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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용산참사를 두고 과격/폭력 시위만 "너무너무" 싫어하시는 모든 분들께 고함.

알바들은보아라 조회수 : 939
작성일 : 2009-01-22 21:24:04
시위가 폭력으로 심하게 얼룩지다가 심지어 사람이 죽어나가는 모습은,
가치관이나 사회성에 큰 "장애"가 있는 극소수의 사람들의 직접적인 행동이나 선동에 의한 경우를 제외하고,
"정상적인 민주사회"에서는 지극히 보기가 어려운 모습입니다.


"정상적인 민주사회"는

보다 더 개인의 개성과 이해관게를 달리하는 집단들의 각기 다른 주장에 대해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이며,
권력과 같이 강압적인 힘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행위보다는
"제도적 절차"를 통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권리"를 행사하면서 대화와 타협으로  
갈등과 문제를 해결해가는 사회입니다.




과거 촛불시위나 이번 용산참사에 대한 비판으로서

사태의 원인을 "과격/폭력시위"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계시는 분들의 발언이
사람들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매우 불쾌한 반응"을 불러 일으키는 이유는,

일부 사람들의 과격하거나 폭력적인 행위에 대해 인정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과연, 누가 먼저 폭력을 행사했냐?"를 따지는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 문제가
"전혀"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더욱,  이 문제는 정파적 이해관계에서 따질 문제도 아니며,
극단적인 이념을 제외하고는  이념이 달라 편을 나눠서 싸워야 할 문제도 아닙니다.




폭력시위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폭력시위를 통해 시위가 요구하는 주장이
관철되리라 생각하는 사람 또한 아무도 없습니다. (일부, "정신적인 장애"가 있는 사람을 빼고 말이죠.)

"그만큼 우리 사회가 이미 성숙했습니다."

이것은 불과 몇달전에 일어난 촛불시위를 돌이켜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촛불시위는 우리나라에 민주정부가 들어서고 난 이후,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초-거대규모의 시위였습니다.

프레스 기자들은 눈감고 셔터만 눌러도 보도할만한 수준의 사진을 얻을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했던 시위였지요.




성향/성격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도 각기 다른 이 수많은 사람들이  "시위가 끝나는 날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일관되게 보여준 모습" 중 하나는,

어느쪽에서건 폭력을 행사하거나 폭력을 선동하는 자들을 향해 "비폭력"을 외치면서 그들과 섞이기를
거부했고,  같은 시위대의 사람이 폭력을 행사하는 모습을 보고 그 사람을 잡아서 잡아가라고
경찰에 넘겨주었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고 정말 눈물이 핑 돌더군요.

백만의 인파가 몰려든 시위에서, 그 누구도 통제하지 않았고 누구도 지휘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의 역사가 고작 20여년 밖에 되지 않는 나라에서 이렇게 성숙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도무지 믿기지가 않았거든요.





이렇게,  시위에서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준 사람과  폭력시위를 선동한 세력들이
순수한 자기 의지로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의 거부와 저항으로
자신의 폭력적인 성향이 번번히 묵살당하고 철저하게 외면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시위의 종반부에   시위 참가자들이 마침내 흥분하여  과격하고 폭력적인 모습을
스스로 보여줄 수 밖에 없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
평화적인 시위를 통해,  존엄한 개인으로서의 자격과 헌법에 보장된 권리로서
자신의 주장을 마음껏 외치는데  [지속적으로 방해]한 공권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어린 여학생들과 아줌마들이 섞여있는 시위대를 토끼몰이 하듯  계속 몰아붙이고,
직격으로 맞으면 사람이 튕겨져 나갈 정도의 위력을 가진 물대포를 사람을 향해 쏘아대고,
중무장한 전경들이 몰려오자 "겁이나서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는 여학생과 시민들"을 넘어뜨리고
곤봉으로 내려치고  발로 걷어차고 짖밟아버리고,
마치 적군이 쳐들어오는 것을 방어하는 군사작전처럼 시가지 한가운데에
컨테이너 박스와 버스로 2중 3중의 바리케이트를 치는 등..

"과격한 행위"를 하지 않고서는 더이상 "평화적인 시위를 할 수 없게 만들었던" 공권력이 있었기 때문이거든요.

거기에 더하여, 일국의 대통령이  말로는 반성했노라 사과하면서,   그 뒤로는...
도무지 폭력을 행사하리라고 상상하기도 힘든 사람들 (유모차 아줌마, 어린 학생 등) 을
연행하면서 조사하고 겁주고 그랬거든요.



이런 상황을 보면서,

"폭력시위는 근절되어야 한다" 라는 말을 "헤드라인"에 걸어서 당당하게 주장하는게 정말 합당한가요?

이것이 상식입니까?

이것이 당신들의 "정의"고 "상식"이고 "양심"이냐고요???






우리의 법과 제도나 사회적 인식과 관습이  결코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 있지 않음은
우리의 역사가 증명해주고  우리 뿐만 아니라 인류의 역사도 증명하고 있으며,
지금 우리가 순간순간마다 현실로서 겪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가  법과 제도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자본의 힘에 짖눌리는 상황에서,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들이 내놓을 수 있는 마지막 카드인 "평화적 시위"마저  짖밟히는 순간
자신의 주장이 정당하게 인정받기를 바랬던 사람들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생존의 본능"으로서 행할 수 밖에 없었던 일부의 폭력적이거나 과격한 행동에 대해서,


공권력으로 무자비하게 진압하는게 "무조건 정당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이런 경우에도 "폭력시위를 중단하라!" 라는 말을 "헤드라인"에 떳떳하게 걸 수 있습니까??


폭력을 행사한 시위자가 있었기 때문에, 이들을 죽이는 것이 정당화 된다고 생각하셨던 건가요???????


이들이 정말 죽임을 당할 정도로 잘못했던건가요??

이들이 체제전복을 노리는 사람들이었던가요???

근데, 왜 죽여요?????


이런 상황에 "폭력은 어떠한 경우라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주장 하는게  합당한건가요????

양심이 있는 사람 맞아요??

아니, 두 발로 서서 걸어다니는 사람이 맞긴 맞습니까???

댁의 자식한테는 이렇게 가르칩니까???






지난 정부만해도 폭력으로 점철된 시위와 진압에서  시민 한 사람이 죽게 된 사건이 있었지요.
대통령이 직접 나와서 고개숙여 사죄하고, 경찰청장은 그 일 하나로 모가지가 잘렸습니다.

대통령이 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시나요??

전경이 먼저 폭력을 썼다고 인정했기 때문이었던가요???


"

누가 먼저 폭력을 휘둘렀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바로,  "공권력"의 보호를 받아야 할 국민이 "공권력"을 통해 죽임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



노무현 대통령은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저의 사과에 대해 시위대가 일상적으로 휘두르는 폭력 앞에서 위험을 감수하며 직무를 수행하는
경찰의 사기와 안전을 걱정하는 이들의 불만과 우려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공권력은 특수한 권력이다. 정도를 넘어 행사되거나 남용되면 국민에게 미치는 피해가 치명적이다.
공권력은 어떤 경우에도 냉정하고 침착하게 행사되도록 통제되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이 "공권력"을 가진 자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며,

이것이 "민주주의"고

이것이 "법치국가"로서의 바른 모습이 아닌가요??


그리고,  이런 관점으로 생각하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민주시민의 올바른 사고방식 아닌가요???







머리가 없으면,

가슴이라도 안고 살아가시고,

가슴마저 없다면,

이 땅에서 두 발 딛고 살고 있는 자신의 삶을 부끄럽게 여기시길 바라며,

당신의 자녀가  당신의 그릇된 가치관과 몰상식함과 비양심으로 이루어진 교육을 통해

모든 개인, 사회의 행복과 발전에 어긋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IP : 211.201.xxx.3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얄 코펜하겐
    '09.1.22 9:33 PM (59.4.xxx.207)

    우리의 법과 제도는 강자의 편에 확실히 서있습니다.
    여자에게 굉장히 불리하게 작용하기도 하죠. 법조인들이 거의 다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 2. 기가막힘
    '09.1.22 9:37 PM (119.108.xxx.73)

    OECD 어느 국가에서 "대전차 무기인 화염병"을 보통 시민이 다니는 도로의 버스와 일반 시민 승용차로, 그리고, 벽돌과 신나와 휘발유를 경찰에게 던지고 붓는 시위대는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척 하면서, 마치 공권력이 잘못인것처럼 늘어놓았으나, 진실은 그것입니다. 아마도 선진국에서 그런 전문적으로 돈을 노리고 전국을 돌며 폭력시위를 주도하는 폭도들이 그와 같은 난리를 부렸다면, 즉시 사살해 버렸을 것입니다.

    이것이 선진 민주주의국가의 대처법입니다.

  • 3. ..
    '09.1.22 9:43 PM (220.70.xxx.114)

    중국산 알바// 기가막힘 ( 119.108.49.xxx //
    알바 넌 빠지고..

    그래 oecd 어느 국가에서 경찰이 진압할때 아무런 준비없이 진압하냐?
    인화물질이 있는지 알면서 소방차도, 구급차도 왜 대기시키지 않았는지 대답좀 해보지?
    원래 집압이란건 시위 하는자가 기운이 빠져 스스로 항복하게 만드는게 집압의 기본이라더라.
    이 빙신 알바야..
    빨리 시위를 집안한 이유가 교통체증이 이유라던데.
    그건 어찌 생각하냐?
    교통체증이 사람복숨보다 더 중햐냐? 알바야?
    그래서 선진 민주주의 에서는 그냥 다 죽여 버리냐?

  • 4. 기가막힘
    '09.1.22 9:51 PM (119.108.xxx.73)

    ..// 은 눈이 있으면,
    전철연이라는 폭도 살인자들이 무차별하게 화염병과 벽돌, 신나 휘발유를 뿌리고 던지는 동영상을 한번 보아라. 오로지 교통체증때문에 진압을 시작했다는 거짓말을 계속할 수 있느지 말이다.

    그리고, 소방차와 구급차가 대기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단지 몇분 시간차이가 날뿐이지... 진압작업이 한참일때는 당연히 소방차도 구급차도 도착해 있었다고 나온단다.

    그리고, 지구상 어느 선진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 동영상같은 폭도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가 ? 그자들은 극단적 이기주의를 달성하기 위해 인류가 수세기동안에 우리민족이 수십년동안에 겨우 이룩한 질서를 깨고 정당한 공무를 집행하는 경찰관을 죽인 살인자들이다.

  • 5. 코가막혀..
    '09.1.22 9:58 PM (211.217.xxx.249)

    기가막힘// 그거는 아는가
    소방차구급차를 못들어가게 막고서 불붙은 신나위에 신나게 물대포 쏘아대서
    불을 더크게 번지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동영상 봤으면 알겠지.
    소방차는 뒤에보이지도 않는데 짱박혀있고.
    경찰들이 가져온 물대포차만 신나게 물쏘고있었던 사실을.
    그건 어떻게 된건지 설명해보시지

  • 6. 아르미
    '09.1.22 10:03 PM (222.232.xxx.159)

    알바가 상주하나?

  • 7.
    '09.1.22 10:03 PM (125.186.xxx.143)

    지들 알바비 떼일때는 더한짓도 할꺼면서, 노망난 노인이 숭례문 태웠을때는, 노무현 욕한것들아니냐?

  • 8.
    '09.1.22 10:03 PM (125.186.xxx.143)

    근데, 제이제이...보조금받고, 인터넷 회선 바꾸셨나보네..

  • 9. 기가막힘
    '09.1.22 10:04 PM (119.108.xxx.73)

    코가막혀../

    그래서, 선진국에서는 신나같은 위험물질 가지고 있는 예비살인자들은 즉시 사살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소화기를 경찰에게 겨누었다는 이유로 총에 맞아 사살되었으며,
    프랑스에서는 폴리스라인을 잠깐 벗어났다가 돌아간 시위청년이 3,4명의 경찰에게 단지 폴리스라인을 잠시 벗어났다는 이유로 무차별하게 얻어맞고 체포 당했다.
    미국에서는 경찰이 돌아서라는데 안돌아서면 사살한다.

    그런 나라에서 신나를 사람에게 그것도 경찰에게 뿌리면 어찌 될 것 같은가 ? 아니, 신나를 뿌린 놈이 잘못이지... 그것을 진압하던 사람이 더 잘못이라는 미친 소리를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

  • 10. 이뭐병
    '09.1.22 10:07 PM (116.120.xxx.225)

    기가막힘 봐라.
    니가 말한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모두 총기소지가 가능한 국가다.
    왜 지시에 응하지 않으면 발포하는지 이해가 가냐?
    우리나라가 총기소지 허용 국가냐? 이거 완전 또라이네.

  • 11.
    '09.1.22 10:09 PM (211.244.xxx.214)

    똑똑한 알바를 보내라 !!!!!

  • 12.
    '09.1.22 10:10 PM (116.37.xxx.183)

    119.108.49 는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는 것이... 대꾸를 해주니 저러는 것 같네요.

  • 13. 기가막힘
    '09.1.22 10:11 PM (119.108.xxx.73)

    이뭐병..//

    그러니까.. 선진민주주의 국가 어디에서든, 망루를 지어놓고 대전차무기인 화염병에, 염산병에 신나에 벽돌을 무기로 던지며 시위하는, 그것도 돈 쫓아다니면서, 폭도 시위꾼이 있다는 이야기 들어본적이 있냔말이다.

    그런 예비살인자들을 용납하니, 어제와 같은 참사가 생긴거란다.

  • 14.
    '09.1.22 10:11 PM (125.186.xxx.143)

    어디 비교를 해도 그런 선진국과 우리나라를 비교를 하냐 ㅎㅎㅎㅎ거긴, 공권력이 국민을 보호해주는 나라잖아

  • 15.
    '09.1.22 10:12 PM (125.186.xxx.143)

    폭도 시위꾼은 너한테 첨듣는단다 ㅎㅎㅎㅎㅎ도대체 내주변, 우리동네서는 저런말 들을수가 없는데ㅋㅋㅋ쟨 저런걸 어디서 듣고다니나?

  • 16. 그냥
    '09.1.22 10:13 PM (125.177.xxx.3)

    무시하고 넘기세요

    한글 뗀것도 기특하잖아요 ㅎㅎㅎ

  • 17. 아꼬
    '09.1.22 10:21 PM (125.177.xxx.202)

    한글 떼서 할 일이 정녕 이것 밖에 없다는 게 안타까워요.
    지금 용산역에서는 전경들과 대치중입니다.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하더니 저녁 찬기운이 예사롭지 않은데 현장에 계신 분들의 안녕이 걱정입니다.

  • 18. 하하
    '09.1.22 10:23 PM (125.128.xxx.174)

    그냥님 덕에 로긴하네요. 저도 한마디 남기려다 그냥님 댓글 보고 웃고만 갑니다.

  • 19. 이봐!
    '09.1.22 10:25 PM (211.244.xxx.20)

    기가막힘!
    너 알바면 알바라고 얘기해 그럼 이해해줄께. 정말 로긴하게 만드세. 성질뻗쳐서..확!

  • 20. 병 닭
    '09.1.22 10:26 PM (220.125.xxx.15)

    기가막힘 병닭 알바야~~

    어디 선진국에서 개발을 빌미로 대책도 없이(제시하는 대책 이라곤 허울 좋은 껍데기 대책) 공권력을 동원하여 거리로 몽땅 내 쫒는 국가가 어디 있니~~?

    또한 니 말데로 전문 시위꾼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이 나라 이 정권 같은 무식하기 짝이 없는 나라가 도데체 어느 선진국에 있니~~?
    얼마나 드럽고 무식한 정권들이 설쳐데고 ~~ 가진 자들을 위한 개발과 소외 개층에 대한 껍데기 대책으로 끈이지 않는 악순환으로 ~~전문 시위꾼이 있어야만하는 이러한 사회적 구조를 가진 선진국이 어디 있니~~?

    너 말 좀 해 봐라~~OECD 국가중 도데체 어느 나라가 전문 시위꾼이 있니~~?
    없다면 왜 없는데~~??
    그 OECD 나라들은 전문 시위꾼은 다 불 태워 죽여서 없다든~~~??
    아님 총으로 다 쏴서 죽여서 전문 시위꾼이 없다든~~?

    말 좀 해 봐라~~ 왜 선진국에 전문 시위꾼이 없는데~~?

    그리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니~~?
    이런 꼴통 정권이 판치는 나라가 어찌 선진국이 되니~~?
    너 같은 알바들이 설쳐데고~~나라를 팔아 먹고, 국민들을 팔아 지 배를 채우는 너 같은 매국노 꼴통들이 있는데 어찌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될수 있겠니~~??

    이 병 닭아 ~~ !!!

  • 21. 푸하
    '09.1.22 10:27 PM (115.136.xxx.184)

    선진,민주 좋아하는 놈이 엠비 지지하냐...아무데나 갖다 부치면 다 선진이냐...그놈 선진선진 듣기 싫다..꺼져!

  • 22. ..
    '09.1.22 10:47 PM (124.5.xxx.168)

    에이..상대하지 마세요
    저깐놈 뭐 배울게 있다고..댓글 달아주는 수고를 하세요
    엠비를 지지하는지 아님 댓글 20원이 아쉬워서 저짓하는진 모르지만
    혼자 난리부르스하다 없어지겠죠 뭐.

  • 23. 기가막힘
    '09.1.22 11:05 PM (119.108.xxx.73)

    머리속에 든것 없어서.. 알바 타령밖에 할 수 없는 등신들 보세요.

    그런 폭도들을 용납하고서 어찌 선진민주주의 국가가될 수 있을지
    머리를 돌려서 생각들 해보거라 ?

  • 24. 위에병*
    '09.1.22 11:08 PM (125.186.xxx.143)

    윗놈은 정말 큰일일세 ㅎㅎㅎ 그 사람들은 저항한 사람들이거든요? 뭐가 먼전줄 모르는구나
    ㄸㄹㅇ그러니, 알바소리듣지.ㅋㅋㅋ

  • 25. 병 닭
    '09.1.22 11:20 PM (220.125.xxx.15)

    기가막힘 병닭아 너 쌍제이지~~~~ㅋㅋㅋ

    암튼 너 두 참 힘들게 산다~~하다 하다 안되니 이짓하겠지만~~

    힘들지~~??

    이궁~~암튼 고생한다~~

    니 말데로 나 머리에 든것이 없어서 그런지 ~~
    너 같은 애 보면 왜 저러고 살까 정말로 알다가도 모르겠거든~~
    너 왜 그러고 사니~~??
    얼마나 힘들면 이짓 하구 사니~~좀 알려 주라~~응~~


    그리고~~선진국에 왜 시위꾼이 없는지 알려 주라
    니가 추종하는 MB님 처럼 공권력 동원해서 다 불 태워 죽여서 없는것인지~~
    아님 총으로 다 쏴 죽여서 없는지 말야~~말 좀 해주라~~

    그리고 잘못된 정책이 먼저니 아님 그에 대한 시위가 먼저니~~??

  • 26. 병 닭
    '09.1.22 11:23 PM (220.125.xxx.15)

    기가막힘 병 닭아 ~~

    너 하는짓거리가 딱 쌍제이하구 같은데~~너 쌍제이 맞지~~?

    암튼 머리 속에 똥인지 개 떡인지 ~~가득 들어 있는 니가 좀 알려 주라~~

  • 27.
    '09.1.22 11:30 PM (125.186.xxx.143)

    제이제이 맞는듯..안어울리게 선진 되게찾아 참 ㅎㅎ너같은 국민이 하루빨리 죽어야 선진국된다

  • 28. 아무래도
    '09.1.22 11:31 PM (119.148.xxx.222)

    딴나라당은 뻘짓하는거같애
    알바한테 선동당하는 인간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괜히 알바비만 날리는거지
    이미지만 더 나빠지잖아 뇌없는 알바들때문에...결국은 자기들스스로가 가슴에 총을 겨누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

  • 29. 난진짜
    '09.1.22 11:58 PM (59.7.xxx.54)

    선진이란 단어가 이렇게 구역질나게 느껴지긴 이 정권들어 첨이다.
    널 선진 알바라 불러주마.

  • 30. 쯧쯔..
    '09.1.23 1:11 AM (220.75.xxx.169)

    OECD만 국가냐?? 태국국민들은 총들고 공항을 점거한다.
    그들은 정치적인 목적이기나하지 우리나라는 먹고 살겠다고 쫓겨나지 않으려고 생존을 위해 짱돌과 화염병을 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강제진압으로 인해 죽음을 당했다.
    대한민국은 OECD까지 비교할 필요도 없다. 태국만도 못한 정치 후진국이다.
    어디서 지금의 상황을 정당화하려고 하니??
    경찰이 용역깡패들 편이나 들고 말이야.

  • 31. 웃겨
    '09.1.23 9:48 AM (222.107.xxx.253)

    프랑스고 유럽 어디나
    신자유주의 반대 시위 못봤냐?
    맥도날드 몇개 때려부수는건 일도 아니더라
    우리나라 사람, 내가 보기엔 참 점잖다.
    맨날 할말없으면 선진국이 어떻고 oecd가 어떻고
    애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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