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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입좀 누가 꼬매버렸으면

흠냐 조회수 : 2,135
작성일 : 2009-01-02 10:14:22
으휴...속 터져라...

어떤 인간 보니.. 속 터져서요

저승사자는 뭐하나 몰라요. 저 인간 안 잡아가고.ㅡ.ㅡ
IP : 211.253.xxx.6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2 10:18 AM (210.92.xxx.3)

    저승사자가 비위가 안 좋아서.....

  • 2. ㅡ..ㅡㆀ
    '09.1.2 10:18 AM (58.149.xxx.28)

    원글님과 제가 같은 사람을 보고 같은 생각을 했던거 같네요..
    저 역시 '터진 입이라고 말은~' 이라는 어른들 말씀이 생각 났다지요..

    입을 쫑쫑 꼬매버렸음 싶었어요.. 에효-

  • 3. ...
    '09.1.2 10:22 AM (219.255.xxx.99)

    저 싱거미싱 있는데요....

  • 4. 헉~~
    '09.1.2 10:24 AM (116.36.xxx.172)

    방금 티비켰다가 얼른 돌렸네요
    신년벽두 아침부터 재수없네요...퇘퇘퇘
    이긍~~어떤놈 안보이는 세상이 빨리왔으면....제 올해 소망입니다

  • 5. !!!
    '09.1.2 10:25 AM (211.59.xxx.117)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저 미싱좀 빌려주세요

  • 6. 똑같아요
    '09.1.2 10:25 AM (121.162.xxx.164)

    어젠가...티브에서 그분!이 무얼그리 맛나게 드시는지 남편 아이들 있는데 저도모르게 "저 입좀 꼬매버렸음 좋겠다"
    중얼거리는데 옆에서 듣고 다들 ...울 엄마가 어떻게 그런말을... 하는표정으로 쳐다보네요...보통때 정말
    말고상?하게 하려노력하는 조신^^한아이들엄마거든요

  • 7. phua
    '09.1.2 10:33 AM (218.237.xxx.104)

    전~~ 바느질은 정말 잘 하는데,,,,
    그리고 뭐든 잘 꼬매는데,,

  • 8. ㅠㅠㅠ
    '09.1.2 10:38 AM (114.29.xxx.118)

    tv 안틀길 잘 했네요..
    어제 저녁먹다가 재섭는놈 봤더니...먹던거 확인사살 할 뻔 했거덩요..

    뉴스를 보질 말아야지...

  • 9.
    '09.1.2 11:00 AM (59.10.xxx.219)

    태어나서 이렇게 한사람이 절실하게 싫은 적이 없네요..
    정말로 이세상에서 없어졌으면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 10. ..
    '09.1.2 11:01 AM (58.120.xxx.245)

    꼬매기전에 한대 때리고 싶어요

  • 11. 웃음조각^^
    '09.1.2 11:19 AM (221.138.xxx.122)

    꼬매기 전에 신발로 뒷통수 몇대 때려주고 싶어요.

    하이힐로.. ㅡ.ㅡ

  • 12. **
    '09.1.2 11:21 AM (222.101.xxx.20)

    반박음질해서 빠르게 꽤맨다음에 다시 온박음질로 튼튼하게...
    나 바느질하는 여자야!!

  • 13. 저승사자도사람가림
    '09.1.2 11:28 AM (58.121.xxx.173)

    분리수거할 대상은 절대 안데려 간다는 설이.

  • 14. ..
    '09.1.2 11:29 AM (119.149.xxx.110)

    진중권선생 말좀 인용할께요.
    국민들은 신년벽두부터 재수있을 권리도 없냐구요 !!

  • 15. 근데
    '09.1.2 12:22 PM (122.34.xxx.54)

    다른대통령들은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했던거 같은데(전두환대통령마저도)
    이사람 꼭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이러네요
    그게 뭐 대수냐 할수도 있겠고 어짜피 형식이지만
    왠지 만만하게 격하시키는 느낌..그 다운 표현이라는 느낌. 재수없어..
    저만 그런가요??

  • 16. 깜장이 집사
    '09.1.2 12:32 PM (61.255.xxx.30)

    저승사자는 무슨 죕니까.
    저승사자도 토나와서 안 잡아가는 걸겁니다.

    뉴스보면서 이제 곧 대한뉴~우스 나오겠구나 싶었습니다.

  • 17. zz
    '09.1.2 12:46 PM (124.59.xxx.73)

    그래도 우리가 뽑은 님이에요

  • 18. zz님
    '09.1.2 1:08 PM (219.251.xxx.237)

    저는 안뽑았거든요?
    그러니 '우리'에서 저는 빼주세요.. 불쾌합니다..

  • 19. 나무바눌
    '09.1.2 1:21 PM (211.178.xxx.232)

    여러분 손 안더러워지게 제가 총대를 매겠슴다
    손바느질..대바늘로 시침한번하고
    중바늘로 홈질한번...그리고
    싱거미싱소유자분께 넘길께요
    그다음 공업용미싱은 없나요?

  • 20. 공업용미싱 있어요.
    '09.1.2 1:28 PM (211.49.xxx.21)

    뉴스보다가 이인간 나오기에 주둥아리 미싱으로 박아버렸으면 좋겠다면서 못생긴 공업용미싱 쳐다 봤어요. 확실하게 박을 자신 있는데 저한테 넘겨주세요. 좋은일 좀 해볼까합니다.

  • 21. 훌륭한
    '09.1.2 2:44 PM (119.67.xxx.135)

    국민이 자랑스럽다던데
    국민 입장에서
    저런 인물이 대통령인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 22. 저도
    '09.1.2 2:46 PM (121.162.xxx.164)

    친가 외가 우리식구 친한 이웃들 않뽑았어요..내가 말하는 우리들입니다.정말 우리가 뽑은 님!
    아니거든요.. 왜 이시대는 평범한 사람까지 투사로 만들어내고 있는지 속상해요...

  • 23. 아아 ..
    '09.1.2 3:26 PM (221.150.xxx.70)

    볼 때 마다 살의를 느낀 답니다 .. 총으로 쏘아 죽이고 싶답니다 ..그 곳으로 출입 하시는 분에게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분들 중에 참을성이 약간 무자란 분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50 평생에 이런 간절한 소망이 생길줄이야~~ 참 세상일 모르는 겁니다

  • 24. 저도
    '09.1.2 7:08 PM (121.88.xxx.149)

    저 &@ 안나오면 살 것 같은데....티비 틀기가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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