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신문에서 매일같이 나오더니 요즘은 조용하네요?
남편땜에 어쩔수 없이 쭝%일보 보는데요. 매일같이 정말 큰 죄가 있는냥 떠들어대더니
갑자기 조용해 졌네요. 구속이 되신건가요?
세상물정 깜깜한 아줌마가 궁금해서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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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평씨는 어떻게 된건가요?
좃쭝똥아웃 조회수 : 1,043
작성일 : 2008-12-19 18:05:16
IP : 211.59.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직
'08.12.19 6:15 PM (123.214.xxx.26)수사중 아닌가요?
2. 네
'08.12.19 7:05 PM (218.158.xxx.114)노건평씨 예전에도 뇌물받았다가 공무원생활 파면당했던 경험 있더라구요 쯥
이번에도 꽤 받았다는 기사를 읽었어요
노무현 집권초기에 친인척비리 발견시 패가망신 시킨다고 했던가요
그리도 청렴결백을 주장하더니만,,참 망신입니다3. 지금
'08.12.19 7:31 PM (116.121.xxx.247)깜방에 있잔아요
4. 정말큰죄가
'08.12.19 7:32 PM (59.11.xxx.184)있습니다.
내쪽도 잘못한건 잘못했다 해야죠. 무조건 감싸는것도 그래요..5. 이거
'08.12.19 7:55 PM (211.187.xxx.247)관련된 기사나 펌하지..이런건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ㅉㅉ
6. 세우실
'08.12.19 9:05 PM (121.155.xxx.219)님께 기사 펌해달라고 쪽지 보내세요
7. 노건평씨
'08.12.19 9:32 PM (218.48.xxx.141)전직이 세무공무원이었다고 합니다...쩝
동생(노 전 대통령) 이 판사로 재직 중 뇌물받았다가 문제가 되어
공무원 물러났다고 하던데...
이번 일도 이미 몇 가지 증거가 드러나 혐의를 일부 시인했다고 기사 봤네요
더 이상 논란거리가 없어서 뉴스에 안나오는거 아닐까요?
계속 수사 중이겠죠8. 근데 위 기사를
'08.12.19 9:34 PM (218.48.xxx.141)한겨례 신문에서 더 크게 다루더군요...
9. 노대통령이
'08.12.20 9:43 AM (68.120.xxx.144)자기형을 한자리 준 적도 없고... 국정에 개입하게 한 적도 없고...서울 지척에 두고 독대한 일도 없고..시골에 사는 별 볼일 없는 노인이라고 오히려 깎아내린 사실만 있습니다
그런데도 뇌물을 줬으면 준 사람과 받은 노건평.. 두 사람이 책임지고 감옥 갈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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