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위험소를 버젓히 팔겠다고
그래 쳐드시라~~~~~~ 10년후에 보자 나쁜사람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38&newsid=200811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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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대가리 상실....어이상실... 美쇠고기 빗장 푼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놀라워라 조회수 : 986
작성일 : 2008-11-25 19:25:23
IP : 211.203.xxx.6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놀라워라
'08.11.25 7:25 PM (211.203.xxx.61)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38&newsid=2008112515...
2. 놀라워라
'08.11.25 7:25 PM (211.203.xxx.61)광우병 위험소를 버젓히 팔겠다고
그래 쳐드시라~~~~~~ 10년후에 보자 나쁜사람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38&newsid=2008112515...3. 헐...
'08.11.25 7:30 PM (211.212.xxx.8)광우병이후 고기는 생협에서만 사다먹고 있는데 덕분에 마트를 끊게 되니 좋더라구요...영원히 불매~ 가끔 주차장으로만 살짝 이용 ㅎㅎㅎ
4. 인천한라봉
'08.11.25 7:32 PM (219.254.xxx.88)정말 겁대가2 상실한건 물가가 올라 서민경제가 어려운데 시민을 위해 값싼 미국소를 안팔고 놔둘 수 없다네요.. 고기못먹어 환장한 민족이냐? 그깟거 안먹어도 되거덩>??
5. 이해가...
'08.11.25 8:02 PM (116.127.xxx.210)안되요. 싫음 안사먹으면 되는거아닌가요 뉴스보니깐 이미 점유율이 장난아니던데 대부분은 식당같은데서 몰래(?) 쓰는거같지만 그래도 모든걸 감안하고 사먹겠다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렇게 소비되겠지요. 몰매맞을 얘기지만 전이상하게 미국산소고기가 그렇게 걱정안되더라구요. 대부분의 먹거리가 먹을때 괜찮을까 찝찝하고 불안한정도니 미국산소고기라고 그렇게 특별히 와닿진않더라구요. 심지어 며칠전에 양곱창먹으로갔다가 수입개방되고 첨으로 미국산꽃살부위 1인분에 28000원주고 시켜먹었는데 생각만큼 싸진않더라구요. 맛있긴하데요
6. ㅜㅜ
'08.11.25 8:26 PM (218.237.xxx.249)이제 마트에서는 고기는 아예 못사겠군요....
7. 슬그머니
'08.11.25 8:42 PM (118.217.xxx.197)급식으로 들어올까봐 걱정입니다.
돈 앞에 장사없다고...... 안 팔린 거 어떻게든 소비시킬 것 아닌가요?
마트에 버젓이 가져다 놓으면 이제 사먹을 사람 사먹고....8. 아꼬
'08.11.25 8:43 PM (125.177.xxx.185)이해가님은 낙천성이 존경스럽네요. 굳이 엠비씨 아니더라도 다른 매체(책)을 통해서라도 인간광우병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계신다면 그런 생각은 하지 않을텐데요. 이해가님은 식당에서 시켜먹는 음식에 머리카락이 다발로 나와도 사람 살면서 그럴 수도 있는 일로 이해하실 굉장히 아량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 자자손손 대대로이제는 절대 사소한 이익을 위해 롯데, 이마트 홈플을 이용하는 어리석은 소비자는 안될랍니다.
9. 하나로 마트
'08.11.25 8:58 PM (58.140.xxx.174)농협 밀어주기로 작정했나봐요. 죽으나사나 하나로 마트로 차타고 다녀야 하겠어요.
고기 시식10. 으~~~
'08.11.25 9:00 PM (218.232.xxx.209)오늘 기분 아주 꽝이에염. 저 뉴스듣구선... 진짜, 뭐 저따위로 돈 벌어서 워따가 쓸라구???
11. 웃음조각^^
'08.11.25 9:50 PM (210.97.xxx.13)이번주 내로 이마트 끊어야겠네요. X친 것들.. 어휴.. 걸어서 가도 되는 이마트 포기하고 차타고 하나로 가야겠어요.
12. .
'08.11.25 10:37 PM (58.231.xxx.100)안가요. 안사요.
13. 불매운동
'08.11.25 10:52 PM (125.180.xxx.165)이젠 안가고 안사요... 겁대가리 상실한 3대마트 주부의 힘을 보여줍시다..
14. ..
'08.11.26 12:33 AM (218.146.xxx.36)진짜 짜증 지대.
내일 전화돌려 따질려구여. 광우병두려워않는 용기있고 낙천적이고 무모한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만 고객인가..교차감염 우려해서 미국산소고기근처에 파는 건 아무것도 안사는 예민하고 까칠한 나는 고객도 아닌건가..정말 나도 성격 느긋하기로는 일등이었는데..이노무 정부가 내 성질을 버려놨어..15. 고기는
'08.11.26 12:41 AM (117.53.xxx.234)정말 어디가서 사야 할런지..
동네 정육점도 못 믿겠고... 근처엔 생협도 없는데....16. 이해가님
'08.11.26 12:58 AM (122.34.xxx.210)참으로 간도 크십니다.
혹시나 결혼하셔서 아이들 있으시면 장가나 시집보내지 마세요
남의 자식 못할일 시킬것같구요 혹시나 결혼안하셨으면
그냥 혼자사세요 결혼 하는 것도 남못할짓 시키는것 같군요
ㅆ17. ......
'08.11.26 2:30 AM (211.112.xxx.92)미국쇠고기를 찬성하고 그 고기를 일부러 먹은사람은 꼭 티좀 내주세요.대한민국을 오염시키고 있어요.그들이 죽어 매장되면 땅도 오염이 되겠지요.
그땅에서 자란 모든것들도 오염이 되어버리겠지요.
에이즈보다 더 위험합니다.18. .
'08.11.26 5:52 AM (220.122.xxx.155)전 제일 걱정되는게 제 아이와 결혼할 아이가 미국고기 많이 먹어서 나중에 내 아이가 뒷수발 할까봐 걱정입니다. 이해가님 같은 사람이 키운 아이...
19. ..
'08.11.26 8:08 AM (210.94.xxx.89)저도 나중에 제 아들 결혼시킬때 물어 봐야 할꺼 같군여..
이해가님 같은 분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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