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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통지서..

학부모 조회수 : 492
작성일 : 2008-12-16 16:54:41
우리집 큰 딸에게 취학통지서가 왔네요..
이젠 학부모가 된다는 사실이 설레이면서 걱정도되고
기분도 묘하고 이젠 나도 나이가 많이 먹어구나 하는 생가도 들고 아이가 초등학교에가면 훌쩍 커버리던데..
나모르는 사이 울아이도 많이 커버리겠죠.. 이제부터 시작이 겠죠.
그냥 마냥 신기해서 몇자 적고가네요..
지송....
IP : 203.239.xxx.2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유
    '08.12.16 5:00 PM (211.203.xxx.204)

    저도 오늘 둘째 취학통지서 받았어요.
    처음이 아니고 두 번째인데도...설레기는 매한가지...
    아이들은 정말 금방 크는 것 같아요...
    아이 유치원 다녀오자마자, 축하해~하고 안아주었답니다.
    제가 초등 1학년이 된 것처럼 설레고 그러네요..
    오늘은 근무가 없는 날이라, 엄마표 식단으로 파티를 하려구요.
    (뭘 만들어 먹을까 들어왔다가, 게시판에서 머물고 있네요..ㅠㅠ:)

    원글님도 학부모 대열에 입성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무탈하게 잘 자라 이런 설레임을 주는 아이, 맛난 저녁 해먹이자구요.

  • 2. ...
    '08.12.16 5:02 PM (222.109.xxx.184)

    신기는 잠시 뿐... 이제 고생 시작입니다.. 학교가기 전 까지는 그저 건강만하라가 나중엔 마녀
    엄마로 변신 한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 3. 전...
    '08.12.16 5:08 PM (119.207.xxx.45)

    며칠전 취학통지서를 받았답니다....
    근데, 1월초에 외국에나가 살게 됐어요.
    설레는 마음도 잠시, 담날 가서 취학연기서인가를 쓰고 왔는데,어찌나 마음이 아쉬운지....
    물론,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긴 하지만, 그래도 취학통지서를 받은날은 많이 설레더라구요^^
    취학통지서를 받은 모두 축하드려요^^

  • 4. 학부모
    '08.12.16 5:11 PM (203.239.xxx.253)

    난 딸아이한테도 말 못 했는데 어제 일찍자더라고요. 오늘은 출근하느냐고 바브고 오늘 집에가서 아이한테 말해야 겠어요..
    모두들 우리아이들 축하해주자고요...

  • 5. 저는 조기입학
    '08.12.16 5:15 PM (118.47.xxx.63)

    시키는 애 엄마 입니다.
    일주일 전 쯤에 동사무소에 갔더니 취학통지서를 주더군요.
    저는 다른 분들은 벌써 받으신 줄 알았어요^^;

    나름 걱정이 되어 도서구입을 하였더니 오늘 배달 왔네요.
    자신만만 1학년 씨리즈로^^

  • 6. 윗님 동감
    '08.12.16 6:53 PM (124.49.xxx.85)

    저도 조기입학 ..
    오늘 취학통지서 받았어요.
    기분이 진짜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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