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감사드립니다. ^^
설은 저희집에서 같이 지내거든요.
그래서 별로 힘드신 건 없으실 것 같은데...
제가 힘들어서 못가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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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쪽 친척들한테 까지 세배 다니시나요? -_-;
... 조회수 : 598
작성일 : 2009-01-27 15:47:05
IP : 58.142.xxx.2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작은엄마
'09.1.27 5:45 PM (218.53.xxx.102)별로 안반가워할텐데요 ㅎㅎㅎ 제가 작은엄마라서......
어머님 말씀은 어른 찾아뵈라는것도있고 또 따님이 작은댁 자제분들보다도 잘되었을경우....
자랑겸^^;;
칠촌조카 돌잔치 가지는 넘 무리인듯해요.
사촌들간에야 보면좋지만 저희아이도 쉬는데 누구오는거 싫어라해서.....2. .
'09.1.27 6:04 PM (61.74.xxx.116)유난히 남의 말, 시선에 신경쓰시는 어른들이 계시더라구요!
어머님이 그러신 분 같으세요.
저도 작은엄만데 시집쪽 조카 별로 안 반갑더군요.
그냥 가시지 마세요~
그쪽도 설 지내느라 힘들었을텐데 오면 또 상차려야하고 준비해야 되니
귀찮을지도...물론 안 그런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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