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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글 썼다 지우신 미혼처자분~ 전 이해해요..^^;

미혼녀2 조회수 : 6,285
작성일 : 2008-11-19 15:23:45
일단 안됐네요~ 솔직하게 쓰셨는데, 아직은 82에서 아니 82 뿐만아니라 우리사회 어디서든 이런 글이 낚시글이라고 매도당하지 않고 존중받을 분위기가 안되었나봐요.

저도 미혼,28세인데, 원글님이 낚시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도 원글님께 동의하는 부분이 많거든요.
여자도 성욕과 성경험이 이미 있는데.. 남친이 없을 때도 성관계를 하고싶을 수 있죠. 안 그런 여자분들도 계시겠지만 적어도 전 그래요. 그래서 어떻게 해결하는지까지 미주알고주알 여기서 말하고싶진 않지만..^^;
암튼 원글님 이해한다고 말씀드리려고 글 썼습니다. 리플 달려다가 펑 하셨길래^^;

IP : 211.181.xxx.5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19 3:26 PM (59.10.xxx.194)

    글쎄.. 저도 그렇게까지 혼날글로 보이진 않던데
    많이 혼나시대요.
    기준이 다르다고 막말들을일은 아닌거같던데...

  • 2. 솔직?
    '08.11.19 3:28 PM (211.117.xxx.224)

    섹스를 하고 싶은거랑 그걸 실제로 행동에 옮겨서 아무나랑 자는 거랑은 큰 차이가 있답니다.
    게다가 섹스를 챙겨서 한다는 표현에다가 침을 바른다는 둥
    너를 터뜨리고 말겠어? 였나요? 여자가 쓴글이라고는 보여지지 않아요

  • 3. 거기에도
    '08.11.19 3:29 PM (125.187.xxx.238)

    댓글을 달긴 했지만...
    취향은 이해하지만 누구를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관계를 가졌다는 등 굳이 밝힐 필요없는 내용까지 있으니
    남자다, 낚시다...라는 말도 충분히 나올 수 있을 듯 싶더군요.
    그런 글에 대해서는 가끔 자체적으로 수위조절 좀 해주십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4. ?
    '08.11.19 3:30 PM (202.30.xxx.28)

    남친 없는데 성관계는 꼭 챙겨서 한다는 부분에서 욕들으신듯

  • 5. ..
    '08.11.19 3:30 PM (125.133.xxx.155)

    저도 어느부분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쓰신 것 같았는데..
    남자에 대한 선택기준이 다 다를 수 있으니까
    이런 처자도 있겠다 싶었어요.

  • 6. 아녀요
    '08.11.19 3:36 PM (222.107.xxx.36)

    제 친구 중에도 그런 친구있어요
    결혼 전에도 허벅지 찌르다가
    정 안되면 헤어진 연인이라도 다시 만나는 친구.
    제 성욕이 10이라고 그 친구 100인걸 거짓말이라거나
    나쁜 짓이라고 욕할 수는 없지요

  • 7. ////
    '08.11.19 3:37 PM (124.53.xxx.95)

    20대에는 몰랐지만 마흔 훌쩍 넘긴 지금... 드는 솔직한 생각은..
    경험이 없어서 몰랐다면 모를까.. 미혼이라도 오***을 경험했던 여자라면,본인이 그게 중요하다면
    평생을 함께 살 배우자가 본인의 그런 욕구를 채워주지 못하면 어쩔까..하는 생각..
    해볼 수도 있다고... 그런 생각이 드는걸요.
    그런 생각.. 해볼 수 있겠다.. 중요할 수도 있겠다 싶은데..
    아까 그 처자.. 넘 솔직했죠? ^^

  • 8. 저도
    '08.11.19 3:41 PM (211.187.xxx.163)

    열심히 댓글 달았다가 원글 없다에 황당함.
    그 글이 낚시든 아니든 이런 처자는 '천지에 삐까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선 못봤지만, 드라마나 영화같은데선 많이 본 라이프스탈, 프리섹스를 추구하는?
    좌간,그 님과 천생연분인 사람 만나심 좋겠네요. 그럼 한명의 바람둥이는 집안에서 해결할 아내를 확실히 구하는거니까, 밖에 나가 찝쩍대진 않을 것 같으...
    솔직히 결혼하고 나니까, 처녀성 그거 별거 아닌데 왜이리 목숨을 걸었을까 싶은게...과거에 알던 남자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하고 싶다는...얼마나 떡을 옆에 두고 힘들었을까..나중에 이해했어요.
    제가 나이가 들어 생각하니, 결혼할 남자와 첫날밤을 지내는게 좋겠지만, 꼭 그럴 필요도 없었단 생각이 든다는..
    그런 의미에서 젊어서 남의 남자만 아니면 좋은 시절을 맘껏 즐기며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 님의 심정 이해도 가구요.
    결국 인생 짧고, 어디에 중점을 두고 살던 그 사람의 취향이고 가치이다...로 귀결.

    사족으로, 정말 이해가 안가는 것은,
    섹스엔시티가 울 나라 여자들에게 엄청 인기더구먼,( 갠적으로 별로라 생각하는 건데..넘 섹스에만 치중하는 느낌 때문에...) 이런 글 올라옴 왜들 보수적이고 뒷방 노인같은 소리들은 많이들 하시는지. 그러다 정작 본인 딸들에게 닥치면 문화적 충격이 크시겠다들...하는 생각 듭니다..
    성문화란게 자기는 떨어져 느끼고 즐기는 관음적인게 아닌, 내가 한쪽 발이라도 담궈지든 온몸이 잠기든 내가 속한 생활이란 걸 잊고들 사시는게 아닌지...

  • 9. .
    '08.11.19 3:45 PM (59.10.xxx.194)

    표현가지구 말들 많으시던데
    내용보면 최근에 올라왔던 뭐 매력있어서 시집잘가 신데렐라되는것도 능력이다 뭐 그런 취지의
    글들과 비교해 손색없다 생각했네요.
    그분들은 돈많은 남자가 좋단거고 이 처자는 섹스어필하는 남자가 좋다는건데
    뭐가 그리 천박하단것인지...

  • 10. ..
    '08.11.19 3:48 PM (125.186.xxx.183)

    저도 그처자 생각 이해되던데요.
    너무 몰매맞는 분위기여서 안타까웠네요.

  • 11. 댓글단2人
    '08.11.19 3:49 PM (211.217.xxx.131)

    솔직했는지모르겠지만
    쓸데없는 부분이 많아서 딱 소설이다 생각했는데.
    남의 성생활에대해서 그렇게 자세하게 묘사하는 얘기듣고싶지는 않은데요.
    무슨 야설게시판도아니구...흠..
    그냥 상황설명에 어떤게 고민이다 라고만 써도 충분히 조언이나 공감을 얻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ㅋ

  • 12. 그런 표현이
    '08.11.19 3:54 PM (211.187.xxx.163)

    그 님의 라이프스탈을 확실히 표현한 것 아닌지...그냥 한마디...^^*
    섹스엔시티는 미드라서 거부감없이 보는데, 익게에선 그런 표현 쓰면 원색적이라 분위기 흐리는 건지..욕도 아니고, 의미 전달 확실하더구먼...ㅎㅎㅎ

  • 13. 음음
    '08.11.19 3:55 PM (222.107.xxx.36)

    천지 삐까리는 경상도 사투리에요
    많다, 지천에 널렸다,라는 뜻이구요
    별로 원색적인 표현아닙니다
    그리고, 돈보고 계산기 두드려 결혼하려는 사람보다
    훨씬 건강하다 생각합니다
    화이팅~

  • 14.
    '08.11.19 4:02 PM (203.237.xxx.230)

    한국의 사만다 같아서 괜찮아보였는데 제가 잠깐 딴 짓 하고 온 사이에 엄청 두들겨 맞았나봐요.

    글 삭제하신걸 보니...

    오늘 게시판 어느 댓글에 있던 말 이 생각납니다. `순결은 결혼 후 에 지키자`

  • 15. .
    '08.11.19 4:03 PM (59.10.xxx.1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님때문에 또 웃네요.

  • 16. 전그냥
    '08.11.19 4:04 PM (210.92.xxx.10)

    어디서 챙겨서 하시는지가 궁금할 뿐이고....^ ^ ;;;

  • 17. 저도
    '08.11.19 4:10 PM (114.200.xxx.49)

    글 재밌게 읽고 솔직하고 시원시원하다고 생각했는데..왜들 낚시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
    여자는 글을 어떻게 써야 한다, 전문직 여자는 어때야 한다, 이런 게 정해져 있는 건 아니죠 뭐.

    표현으로 말하자면 천박하다는 댓글들이 더 원색적인 것 같았구요.

  • 18.
    '08.11.19 4:11 PM (59.7.xxx.53)

    솔직한 글에 낚시글이라고 하나요?
    얌전한척, 고상한척 하면서 마약빼곤 다하는 애들 많았구요, 한 15년 전에도,,, 지금이야 뭐...
    우리딸은 절대 안그런다 이렇게 생각들 하시는건 아시시죠?
    너무 솔직해서 웃음이 좀 났을뿐, 생각이 틀렸다거나 하진 않아요.
    다만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다보면 그땐 또 달라지리라 생각할 뿐이죠.

  • 19. 솔직??
    '08.11.19 4:11 PM (220.75.xxx.229)

    아니 그 원글은 솔직해도 되고 댓글은 솔직하면 안되나요?
    여하간 저도 어떻게 스스로 해결하는지 몹시 궁금해서 답글 달리길 기다렸는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그 원글도 결국에 섹스어필 없이 결혼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간다는 비난이 섞이지 않았나요??

  • 20. 표현
    '08.11.19 4:13 PM (72.136.xxx.2)

    수위가 높아서 아마 그랬지 싶더라구요~
    사실 내용 자체를 평범하게 풀었다면 공감을 얻을 수도 있는 글이었겠지만..
    너무 적나라한 묘사가 불편하고 남자라는 느낌이 들게 하던데요~

  • 21. ㅎㅎ
    '08.11.19 4:25 PM (122.32.xxx.149)

    우리나라는 성의식이나 혼전 성경험에 개인차가 넘 큰거 같아요.
    아마 단기간에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져서 같은 세대 안에서도 개인적인 편차가 심한거 아닐까 싶은데..
    제 나이 마흔 하나.
    결혼 일찍한 친구들하고 결혼 늦게했거나 또는 안한 친구들 사이에 혼전 섹스에 대한 경험 차이가 아주 큰듯 해요.
    뭐.. 일찍 결혼한 친구들 중에도 할거 다하고 다녔으면서도 아닌척 한 친구들도 많았을거 같긴 하지만..
    어쨌거나 공개적으로 혼전 섹스를 말할 수 있게 된건 그리 오래지 않았으니까요.
    저는 그 원글 썼던 처자 이해 되던데요. 어느정도 공감도 되고..
    그분 표현이 노골적이라고까진 생각 안들었어요. 그냥 솔직하고 거침없다 정도?
    요즘 인터넷 다녀보세요. 여기처럼 보수적으로 표현하는곳 매~~우 드물어요.
    82에는 유독 82에만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자체정화(?)가 이루어지는거 같은데.. 가끔 좀 심하다 싶더군요.
    그리고 저도 저기 위에 '순결은 결혼후에 지키자'는 말. 아주 심~~히 공감가네요.

  • 22. ㅠㅠ
    '08.11.19 4:43 PM (78.48.xxx.63)

    원글 무쟈게 궁금하네요. 82죽순인데 어쩌다 놓쳤을꼬?ㅜㅜ

  • 23. ㅎㅎ
    '08.11.19 4:45 PM (203.232.xxx.177)

    천지 삐까리 ....경상도 사투리 맞아요..천박하다니보다 제가 어릴때는 많이 썼던 단어지만 요새 꼬맹이들은 거의 안쓰는 사투리..ㅎㅎ
    댓글들 보고 그 처자 다시 글 올리는거 아니예요?ㅎㅎ 또 다들 옹호하는 분위기라서요...^^
    처자....맘쓰지 말고 좀 수위를 낮춰서 다시 돌아오시오~~~~~~~~~

  • 24. 옆집에
    '08.11.19 5:09 PM (58.140.xxx.159)

    천지삐까리....이게 무슨 말인가요....궁금.

    그리고, 여러남자 드나들던 자리로 자기자식들 나올려면,,,지저분하고 찝찝하지 않나요.
    전 처녀적에도, 성...생각만하고, 그 이상 실천은. 자식 생각해서 못하겠더군요.

  • 25. 저도
    '08.11.19 5:31 PM (125.131.xxx.30)

    옆집에 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며 사는데요..
    보수적인 집단과 개방적인 집단이 있으면
    무조건 개방적인 집단을 따라주는 게 옳습니까?
    둘 중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든 상관없는데 자신은 개방적이면서 보수적인 상대를 구하는 게 문제지
    솔직하다고 다 좋다는 생각도 안 들고요

  • 26. ..
    '08.11.19 5:33 PM (218.152.xxx.104)

    그 원글에 달린 댓글이 대부분,
    낚시글이다, 표현이 심하다, 그런 남자 찾아봤자 결혼해 살면 다 똑같다 등등이었는데요.
    솔직히 너무 일방적인 댓글에 많이 놀랐고, 82회원분들이 위 어느 님 표현처럼 '뒷방 늙은이'처럼 느껴지더만요. 낚시글로 매도하는건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그 원글님 혹시 보신다면,,,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저도 돈 따지고 조건따지는 여자들보다는 님이 훨씬 더 건강하고 순수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27. ?
    '08.11.19 6:02 PM (211.117.xxx.224)

    그 처자가 욕 먹은 것은 혼전경험이 있어서가 아니라 남자친구 없을때도 섹스를 한다는 등의 얘기때문 아닌가요? 저도 결혼전에 꼭 같이 자보고 결정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그렇게 아무나랑 자는건 싫어요 -_-;; 제 주위에 그런 후배 있는데 솔직히 문란하고 별로입니다.
    요즘 남자친구랑 관계 있다고 누가 뭐라고 하나요....

  • 28. .
    '08.11.19 6:47 PM (121.166.xxx.39)

    우리는 모두 똥을 쌉니다. 인간이기에. 하지만 우리가 모두 아무때나 장소불문하고 궁뎅이를 까내리고 똥을 싸진 않죠.
    성욕과 성경험이 있으면 아무나하고나 섹스해도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내 욕구 충족이니까 괜찮은 건가요? 글쎄요.
    보통 사람들은 참고 살 줄도 알고, 대개 적당한 대상을 만날 때까지 기다릴 줄도 아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하여간 그런 얘기들이 편안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요즘 시대에 지나친 자유와 개방에의 '강박'이 아닐까요.

  • 29. 천지빼까리
    '08.11.19 10:34 PM (222.237.xxx.186)

    경상도사투리이구요
    천지사방에 널렸다
    그만큼 흔하고 많다 라는말입니다
    전혀 비속어 아니구요
    음란한 말도아닙니다

    동생이 가방을 하나 사왔다 칩시다
    언니인 제가 한마디 하죠
    이런거 시장에 나가면 천지빼까리다

  • 30. ㅜ.ㅜ
    '08.11.20 5:51 AM (61.253.xxx.182)

    대충 무슨 내용이었는지 상상이 가는데요,
    내몸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데....
    성관계라는 것이 사랑을 전제로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랑하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쾌락을 위해서 성관계를 한다는 것에 놀라운 생각이 드네요.
    문란한 성관계가 개방적인 사고는 아닌거 같아요.

  • 31. 으잉?
    '08.11.20 10:32 AM (211.253.xxx.253)

    뭔 글이였다요?
    82쿡 죽순인디...놓쳐부렀구먼..

  • 32. 궁금
    '08.11.20 11:16 AM (210.94.xxx.89)

    궁금해라..
    궁금하다.

  • 33. 놓쳤네요
    '08.11.20 12:23 PM (119.192.xxx.125)

    ...여기에서 많이 느끼는 게
    1. 낚시글이란 매도가 많은것.
    2. 성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인 것.
    세상은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용인은 할 수 없되
    다를 수 있다고 인정은 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지요?
    악플보다는 무시하시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악플 생각보다 더 견디기 힘들어요.
    매도하기 보다는

  • 34. .
    '08.11.20 3:21 PM (220.84.xxx.226)

    아직까지,
    틀렸다와 다르다는 말에 대해 많은 이해가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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