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위기에 처했다(서명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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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위기에 처했다.



공정택 교육감은 당선 초기부터 학원, 교장, 급식업체로부터 약 18억원의 돈을 받아 선거를 치른 것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좀 잠잠해 진다 싶더니 야3당이 11월19일 공정택 수사를 하지 않으면 교육위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함으로서 24일날 공정택 준청문회가 열리기로 하였다.



이에 교원,학부모,청소년들 또한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고발운동을 하고 있다.

개통한지 하루밖에 되지 않은 공정택 고발운동 사이트에는 이미 1500여명의 시민들이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을 고발하고 나섰다.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고발 사이트 http://gongout.kctu.org)



최근 고교 역사강의에 뉴라이트 교과서를 집필한 인사들을 적극 배치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고등학교 보충시간 4시간을 늘림으로서 청소년들의 거센 저항에 부딪힌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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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ngout.kct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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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아웃했다가 다시 로그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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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했어요.

[0.0]

이정부에서는 문제되는 인간들 시간지나서 스리슬쩍 뭉게는꼴 보는게 몇번째인지...
서명했네요.
내일도 한번더 올려주세요.

[일각]

서명 하기 쪼메 귀찮게 맹글었어도 울 식구들 다하고 왔습니다

[제비꽃날다]

서명하고 왔어요.

[동참]

서명했어요....

[어제는]

저는 서명한 건이네요. 남편이름으로도 서명했네요. ^^

[저도]

서명했어요. 정말 처음부터 이 분은 아니었죠!

[제발]

욱 해서 들어왔다. 투표하고 왔습니다.

[서명~]

했어여~~ 어휴~~

[훗]

그렇군요 그래 ...제발 이 나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