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학교 입학하는 남자아이 선물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학생 조회수 : 691
작성일 : 2009-01-22 11:22:14
또 똑똑 문의드립니다.

생활의 지혜를 구하는데 어떤 곳보다 제겐 이곳이 너무 도움됩니다.

저도 도움 될려고 노력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질문1) 회사직원 아들이 이번이 중학교 입학하는데요

선물을 주고 싶은데 정말 적당한 것이 별로 생각이 안나네요
도서상품권을 한다면 아이한테 전달되는 것이라 마음이 많이 희석될 것 같구요
기억에 남을만한 좀 특별한 것..
(참고로 아이 가정형편은 아주 좋습니다..)
*참고사항 :
금액은 3만원선이구요(제가 형편이 좀 안좋아요~~)
댓글중에 농구공이 눈에 확 띄네요--2개 있어도 상관 없을 것 같구...



질문2) 과일쥬스 패트병있죠..
이 과일쥬스 냄새를 없앨려면 어떻게 하지요?
병뚜껑을 아무리 세척을 해도 냄새가 나서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10.103.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번은
    '09.1.22 11:23 AM (121.183.xxx.96)

    햇빛 . 직사광선 이면 더 좋겠지요.
    햇빛에 말리면 김치냄새, 얼룩까지 거의 없어집니다.

  • 2. ..
    '09.1.22 11:36 AM (125.189.xxx.30)

    1번. 예산을 말씀해 주시면 추천하기가 편할듯 하네요
    2번. 소다물에 담가두세요 소다가 탈취에 효과가 좋습니다

  • 3. 형제식도
    '09.1.22 11:40 AM (59.2.xxx.220)

    선물이니 아이에게도 회사직원에게도 의미가 있어야 하는 선물인 것 같네요. 우선은 정보가 부족하네요. 선물은 그사람이 뭘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 정도는 알아야... 도서 상품권이 학생에게는 무난 하지만 써버리면 남지 않아 선물 준 사람을 오래 기억 못하니...참 어렵네요. 그 학생의 관심사나 좋아하는 것을 알면 좀 더 선물을 고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단순히 물건으로 한다면.... 책가방 사물함 쓰면 소용없고...자전거 인라인 스케이트 축구화 축구공 농구공 유니폼 등 게임기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들이죠. 특이한 경우가 아니라면...선물 예상 금액도 없으니... 좀 구체적으로 금액 얼마 정도 예상이런게 있으면 좋겠네요. 선물은 정보가 많으면 많을 수록 고르기가 쉽죠. 저도 선물 할 때마다 고민 많이 되더라구요. 좋은 선물 예쁘게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 울아들도
    '09.1.22 11:40 AM (125.133.xxx.208)

    이번에 중학교 입학해요...
    사야할 책도 많으니 도서상품권 좋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2878 모건스탠리, 韓 성장률 -2.8% 하향조정 솔이아빠 2009/01/22 137
432877 저울 있으신분 사과 한개의 무게는 대략 몇 그램이 되나요 1 사과 2009/01/22 1,880
432876 고민만 하다 세월보냈네요. 1 으이그 2009/01/22 472
432875 아이를 위해 티비 보는거 참으시나요?? 21 ... 2009/01/22 1,542
432874 친한친구가 이런 경우...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3 ... 2009/01/22 1,077
432873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었다는데요 8 위를 2009/01/22 1,034
432872 울아버지부터 개몽시켜야 겠다...MBC가 편파보도를 한다고라? 7 남의일이 아.. 2009/01/22 440
432871 중학교 입학하는 남자아이 선물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중학생 2009/01/22 691
432870 뮤지컬배우가 되고싶다는데.. 3 중3엄마 2009/01/22 484
432869 타이거월드에 도시락싸서 가도 되나요? 2 타이거월드 2009/01/22 2,265
432868 양파가루,마늘가루 어디서 파나요? 3 . 2009/01/22 485
432867 버섯볶음에 굴소스로 간을해도? 7 기쁨후에 감.. 2009/01/22 703
432866 이런 친정언니 9 웨딩 2009/01/22 1,767
432865 정혜정 아나운서 26 아나운서 2009/01/22 6,230
432864 뒷북인지 모르겠지만.. 마트보다 생협이 더 싸다는것 처음알았어요 10 key784.. 2009/01/22 1,608
432863 일찍 세상뜬 오빠 제사때문에요 6 여동생 2009/01/22 1,003
432862 미안해 할 일은 아닌것 같은데 2 과외 그만 .. 2009/01/22 500
432861 ㅆㅂ난 노무현 싫다 이명박이 훨 좋다. 10 ㅠ.ㅠ 2009/01/22 1,267
432860 동태찌게 맛있게 끓이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저는 자꾸 국이 탁하고 맛이 깔끔치 못하네요 8 요리 박사님.. 2009/01/22 1,050
432859 직장상사..선물하시나요? 3 야옹이 2009/01/22 629
432858 예언을 넘어서 전율인듯...ㄷㄷㄷ 2 ㅠ.ㅠ 2009/01/22 1,506
432857 낙마자들의 말말말.... 1 .... 2009/01/22 274
432856 82님들이 가지고 계신 외화통장 공개 좀 해주세요 3 ... 2009/01/22 653
432855 비씨 체크카드 할부로 물건 살 수 있는건가요? 4 봄이 2009/01/22 1,436
432854 아이 더플코트 3 사이즈 2009/01/22 590
432853 대테러 부대면 CTU 인거네요.. 3 24 보세요.. 2009/01/22 419
432852 李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3 ㅠ.ㅠ 2009/01/22 559
432851 김석기 내정자, 이르면 오늘 자진사퇴…靑, 수용 방침 13 ⓧPiani.. 2009/01/22 661
432850 차례음식 미리 맛보는거 괜찮나요? 19 미투 2009/01/22 1,440
432849 경찰청장인사를 통한 이명박정권의 조급증과 현상태분석.... 19 파리(82).. 2009/01/22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