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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고민이 있어요 ㅠㅠ

고민 조회수 : 8,158
작성일 : 2009-01-22 18:27:23
여기서 활동하시는 C모님 아들인데요, 제가.
우리엄마가 그릇을 너무 많이 사요 ㅠㅠ

사실 저도 3,4년쯤 헤드폰이랑 hi-fi류에 미쳐서 여기저기서 사고팔고 그랬거든요
근데 끝엔 결국 돈낭비다 싶었는데
엄마가 제 3,4년전이랑 똑같이 하시니까 ㅠㅠ 자꾸 말리고 싶어요

근데 엄마가 오늘 그랬어요
"얌마 앞으로 내생일엔 무조건 뤄얄코풴하궨 커피잔 한개씩 사내셈"
어이가 없어서요 그냥 듣고 있었더니 또 그래요
"한번 거를경우 2-3년에 한번씩은 뤄얄코풴하궨 커피 티팟 한개씩임."

ㅠㅠ
저도 취미와 취향은 존중하는데요
우리아부지가 보수적이거든요 은근히
그래서 언젠가 큰일이 터질것 같아서 무서워요
제가 그래도 생일마다 커피잔을 상납해야 합니까 ㅠㅠ

우리엄마는 내 생일 케이크에 쵸코 장식도 못먹게 해요
다음에 또쓸거라고.. ㅠㅠ

블로그도 하시는데요 ㅠㅠ
밥먹을때마다 얹힐것 같아요 ㅠㅠ
밥먹기전에 꼭 사진을 찍으니까...
파블로프의 개 실험 아시죠 ㅠㅠ 조건반사 무조건반사...
맨날 밥먹을때마다 침샘이 아려서 죽것어요 ㅠㅠ

아 너무 횡설수설인데요 ㅠㅠ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커피잔을 매번 상납해야하나요
IP : 121.177.xxx.241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9.1.22 6:32 PM (121.136.xxx.182)

    생일에는 주인공이 원하는 걸 마땅히 주는 게 좋겠지요?
    가정경제가 피폐해지거나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게 아니면 그냥 애교로 봐드리세요.
    다만, 음식 앞에 놓고 매번 사진 찍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건 조금 짜증 날 수도...ㅋㅋ

  • 2. 푸하하하
    '09.1.22 6:33 PM (116.36.xxx.172)

    생일선물은...본인이 원하는걸 사줘야 제일 선물 잘하는거잖아요...
    사드리시고 보수적이신 아버지껜 아드님이 사드리고싶어서 사드린거라고 하심 되잖아요..

    밥먹기전에 사진한방...
    울집과 비숫해서 웃었어요^^

  • 3. 샤인
    '09.1.22 6:35 PM (122.34.xxx.19)

    와 넘 귀여운 아드님이세요.
    엄마 밀어주시고 칭찬해 주세요.
    질릴정도로 길게 가지 않으십니다.
    어머님이 객관적으로 문제있는 데 다른 데 취미 팔림 어떻겠어요?
    감사한거죠.
    그리고 커피잔 얘긴 농담이죠. 상당히 고지식한 뽀송한 도련님이듯 ^^

  • 4. ㅋㅋ
    '09.1.22 6:37 PM (59.86.xxx.174)

    답답해서 쓰셨겠지만~
    어머니와 아드님 모습이 너무 재미있게 그려지네요. ^^
    웃고만 가서 죄송합니다~ ㅎㅎ

  • 5. 고민
    '09.1.22 6:38 PM (121.177.xxx.241)

    ㅠㅠ 전 나름 심각한데요 ㅠㅠ
    다들 누군지 안궁금해하시는것 같은데
    자꾸 엄마가 킬킬대면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하시네요
    울엄마가 배꼽빠져라 웃고 난리 났습니다
    다들 감사해요

  • 6. 샤인
    '09.1.22 6:40 PM (122.34.xxx.19)

    c모님 누구신지 빨리 밝혀주세요.
    진짜 궁금합니다. 귀여운 아드님...

  • 7. ^^
    '09.1.22 6:42 PM (141.223.xxx.142)

    저요~~ 저요~~~
    궁금해하는 1人 있습니다~~~
    말씀 안 해 주시믄.....
    베스트에 올라갈 때까지 계속 새로고침 예정임!!

  • 8. 고민
    '09.1.22 6:50 PM (121.177.xxx.241)

    혹시님 혹시 R모님 이냐고 물어보시네요

  • 9. ..
    '09.1.22 6:52 PM (118.32.xxx.118)

    사드리세요..

    그리고 엄마가 밥상 사진 찍으시면.. 얼른.. 가스렌지로 달려가 숟가락 들고 퍼드세요..

    저 학생 때.. 아빠 숟가락 들기 전에 밥상에서 먹지 말라고 해서..
    저는 렌지로 달려가 남은음식 손으로 집어먹고 그랬네요..

  • 10. 저요??
    '09.1.22 6:54 PM (118.176.xxx.247)

    저는 그 분 아니에요. ㅎㅎ 요리 사진 같은거 여기 올릴만한 실력도 아니되는 여자랍니다.^^ 하지만 c모님 블로그를 자주 가다보니, 그 r모님도 누군지 알 것 같다는-.-; (혹시 r모님 아드님이 두분 아니신지요?ㅋㅋㅋ)

  • 11. 고민
    '09.1.22 6:56 PM (121.177.xxx.241)

    위험해서 그만하래요 ㅠㅠ
    유치한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엔 하나 사드리던가 해야겠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12. 흠~
    '09.1.22 6:56 PM (219.251.xxx.239)

    생일에는 당연히 생일 당사자가 원하는 선물을 해드리는게 맞다에 한표!
    그리고 요리해서 먹기전에 사진찍는 병(?)은 저도 걸렸으므로 너무 나무라지 마셔요~ ㅎㅎ
    어머니랑 아주 사이가 좋으신 것 같아 보이네요~~ ^^
    근데 그 C모님이신 어머님이 대체 누구십니까? ㅋㅋㅋ

  • 13. ㅎㅎ
    '09.1.22 6:59 PM (118.176.xxx.247)

    어머님께서 요리 사진 열심히 올리시는 덕분에 저도 따라해보고 그래요.ㅎㅎ 고충이 있으시더라도 쬐금 참아주세요.ㅎㅎ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 어이쿠
    '09.1.22 7:00 PM (61.254.xxx.129)

    아드님 너무 귀엽고 멋지네요. ㅎㅎㅎㅎㅎ

  • 15. 몬살아
    '09.1.22 7:16 PM (58.233.xxx.242)

    생일케이크 초코장식은 어떻게 재활용하나요?
    크림 묻은걸 쪽쪽 빨고 고이 모셔뒀다 다시 사용하나요?ㅎㅎㅎ

  • 16. 어머님이
    '09.1.22 7:19 PM (219.250.xxx.113)

    너무 부럽네요.
    자식을 걱정하게 하시고... 간 큰 부모세요 ㅎ
    저도 단 한 번이라고 제 아이가 저 때문에 걱정하게 하고 싶네요, 간절히 ㅋ

  • 17. ,
    '09.1.22 7:43 PM (119.203.xxx.145)

    ㅋㅋ 어느댁 도련님인지 귀엽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아들은 둔
    어머님이 누구신지 무지 궁금합니다.

  • 18. 고민
    '09.1.22 7:46 PM (121.177.xxx.241)

    원글 녀석 엄마입니다.
    모두들 사드리세요 하니 올해 사준답니다.
    '근데 얼마야?'
    '한 이십여만원...'
    '뭐가 그렇게 비싸?'
    '뤄열이잖아~'
    '그냥 쿼펜하궨으로 사줄께.우린 서민이니까.ㅋㅋ'

    그리고 쵸코케이크 장식은 크림이 묻지 않아서요.써는데 걸리적거려 따로 두었더니 저러는군요.
    대체 언제 철들려는지...ㅜ.ㅜ

  • 19. 배가 부른가? 자네
    '09.1.22 7:52 PM (121.161.xxx.164)

    음식 마루타 아닌 걸 다행으로 아시게....

    엄마는 거의 절대적 무조건적으로 일단!! 옳다네.

    - 마루타 경험자 ㅜㅜ

    부러워요. 파블로프의 개쯤이야...크흑 ㅠㅠ

  • 20. 아놔
    '09.1.22 8:09 PM (116.37.xxx.48)

    아~ 놔~ 생전 안가보던 키톡가서 알파벳 이니셜 뒤지게 생겼네...ㅋㅋㅋ

  • 21. 우하하~~
    '09.1.22 8:10 PM (59.10.xxx.129)

    정말 구여운 아드님이세요. 그런데 무척 궁금한 게 있어요.
    혹시 C님이 ㄹㅇㅋㅍㅎㄱ님이신가요?

  • 22. 정말..
    '09.1.22 8:21 PM (121.134.xxx.78)

    누구신지 궁금해요
    커피잔 사시면 살돋에 올리실 꺼예요?^^

  • 23. 하하하~
    '09.1.22 8:24 PM (211.196.xxx.139)

    누군지 알꺼 같아요~^^
    고민님 때문에 c님 팬이 되었다면 믿으실라나~ ㅋㅋ

  • 24. 정말
    '09.1.22 8:56 PM (203.170.xxx.201)

    귀여운 아드님이네요
    어떤 아가씨랑 결혼할지 그 아가씨도 좋겠어요

  • 25. 아이고..
    '09.1.22 9:04 PM (118.32.xxx.118)

    아이고 우하하님... ㄹㅇㅋㅍㅎㄱ 님은 미혼처자예요..
    아닌가? 맞을텐데..

  • 26. 우하하
    '09.1.22 9:32 PM (220.117.xxx.104)

    아드님이 글 올리시고, 어머님이 댓글 다시고...
    아하하.. 너무 귀여워요...!!

  • 27.
    '09.1.22 9:48 PM (119.71.xxx.63)

    혹시 아드님이 얼마 전 생일이였나요?
    C님은 닉넴이 세글자이시고...^^;

  • 28.
    '09.1.22 9:57 PM (125.186.xxx.143)

    ㅋㅋㅋㅋ넘재밌네요 ㅎㅎㅎ 서민이니까 코펜하겐 ㅋㅋ

  • 29. 로얄 코펜하겐
    '09.1.22 10:54 PM (59.4.xxx.207)

    허거덩, 뤄열 쿼펜하궨이 월매나 비싼디...그런 무자비한 어무이가 어디있답니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2년에 한개씩은 사드리도록 하세요ㅋㅋㅋㅋㅋ

  • 30. 알바를
    '09.1.23 10:06 AM (61.38.xxx.69)

    해서라도 사드리고
    못 하시면 아빠를 통해서라도 사드린다에 한표!

  • 31. .
    '09.1.23 10:12 AM (125.189.xxx.30)

    나 궁금해 죽어요 c모님 누군신지 아시는분 살짝 흘려주시와요~

  • 32. 소금별
    '09.1.23 10:24 AM (211.58.xxx.153)

    우리 아들도 저리 다정한 아들로 커야할텐데,
    저두 윗님때문에 궁금해서 죽을지경이네요.

    누구실까??
    블러그 구경가랄구욤

  • 33. 궁금궁금
    '09.1.23 10:47 AM (218.238.xxx.5)

    누구실까요?

  • 34. ?
    '09.1.23 10:59 AM (210.180.xxx.126)

    키톡이나 어디 뒤지러 갑시다. 먼저 찾으신 분 새 글에 좀 적어서 알려주이요~

  • 35. 우힛~
    '09.1.23 12:03 PM (211.209.xxx.233)

    누군지 알고 읽으니 완전 실감나요..ㅎㅎㅎ
    고민님쯤이면 뤄얄퀘펜하궨 티팟도 가능하지 않을까요?ㅎㅎㅎ
    은근 압력넣는중..
    저 잘했죠? c모님~~~^^

  • 36. 채니사랑
    '09.1.23 12:06 PM (125.182.xxx.28)

    아드님 넘 재밌으세요..저도 한참 웃었네요...느무 귀연아들을 두셔서 행복하시겠당...능력되시는것 같은뎅..사드리세요..흐흐...울 딸도 크면 저도 이것저것 사달라고 할것 같애여..ㅋㅋ

  • 37. 블로그에서..
    '09.1.23 12:33 PM (203.130.xxx.221)

    먼저보곤 여기와서 보게되니 상황파악 됩니다. ㅋㅋㅋ
    키톡에서 더치커피를 검색해보심.. 대충~ ^^;;
    아들의 주머니도 생각해주셔서 적당히 격년제로 받으심이..

  • 38. ㅋㅋ
    '09.1.23 12:34 PM (202.130.xxx.130)

    저는 딱 읽자마자 C님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제가 넘 넘 좋아라해서..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고 몰래 몰래 블로그 가서 스토킹하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블로그 들어가보니.. ㅋㅋㅋ

    아드님...
    나중에 돈 버시면 왕창 쎄뜨로 사 드리세요..
    그래도 아깝지 않을터...ㅋㅋㅋ

  • 39. 진짜
    '09.1.23 12:36 PM (222.238.xxx.149)

    귀엽따.. 나이대가 어찌 되시련지..

    아들한테 사달라고 하는거보니 대학생 이상은 될텐데.. ㅋㅋ

    나도 나중에 저렇게 살아야지 ㅋㅋㅋㅋ

  • 40. ^^*
    '09.1.23 12:42 PM (210.221.xxx.4)

    R모씨 왔수.
    군,당신은 할 수 있어!
    ㅋㅋㅋ

  • 41. ㅋㅋㅋ
    '09.1.23 12:56 PM (211.58.xxx.153)

    오호라.. 원글님은, 잠팅이님이 맞나요??

  • 42. 엄마
    '09.1.23 1:02 PM (121.177.xxx.241)

    이 녀석이 귀엽나요? -.-;;
    '야! 나는 임마 탤런트야.내가 먹는 식단이 인터넷에 공개돼~매일 내 식단을 와서 보는 사람이 얼만줄이나 알아?' 라고 한답니다.
    (친구들이 귀하게 자란 티낼 때...)

    격년제도 좋고,아빠에게 귀뜸을 해주어도 좋고...어찌되었던 제 품에 티팟이 안기면 좋겠네요.ㅎㅎ

  • 43. ^^;;
    '09.1.23 1:11 PM (210.91.xxx.186)

    전 82 새내기라 원글님 어머님 블로그 주소를 아무리 찾아도 못 찾겠습니다. 블로그 주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44. ㅋㅋ
    '09.1.23 1:21 PM (124.136.xxx.84)

    http://blog.naver.com/chaiwin/30041587695
    아침에 보고 왔는데,,, 바로 여기에 올리셨네요~~ 아드님 넘 넘,, 귀여워요~~

  • 45. ..
    '09.1.23 1:37 PM (118.221.xxx.175)

    보면서도 행복한 아들군이군...하고 생각했습니다... 케잌까지 구워주는 엄마라...
    잠팅군이셨군요..

    차이윈님 같은 어머니를 두신 거..자랑하신거죠? ^^ 로열이는 빼고 코펜하겐만 살 수 있다면 나도 몇 개 살텐데...위시 리스트 젤 윗 칸에 써 놓은지 몇 년 째인데 아직 한 개도 없다는 건 넘 웃기죠? 다른 거 몇 개 안 사면 커피잔 한 개는 사서 나만 먹을 순 있을텐데... 나는 아무래도 질보다 양인가벼...

  • 46. 짐작했던
    '09.1.23 2:15 PM (61.38.xxx.69)

    c 님이 맞아서 회심의 미소를 짓는 은팬^^

  • 47. 아드님
    '09.1.23 2:44 PM (203.247.xxx.5)

    당췌 몇 살인가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저희 아들 이제 돌인데 저렇게 귀엽게 컸으면 좋겠어요.... 블로그 구경 가야지~~~~^^*

  • 48. 참고 하세요
    '09.1.23 2:50 PM (119.196.xxx.17)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7&sn=off&ss=...

  • 49. d
    '09.1.23 2:54 PM (125.186.xxx.143)

    맨날 저렇게 먹을 수만 있다면, 그깟 침샘이 아리는게 문제겠어요!?

  • 50. 돈데크만
    '09.1.23 3:08 PM (116.43.xxx.100)

    짐작했던 분이 맞군요...ㅋㅋㅋ

  • 51. c모님
    '09.1.23 4:01 PM (121.150.xxx.147)

    전 아직 작은 c몬님인데..
    제 취미는 금 악세사리 모으긴데..
    나중엔 우리 아들은^^

  • 52.
    '09.1.23 5:10 PM (222.235.xxx.44)

    아싸~ 잠팅군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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