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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 오랫만에
9시 뉴스 국회 보고 저녁먹은거 체한다 하시더니 ......신해철 팬되어가고 계세요... ^ ^
1. ㅋㅋㅋ
'08.12.19 1:53 AM (116.39.xxx.70)유시민도 개그맨이 되어가나 봅니다. 아.. 웃겨서
2. ---
'08.12.19 1:58 AM (211.192.xxx.174)아... 낼 출근해야 하는데.. 잠못자고.. 100분 토론 보는 중.. 전원책이라는 변호사..ㅋㅎㅎ 넘 웃겨요.. 글구 중앙대 제 뭐시기 교수... 아.. 그학교 법대 학생들 .. 불쌍하구만요..
암튼.. 유시민... 참고 참고.. 발려서 발려서 말하려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진중권~ 역쉬... " 이명박은 강림신 들린거 같아요... 어느날.. 중소기업 회식하는데 나타났다..
또 언제는.. 배추시장에 나타났다.." ㅋㅋㅋㅋ 넘 잼있네요..ㅋ3. 울엄마 안주무시고
'08.12.19 1:58 AM (118.32.xxx.210)지금 울엄마 날리시는 멘트...
중대 법대 교수 교수 맞냐..? ....또*이
혼자 해설에 자막 다 저한테 해주시네요...
저 옆에서 눈팅하면서 뒤집어지네요..4. ...
'08.12.19 2:00 AM (116.39.xxx.70)법대교수는 아무나 하나 봅니다.
아직도 노무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가 봅니다.
지들끼리는 이야기할꺼리가 없는지 ... 쯔쯔..
가끔 안됬다는 생각도 들고.. --5. 오랫만에
'08.12.19 2:04 AM (211.108.xxx.50)가슴이 뻥 뚫리는 토론이었던 거 같아요.
좀 더 발려놨어야 하는 거인디... ㅎㅎㅎ
근데, 마주앉은 이쪽 논객들 힘들었을 거 같아요.
저쪽이 다들 담벼락에 사오정에 녹음기라... ^^;;6. 마왕
'08.12.19 2:05 AM (218.51.xxx.227)흥분해서 손까지 부들 부들
넘 아쉬워요.
한 서너시간 쭉 해도됐는데
이쪽이 막강 화력이라 확 발라버릴 수도있었는데.
그나저나 김제동씨는 첫출연에 너무 자중했어요. ㅎㅎ
마왕이랑 제동씨 활약 기대 많이 했었는데
제동씨는 저 자리 앉은것만으로 프로 또 하나 짤리는거 아닐지..
(농담은 농담일뿐 오해하지 말자. 그러나 요즘은 농담이라 할 수없어서..)7. 비비
'08.12.19 2:05 AM (125.131.xxx.170)끝날때 저도 같이 박수쳤어요~ 그동안 하고싶었던 말들 죄다 해주신 유시민님 정말 멋져요~
8. RRR
'08.12.19 2:06 AM (119.70.xxx.172)속이 부글부글 끓었다가 속이 시원해져서 깔깔 웃었다가 지옥과 천당을 오가면서 본 듯한 기분입니다. 그래도 할말 다 해주는 분들 이있어서 속은 시원합니다.
9. ..
'08.12.19 2:06 AM (121.88.xxx.137)전체적인 흐름을 타는것부터 주제선점까지 실력차가 확연히 들어나네요
나씨의 괘변도 오늘 유시민때문에 먹히지도 않고..10. 대못
'08.12.19 2:06 AM (59.3.xxx.117)자식 중앙대 법대 들어갔다고 좋아하셨을 부모님들 가슴에 대못 박히겠네요 ㅠ_ㅠ 비싼 등록금 내고 배우는 학생이나 가르치는 부모가 중앙대 교수 보면서 어찌나 안스럽던지
11. 미래의학도
'08.12.19 2:07 AM (125.129.xxx.33)그냥 막장토론이나 하시지.. 에혀...
그때가 그립습니다....ㅜ.ㅜ12. ..
'08.12.19 2:07 AM (121.88.xxx.137)들어나네요..오타..드러나네요
13. ..
'08.12.19 2:08 AM (121.88.xxx.137)막장토론..ㅎㅎㅎ..끝장토론 말씀하시는거죠?
헌데 저도 막장토론 보고싶네요..완전히 발리는 모습이요14. 이쪽이..
'08.12.19 2:08 AM (211.108.xxx.50)토론의 달인들이어서 속이 후련했던 게 아닌 거 같아요.
잘못된 칼을 잡고 있는 저들은 누가 나와도 제대로 할 말이 없는거죠.
그 반면 제대로 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너무 할 말이 많은 거구요.
거기다 막강화력이 지펴졌으니 제대로 불이 붙은 거 같아요.
정말 시간이 짧은 게 아쉬운 토론이었어요.15. 오랜만에
'08.12.19 2:09 AM (116.36.xxx.172)유시민님 보고 반가웠네요
준비잘하셔서 4년후에 자주 뵙길바랍니다16. 유시민님
'08.12.19 2:10 AM (218.53.xxx.117)오늘 마니 자제 하시는듯 고양이가 어떻게 무는법을 알기에..ㅎㅎㅎㅎㅎ
오늘 유시민 진중권 신해철 쵝오 좌빨이라고 잡앋가지 않을런지 걱정...
토론 시간 너무 짧아서...17. 저도 유시민님
'08.12.19 2:13 AM (121.131.xxx.34)한동안 100분 토론 보면서 유시민님을 하도 찾았더니
컴보고 있는데 남편이 제가 좋아하는 사람 나왔다고 부르더군요.
무슨 연예인인가 했는데 우리의 깐돌님이 짠~
너무 반가웠어요. 말씀들으려고 지금까지 함께 봤네요.
예전의 그모습이 아니라서 마음도 살짝 아팠지만 그래도 건재하신 모습에
반갑고 기분좋았어요.
보는 내내, 구시렁 대느라 저도 바빴어요.18. 특집때
'08.12.19 2:15 AM (116.36.xxx.172)끝장토론좀하지...
저런 최고의 출연자들이 언제 다시 뭉치겠어요
아~~시간이 너무 아쉽더군요
불붙었을때 끝장을 봐야하는데...19. 끝장토론
'08.12.19 2:16 AM (220.94.xxx.231)해봐야 건질게 없다고 생각했겠죠 ㅋㅋㅋ 뉴라이트 큰웃음 빵빵 터트려주던데 ㅋㅋㅋ
20. 울엄마 안주무시고
'08.12.19 2:17 AM (118.32.xxx.210)지금 생기 충전하시고 언제 주무실지....나경원 쳐다보는 신해철 눈빛 흉내내 보여주시네요...
또 뒤집어집니다..
또 한번 멘트..
나경원 죽됐네 오늘~~....21. ..
'08.12.19 2:19 AM (211.44.xxx.131)나경원 쳐다보는 신해철 눈빛 ..ㅋㅋㅋ
어쩔껴..ㅋㅋㅋ22. 정말 간만의위안
'08.12.19 8:42 AM (218.232.xxx.236)지금의 이 현실을 찝어주는 백분토론보고,잠시 마음이 시원해지고,잠시 웃어도보았네요...........
그런데, 지금은 마음이 더 쓸쓸해요.23. ^^
'08.12.19 8:46 AM (59.10.xxx.219)못봤는데 보구싶어요...
24. 궁금
'08.12.19 9:18 AM (221.140.xxx.53)어제 못봤는데...자느라고..;;;;;;;;;;;;;;
오늘 다시보기 우리컴이 안되요.
아우...너무 보고싶다 ㅎ25. 간만에
'08.12.19 10:00 AM (211.192.xxx.229)재밌게 본 100분토론이었어요..
120분이 너무 짧아 아쉬웠네요...
진중권님 정말 정곡을 찌르며 한마디한마디가 개그였어요..
진중권님 말할때마다 뒤에 노란옷 입은 여자 시민논객 연실 웃느라...
유시민님은 정말 예전보다 정말 많이 자제하는듯...
저는 유시민님이 좋은데, 제 주변사람들은 왜이리 싫어할까요? ㅠㅠ26. 쿠쿠
'08.12.19 1:13 PM (59.29.xxx.35)아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어요~~~
27. 아쉽게도...
'08.12.19 10:00 PM (121.154.xxx.19)전 어제 못 봤네요ㅠ 다시보기라도 찾아서 봐야겠어요~ㅎㅎ
28. 원래
'08.12.19 11:09 PM (118.32.xxx.105)이 토론 프로그램 일본에서 따왔죠?
일본은 자정에 시작해서 아침까지 토론해여..
패널들도 10명이상되고............
아주 재미났었는데..
우린 그렇게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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