 계산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매매.. 2009/01/30 802
434979 애들 과학고에 보내고 싶은데.. 11 과학고 2009/01/30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