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바빠서 지금 들어 왔는데 ...이거 이거 다들 무슨 발톱들 세우고 있는 사람같아요.
원글도 댓글도...다들 기분이가 안좋으신가봐요. 왠지 외부에 침입을 당하고 있는거 같아요....
오늘따라 남자회원분들도 까칠한 원글 댓글 ....주부들의 자게가 이상해진 느낌입니다.
뭐 사소한거 물어 보려다 분위기 파악해서 그냥 갈렵니다. 오늘 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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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가 왜이리 어수선한가요?
오늘82 조회수 : 1,364
작성일 : 2008-11-11 19:48:16
IP : 211.187.xxx.2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1.11 8:10 PM (220.126.xxx.186)다른건 까칠하다고 느껴지지않는데
오늘 조성민 친인척들 82에 점령했습니다...그래서..그래요2. 네
'08.11.11 8:10 PM (121.131.xxx.136)오늘은 그냥 가세요
오늘 자게 까칠이 지나쳐요 ㅋ3. 아~~
'08.11.11 8:16 PM (125.180.xxx.24)저도 오늘 산에갔다가 지금 들어왔는데...
조성민이가 알바 풀었나봐요4. 아까
'08.11.11 8:30 PM (218.235.xxx.226)증권맨질문도 제가보기엔 27살아가씨가
그직업이 궁금해서 물어보는것같던데
까칠한 새글이 2개가 다시올라오더군요
어떤이는 댓글로 비이냥거리기까지했더군요
모두 너무 예민하세요5. 그x이
'08.11.12 2:34 AM (142.68.xxx.18)그런짓까지 한다면 더더욱 지켜야지요...
돈에 혈안이되어 이젠 별짓을 다하는군요...
진짜진짜 나쁜x...
악플따윈 눈도 깜짝 안할x 같으니 걱정들 않하셔도 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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