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료 일본 에서 영화만 찍었는데
이번에 첫 들마 '흔히있는 기적' 하고 있어요.
상대 여쥔공은 고쿠센의 나카마 유키에 구요.
아직 1회만 했다는데 저도 아직 못 봤지만 료 좋아하시면 보세요.
일본 배우중 키무라와 더불어 젤 좋아하는 배우
료 74년생이면 36살 인데 20대 초반 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초동안ㄷㄷ
파리한 하얀 얼굴 정말 매력적 그리고 묘한 분위기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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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료 좋아하는 분들 있으시려나 ㅎ
..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09-01-15 20:32:59
IP : 59.10.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아해요
'09.1.15 9:29 PM (121.134.xxx.26)카세 료 좋아하는 사람 여기 있어요 ^^ 스크랩 헤븐에서 오다기리 죠 보다 카세 료한테 꽂혀서 그가 나오는 영화 개봉하면 꼭 본답니다. 스타일도 별로 바뀌지 않는데 영화마다 묘~~~~한 매력이... 최근에 '내가 하지 않았어'라는 영화 보셨나요. 화면 가득 그의 표정과 눈빛에 감탄을... 영화도 잘 만들었구요. 카세 료는 아주 적역이었구요. 그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드라마가 있다더니 그게 이 드라마인가봐요...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아무튼 카세 료 좋아하는 분 계셔서 반갑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2. 저요~
'09.1.16 12:47 AM (125.186.xxx.211)저의 이상형이라고나 할까요^^ 원래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긴 했지만 카세 료를 보는순간 완벽하게 가깝다고 느꼈어요..외모상으로..저는 '흔히 있는 기적' 1회 봤답니다..역활이 잘 어울려요..내용도 잔잔하게 재밌을거 같아요..이번 분기 카세 료를 볼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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