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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또 나왔네요
진교수 짱~!!
국민들은 초고속 인터넷을 달리는데 저기 윗 분은
한 삽 팔 생각밖에 없으니 거 참,,
오늘 해철씨 부르르 손까지 떨면서
시간이 좀 넉넉하게 있어야했는데 아쉬워요.
그 분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참 흠모하시는거같은데 국민들은
전두환을 다시 보는 느낌이라고.
그렇죠 그러니 유모차 엄마도 잡아가죠.
이 망할것들
2010년쯤되면 벌써 레임덕 현상 올거같아요.
1년됐는데 이 정도 국정 운영 능력이면 중반 넘어서면 흠,,,
1. ..
'08.12.19 2:25 AM (211.44.xxx.131)진교수님 오늘도 역쉬~~ 시원시원하고 현란한 화법.
뿌라스 큰 웃음.
유시민님과 또다른 색깔로 두분 오늘 잘 어울리더라는...
근데 사실 웃기기는 전원책씨가 젤 웃기더군만요...;;;2. 그랬군요^^
'08.12.19 2:27 AM (125.177.xxx.79)전 요새 정치토론이나 뉴스,,속에서 불이 나서 못보겠더라구요,,,
옆방에서 백토 켜놓고 코골고 자는 남편 소리 ..나.. 멀리서,,듣고 있다가 여기서 소식 듣습니다
살림살이가 자꾸 힘들어져서 울남편 많이 불쌍해서요ㅜㅜ
근데 백토는 재방송 볼 수 있나요? 케이비에스처럼 무료로는 못보지요?3. ..
'08.12.19 2:28 AM (211.44.xxx.131)백토는 무료시청인걸로 아는데요..
4. ㅁㅁㅁ
'08.12.19 2:31 AM (123.109.xxx.13)제가 꼽은 쵝오의 명언은 진중권교수가 노정권 많이 깠다고 하자 옆에 듣고있던 유시민전장관의 '심해도 너무 심했죠' 였습니다.
완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좀 더 발랐어야하는데
'08.12.19 2:35 AM (218.51.xxx.227)ㅋㅋㅋㅋ
전원책 그 양반은 도대체
웬 정일앓이를 그렇게 한답니까
무슨 말을 해도 결국은 북한이 어쩌고 저쩌고 김정일이 어쩌고 저쩌고
아무튼 저 쪽편은 같은 한국말인데 제가 난청이 있는건지 도대체 알아들을수가 없더군요
특히 나경원
조곤조곤조곤조곤,,,,,, 그 조곤조곤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혹자는 그러더군요
오늘 백분토론이 진정한 한vs일 전이라구요.6. 음
'08.12.19 2:38 AM (222.239.xxx.105)삽한자루~ㅋ
그리고 나경원 정말 먼소리를 하고 간건지...먼말을 햇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조곤조곤 하면서 논점은 없는...그것도 재주라면 재주인듯 ㅎㅎ7. ..
'08.12.19 2:40 AM (119.70.xxx.222)그래서..유시민님...한말씀 하셨지요..
고양이가 발톱세우며...뭐가 무섭다고 그래....ㅋㅋㅋㅋ
쥐가 월매나 무서운지 아시냐.....완전 명언이었슴다~8. 백토 게시판 최고글
'08.12.19 2:40 AM (218.51.xxx.227)BASE target=_blank>
싱겁게 완승으로 이겨서 쾌감이 반감되긴 했지만..
한국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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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우익은 진정한 우익이 아니라 친일파인게 진짜 문제인거같습니다.
미친것들9. ^^
'08.12.19 8:51 AM (59.10.xxx.219)앗.. 백토는 무료네요..
지금부터 감상들어갑니다^^10. 맞다
'08.12.19 1:48 PM (218.51.xxx.28)어머 한일전 동감 한표 던집니다 하하
11. 윤옥희
'08.12.19 10:05 PM (210.91.xxx.43)ㅋㅋ..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