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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저주를 퍼붓고 싶습니다.

저주 조회수 : 819
작성일 : 2009-01-21 09:36:24
이스라엘 놈들, 그들은 신의 이름을 들먹일 자격이 없는 무리들이에요.
그들이 숭배하는 신은 그들의 그런 행태를 용서할까요?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을 겪어도 시원치 않을 이스라엘 놈들.
저주를 퍼붓고 싶어요.

생각해보면요, 독실하게 예수믿는 무리들 치고 제대로 된 것들 찾기가 힘들어요.
우리나라만 봐도 그렇잖아요.
소망교회 장로 이명박 같은 놈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교회가서 그놈은 무슨 기도를 할까요?
이명박에게도 또 그를 따르는 무리들에게도 저주를 퍼붓고 싶어요.
영원히 지옥불에서 처절한 고통을 받으라구요.

불에 타 죽은 철거민들이 받았던 그 엄청난 고통을
영원히 영원히 이명박과 그 무리들도 미치도록 처절히 받으라고
아침부터 저주를 퍼붓고 싶습니다.

살인마들.

무고한 국민이 그토록 희생이 되었는데
어찌 촛불 든 시민들을 또다시 그렇게 공격할 수 있나요?
살인마들.  경찰들은 미쳐가고 있나봐요.

이스라엘 놈들과 이명박 무리들에게 저주를 퍼붓고 싶은 아침입니다.
IP : 211.51.xxx.2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사
    '09.1.21 9:53 AM (116.41.xxx.78)

    우리나라 대형교회 목사들은 천국에 못간답니다.
    특히 한기총, 뉴라이트 목사들...
    자신들이 가진 목사란 직책을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하여 사용하기 때문이죠.

  • 2. mimi
    '09.1.21 9:56 AM (116.122.xxx.149)

    저주가.....우리나라 곳곳에....아주 검은연기처럼.....주욱 드리워지고있다는 느낌입니다...
    아주나쁜기운들이 어느새.....

  • 3. 로얄 코펜하겐
    '09.1.21 10:26 AM (59.4.xxx.207)

    그 니케아 회의 인지 뭔지를 열어 오늘의 성경을 집필하게한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니케아에서 로마로 돌아온 후 아내를 목졸라 죽이고 아들은 살해했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이 신조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무조건 죽여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일부러 임종시까지 세례를 안받았다는데, 나쁜짓을 일삼다가 최후의 순간에 세례를 받아 죄를 용서받고 천국갈 생각에 그랬다는군요.

    지금 그분도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건 아닐지...

  • 4. caffreys
    '09.1.21 10:32 AM (203.237.xxx.223)

    본질적으로는... 히틀러와 그들이 크게 차이나지 않아 보이네요.

  • 5. 깊푸른저녁
    '09.1.21 12:10 PM (118.219.xxx.158)

    신은 없는걸로 판명 난거 아닌가요?? 아님 그들이 믿는다는 신은 적그리스도겠죠..이나라 그종교에 정의가 있습니까?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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