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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심 많으신 여러분들께 .....
절대 아니구요 사실 요즘 머리가 너무 아프고 암것도 손에 안잡히고 거의 모니터앞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짐입니다.
주식,펀드 뭐 벌써 정리했구요....
미네님 글때문에 파고들기 시작한게 이건 뭐 파고들수록 무서워서.....
제가 지금 외국사는데( 머지않아 들어가요.....) 누구한테 얘기할수도 없고 남편하고 얘기하거든요.
사실 남편은 미네님 글 얘기해주니 좀 오버라고 하더니 10월중순이 되니 자기가 다시 꼼꼼히 읽고 분석하고
또 얼마전 미네님 글에 모든 사람들이 마음이 아파 울던날 남편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우리부부 요즘 희망적인 얘기라곤 할게 없고 남편은 바빠서 시간이 안나지만 저는 여러 고수님들 글들을 다각도에서 바라보면서 더욱더 깊은 어두움에 빠져들거든요....
어제저녁 남편이 퇴근해서 그럽니다.
뭐 좋은소식 없니?
외국어 가르치는 선생님은 은근히 너네나라 어쩐다냐? 이런식이고
학교가면 다른나라 엄마들 한국돈 무쟈게 싸졌는데 한국에 놀러가자고 막 떠드는데 그 속에서의 나...
우리나라가 정말 가면 안되는 거기까지 가면 어떻게 될까? 불을보듯뻔하고 기분이 무쟈게 우울해요.
사실 언젠가 제가 무조건 싸우지 말자고 글올렸는데 제 마음하나 컨트롤 못하구있네요.
남편이랑 앞으로 무슨 얘기를 나눌까요?
애들얘기만 줄창 할수도 없잖아요...
요즘 저처럼 고민 많고 또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한 분들 지혜를 모아봅시다.
집에서 밝고 희망을 가지고 살수 있는 방법을요...
1. 인천한라봉
'08.11.18 10:09 AM (211.179.xxx.43)슬퍼하지마세요.
저도 절망적이랍니다. 알면 알 수록..
그치만 그렇다구 귀막고 눈가리구 살수없어 그래도 공부합니다.
울 신랑이 저더러 그러지말라합니다.
정말 나랏님들 대책이 없는거 같아서 곱배기로 우울해요.
그냥 조용히 이 시국 지나가길 기다려야하는데.. 울집엔 대출이 좀 있어요..ㅋㅋ
뿐만아니라 시댁에도 집이 여러채에요.
정리하자니.. 안하시구.. 며느리로 어찌 할 수 없어 그냥 지켜봅니다.
참고로 시댁은 쥐봉이를 너무 사랑하십니다.ㅋㅋㅋ2. 그러게요.
'08.11.18 10:18 AM (118.217.xxx.197)시댁이 저도......
다들 대출 만땅으로 사업이고 부동산이고 벌이고 있어서....
제 집만 소심.
잘 벌어서 열심히 저축하고 적당하게 부동산 취득하고 살아도
바보취급받았거든요.
똑똑한 게 문제다 이러면서....
그런데 이제는
이러다 터지면 다 제 집으로 불똥 떨어질 게 뻔해서
우울해요.
나만 잘한다고 될 것도 아니고...
안되면 같이 짐지자고 할 거니까요.
이런 걱정 미리하는 것도 저고
그들은 아직도 환상 속에서 잘 살고 있고요.
소비도 뭣도 한 번 한 껏 안하고 산 제가 바보같기도....3. dd
'08.11.18 10:50 AM (121.131.xxx.172)정말..땅투기 집투기하는 사람들좀 싹..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나라말아먹는 땅투기..
날아 말아먹는 은행이네요..4. 아꼬
'08.11.18 12:07 PM (125.177.xxx.185)지혜를 모를 여지를 주지 않네요. 사방에서 지뢰 터지듯이 터지니 어제는 수도, 오늘은 운하 내일은 의료 이렇게 터지기만 하니 마음을 추스리기가 어렵네요. 외부에서 보시는 쓰라린 느낌이 오히려 견디기 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원글님이 귀국하시는 즈음에는 좋은 일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어 국내생활이 수월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멈추어 서로가 듣고 지혜를 모으고자하는 촛불들만은 꼭 피해가는 폭풍이기를 바랍니다.
5. phua
'08.11.18 2:18 PM (218.237.xxx.104)"아꼬"님의이 말씀,, "촛불들만은 꼭 피해가는 폭풍이기를 바랍니다,"
바로 제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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