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말 만 해도..

[좋을까요]

어딜 가도 누가 주식 말만 해도

꼭 끼어 들어서 듣고 싶고 참견 하고 싶고

나,, 왜 이럴까요

어제도 피자가게 에서 모르는 사람 들이 주식 예기를 하는거예요

어떤 종목을 샀는지 물어보고 싶어서 입이 근질 근질 했답니다

간신히 참고 피자만 사가지고 그 가게를 나왔지요

집에 오면서도 아까 물어볼껄  했다는거 아닙니까,,

웃기죠..........^^

[아마도]

원글님은 주식으로 돈 버셨나봅니다.
저도 돈 버렀을때 그랬지요^^

[참으셔야]

그렇게 근질근질할 때에 일을 저지르게 됩니다.

주식 사야할 때는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주식 격언에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동안 산이 엄청 높았지요. 2002 년 부터 2007 년 말까지 많이 올라 왔으니까요.

주식이 하락하기 시작한 것이 1년 남짓이니까 골짜기 바닥까지 내려갈려면 아직 멀었죠.


지금 주식 사는 분들은 결국 손해보게 되어 있습니다. 초단타꾼도 힘든 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