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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상황에서도..

룰루랄라 조회수 : 7,089
작성일 : 2008-11-10 13:55:27
절대로 아껴지지 않는 것 혹시 있으신가요...
경제도 힘들고 펀드도 반토막 나고..
안 그래도 졸라매던 허리띠 더 숨이 막히게 졸라매야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포기 못하는 한가지 있으세요?
아이 학원비 이런거 말구..
다른 사람이 들으면 쫌 특이하다 싶을 만 한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쌀입니다.
반찬거리는 저렴한거 찾으면서 쌀은 항상 최고급으로만 찾게 되요..
여주쌀, 이천쌀은 기본에 9분도 즉석도정으로다가...
담엔 더 저렴한걸로 먹어야지 하다가도..
마트에만 가면 언제나 제일 비싼 걸로 집어온다는...
혹시 저처럼 여러분만의 살림 사치 있으신가요?
저만 그런가 해서요.. 넘 궁금하네요~~
IP : 59.10.xxx.19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11.10 1:57 PM (211.187.xxx.163)

    계란, 우유, 과일...넘 여러가진감요?? ^^*

  • 2. 신발..
    '08.11.10 2:01 PM (219.248.xxx.12)

    차도 없는 저로써는
    신발은 편하고 잘 맞는거 사네요
    가격은 헉..하긴해도..

  • 3. 머리 -_-;;
    '08.11.10 2:03 PM (121.165.xxx.105)

    자주 가는건 아니지만..
    파마는 10년째 다니던 곳에 가요...
    보통 파마 한번에 12만원정도 나오는데..
    (강남의 아주 고가랑 비교하면 별거 아닐지 몰라도.. -_-;;;;;;;;;)
    안갔으면 안갔지.. 머리하러 다른 곳에는 못가겠더라구요.. -_-;;;

  • 4. ...
    '08.11.10 2:03 PM (221.148.xxx.13)

    책, 먹거리.

  • 5. 사치라...
    '08.11.10 2:04 PM (116.125.xxx.124)

    사치라기보다...미련이 있는것...
    언제나 그득그득 장바구니에 꼭 담는게 있네요....^^;;
    대................파..............
    왜 그런는지 저도 모르겠는데요..그냥 대파는 줄구장창 냉장고에 있는데도 불구 꼭~사옵니다.

  • 6.
    '08.11.10 2:06 PM (125.180.xxx.5)

    아무리 힘들어도 먹거리만큼은 유기농으로 먹을려고 노력한답니다
    명품빽 메이커옷 덜사입고 완전한 먹거리로 가족의 건강을 지킬려고 노력합니다

  • 7. 저도
    '08.11.10 2:07 PM (58.120.xxx.245)

    최고급 한우이런건 못사지만
    먹거리는 먹고싶은건 다 사먹어요
    그리고 저를 위해선 커피요
    커피를좋아해서 커피사먹게되면 꼭 사먹어요
    일부러 커피 마시러 나가진 않으니까
    일있어서 나가거나 사람만나거나
    이럴때요

  • 8. .
    '08.11.10 2:07 PM (125.186.xxx.183)

    저도 쌀과 계란요.

  • 9.
    '08.11.10 2:12 PM (118.219.xxx.143)

    두부,계란,쌈야채요..

  • 10. ...
    '08.11.10 2:13 PM (203.229.xxx.253)

    무조건 국산 먹습니다.

  • 11. 예전에
    '08.11.10 2:16 PM (113.10.xxx.54)

    같은 질문에 많은 분들이 대답하셨던 것과 비슷하네요 ^^

    대부분 음식 이셨고...구두, 그리고 안경이 기억나요.

    저는 뭔지 모르겠어요. 음...커피? ㅋㅋ

  • 12. 먹거리,인터넷,케
    '08.11.10 2:19 PM (220.75.xxx.218)

    저도 먹거리와 인터넷 케이블 만큼은 남편이 월급이란걸 가져다 주는 상황에선 줄이지 않습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건강지켜야하니 신토불이로 먹고 책이라도 빌려 읽고 집안에서 그리고 가까운 공원에서 즐길만한 여가생활을 찾아봐야하니까요.

  • 13. 저도
    '08.11.10 2:24 PM (118.37.xxx.249)

    다른 건 좀 더 아끼고 먹거리에 ...반찬은 간단하게 3식3 찬으로 균형있게
    그 대신 좋은걸로 먹으려고 좋은쌀 ,한우고기, 계란, 김, 구내산나물,과일 이 범주에서
    되도록이면 집에서 만들어 먹이려고 ...노력합니다

  • 14. 저역시
    '08.11.10 2:26 PM (122.40.xxx.102)

    반찬거리와 아이들옷이요. 대리만족인지 아이들옷은 그냥 백화점으로 가게되요.

  • 15. 저도
    '08.11.10 2:32 PM (116.41.xxx.22)

    먹거리는 되도록 유기농가게에서 사서 먹어요.
    외식하는 대신 좋은 먹거리 사와서 집에서 해먹어요.
    사치라면 사치죠. 요즘 같은 때에...
    그래도 포기가 안되네요.

  • 16. 사치랄 건 없고..
    '08.11.10 2:34 PM (125.178.xxx.80)

    외식 안 하기 입니다.
    외식 안 하고 좋은 재료 사다가 만들어 먹기..
    이 정부들어서 먹을거리에 대한 불신 100% 만땅입니다.

  • 17.
    '08.11.10 2:42 PM (221.149.xxx.7)

    고급 커피 그리고 책

  • 18. 저도
    '08.11.10 2:45 PM (59.10.xxx.219)

    무조건 국산먹어요.. 그러다보니 가격은 거의 두배이상 비싸네요..

  • 19. 우리소
    '08.11.10 2:49 PM (210.98.xxx.135)

    소고기만큼은 한우를 먹을려고 합니다.
    수입 몇번 먹을거 한우 한번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먹거리는 중국꺼는 피합니다.

  • 20. 호호
    '08.11.10 2:51 PM (211.51.xxx.95)

    저도 고급 커피, 그리고 값을 가리지않고 온갖 식재료. 외식을 안하려니
    집에서라도 맛있고 특별한 요리를 하려니 제철 식재료가 나오면
    거의 사게 되요. 그리고 그릇...... 제가 생각해도 미쳤다 싶은데
    꽂혔다 하면 어떤 수를 쓰던 꼭 사야 해요. 돈도 없는데 저도
    이런 제가 이해가 않되요.

  • 21. 저는
    '08.11.10 2:56 PM (125.181.xxx.43)

    국내산 먹거리...그리고 우유랑 커피요...^^;;
    원래 커피도 끊어야겠지만... 워낙 좋아하는거라서요... 포기가 안되네요...
    이젠 밖에선 절대 안마시고, 집에서 원두 갈아서 하루에 한잔씩 내려 먹어요...^^
    200g짜리 한봉지 세일할때 15000~20000원 사이에 사서 한달~한달반 먹으니... 날 위한 그만한 돈은 괜찮을거다 위안하면서...^^;;

  • 22. 주로
    '08.11.10 2:58 PM (121.151.xxx.170)

    식재료가 많네요 저는 모자(모자가 넘 잘 어울리고 밖에 나가면 꼭 모자 써요)

  • 23. 미용실
    '08.11.10 3:15 PM (122.37.xxx.78)

    저는 미용실 가는 비용이요. 머리가 오연수가 드라마에서 했던 머리만큼 짧아요. 그런데 이 스타일이 목덜이가 깔끔하지 않으면 진짜 후져 보이거든요. 명품옷 가방 다 필요없이 인상의 70%가 헤어스타일에 의해 결정되는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판에 머리를 포기 못하겠어요. 3-4주에 한번씩은 꼭 가요. 유학생 시절처럼 춘향이처럼 치렁치렁 기르기 전엔 계속 그럴 것 같아요. 그런데 사람 만나가며 일하는 직업이 아니면 저처럼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 24. 원글
    '08.11.10 3:43 PM (59.10.xxx.190)

    제가 글을 쓰고나서 올리니까 응답없음이라고 나와서 전 끄고 나왔는데 그새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을 생각하시니 먹거리에 투자하시네요.. 저도 다른 살림에 비하면 먹는데 제일 안아끼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 댓글 읽다보니 처음 의도와 약간은 다르지만 또 생각난게 있어요. 스타킹~~ 어제도 세일해서 2만원짜리 하나 질렀다는.... 저 정말 정신 나갔죠?... 흑흑 혼내시면 달게 혼날께요...

  • 25. 저도
    '08.11.10 5:13 PM (59.29.xxx.101)

    제가 안 아끼는 건...계란, 우유얘요. 왠만하면 제일 좋은 걸로 먹으려고 하구요. 뭐 자주 먹지는 않지만요. 또 안아끼는건 화장품, 샴푸와 샤워젤이요. ㅜㅜ 이건 잘 안아껴져요...우선은 아이가 없어 그런이유도 있겠고...맞벌이어서 그런것도 있겠고...아주 비싼거 쓰진 않지만 록시땅이니 러쉬니 아베다니 뭐 그런종류로 향이 좋으면 자꾸 사게되더라구요... 요즘엔 록시땅에 꽂혀서 사까마까 신이 들락날락합니다...집에서 밥은 찌개하나에 김치하나 놓고 먹으면서리...

  • 26. 식재료..
    '08.11.10 5:24 PM (121.135.xxx.184)

    별 희한한 거 다 사요.
    앤초비 같은 거 돈 안아끼고 맛있고 비싼 브랜드로 사구요,
    코스트코에서 파는 냉장연어도 떨어뜨리지 않고 항상 비축해두고
    비싸지만 맛있어서 항상 닭다리살만 사다가 먹어요.
    먹어없애는 돈만 줄여도 한재산 될텐데..

  • 27. 먹거리...
    '08.11.10 5:25 PM (59.20.xxx.223)

    먹거리 줄이면 왠지 초라하게 느껴져서요. 옷이나 뭐 그런건 조금 덜하고 줄여도 먹거리는 잘 안 줄이게 되네요. 대신 외식 횟수가 줄지요.

  • 28. 쫄라맨
    '08.11.10 5:30 PM (116.34.xxx.165)

    컵.가방.....ㅠㅠ

  • 29. 도우미를
    '08.11.10 5:54 PM (211.41.xxx.63)

    써도 절대 외식 안해요
    식재료 유기농으로 빵빵하게 준비해서 청소나 빨래보다는 음식에 재주있는분 모셔서 ㅋㅋ
    다양하게 준비합니다
    제가 좀 게을러서 재주도 별로고요
    덕분에 저는 오전에 쇼핑하는게 거의 매일의 일과입니다

  • 30. 또힌먹거리
    '08.11.10 6:41 PM (118.223.xxx.79)

    우유,계란,닭고기,밀가루만은 유기농으로 사요~

  • 31. 역시..
    '08.11.10 7:21 PM (125.178.xxx.23)

    우리 님들은 알뜰하시네요.
    저도 먹거리, 생필품은 생협에서 구매하고, 책도 그 때 그 때 아끼지 않는 편이예요.
    옷이나 신발 같은 거...아이들이나 저는 벼룩시장 같은 곳에서 사입어요.
    집꾸미는 건...걍 청소 열심히 하구요.
    구질구질하다고 주변에서(시,친정어머니, 시누 등등) 간혹 구박도 받긴 하는데요.
    좀 낡았지만 깔끔하게 빨아입은 옷에, 몇 마디 대화 속에도 깊이가 묻어나는 그런 사람들이 전 멋져보이더라구요.
    먹는거, 책읽는 거 자기를 위한 투자에는 소홀하면서 왜그렇게들 남들 눈들은 의식하는지요...

  • 32. 저는
    '08.11.10 7:35 PM (221.146.xxx.39)

    직딩인데
    음식은....단지 육식을 덜하는 것 만 가리고 아무거나 먹어요...
    쌀, 계란, 우유 전부 대중용 수준으로 삽니다

    차림은....눈은 있으나 안목에 차는 건 손이 떨려서 못 삽니다
    헤어스타일도 맘에 안드는 데 10년 가까이 커트 5000원 동네에서 합니다...
    기본 스타일에서 궁상맞지 않은 데드라인 오르락 내리락...아니 그냥 내리막이군요;;;

    제가 안 아끼거나 못 아끼는 건...
    동료들하고 하는 식사비용 같습니다
    인원에 따라 한 번에 5만원에서 10~20만원 쓰게 되는데...대단한 식사는 아니지만
    저 자신에게 쓰는 비용으로 생각하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
    아마 남자들 술 값이 비슷할 것 같습니다...

  • 33. ...
    '08.11.10 9:18 PM (58.226.xxx.13)

    저는 제 옷이요... 한달에 10만원을 제 옷 사요.
    전업주부이고... 남편 월급 보통이구요. 애들도 둘이나 있습니다.
    돌 던지셔도 할 말 없습니다...

  • 34.
    '08.11.10 9:49 PM (59.27.xxx.133)

    던지셔도 할 수 없습니다만 2222222
    운동이요...
    안하니깐 너무 요요현상이 심해져서리...
    건강해지고 살빼려고 수영에 요가까지 하네요... 허리가 휩니다.

  • 35. 과일이요
    '08.11.10 10:01 PM (123.111.xxx.193)

    반찬은 대충 먹어도
    과일은 꼭 박스째 쟁여놓고 먹어야해요...

  • 36. 키친타올
    '08.11.10 10:58 PM (116.32.xxx.197)

    키친타올, 티슈, 화장지, 냅킨 이런거 엄청 씁니다. 비싼걸 쓰는게 아니라 일반 사람들 보다 양이 좀 많네요.ㅋㅋ

  • 37. 먹거리
    '08.11.10 11:53 PM (121.148.xxx.90)

    모두 국산으로 사먹고 어제.제철과일 홍시 한박스, 한우소고기,호박고구마, 유기농귤 이렇게
    사왔네요..근데 머리는 컷트비 5,000원 10년째,파마 한적없고, 옷은 길거리 티 5,000원
    이런엄마맘 애들이 알라나,ㅠㅠㅠㅠㅠㅠ

  • 38. 미니
    '08.11.11 12:40 AM (220.116.xxx.133)

    비닐백, 호일 이런거요..
    남들 비하면 약하지만,,
    안아끼고 써요.. ㅠ.ㅠ

  • 39. ..
    '08.11.11 1:37 AM (121.88.xxx.17)

    전 아이 책이랑..남편 옷이요
    남편 회사사람들 다들 잘 사는 사람들이라 다들 화사한데 혼자 꼬질꼬질한게 넘 싫어
    옷은 젤로 좋은거 깨끗하게 입히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책이요..제 책도 항상 못읽어도 쟁겨놔야 맘이 편하답니다.

  • 40. 애엄마
    '08.11.11 4:14 AM (124.56.xxx.81)

    저도 식자재는 물론 거의 모든 물품을 생협에서..
    남들보다 생활비 더 많이 들지만,
    이제 불안증때문에 시중 건 못사겠어요.

  • 41. 별로
    '08.11.11 10:32 AM (122.40.xxx.5)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거 쓰는게 없어서.......
    온집안을 휘 돌아보니 다 중저가에 보통 식품.
    어렵게 하나 찾았어요.
    화장품도 국산 대중브랜드를 쓰는데, 에센스와 팩, 립스틱, 파우더,향수 등은 나름
    좋은거 쓰고 있네요.
    에스티 로더, sk팩, 샤넬, 디오르 등등.
    정말 저를 위한 유일한 사치네요.

  • 42. 아이셋맘
    '08.11.11 10:52 AM (121.88.xxx.102)

    저도 먹거리만큼은 좋은 걸로 먹이려고요.
    생협서 거의 해결하고 외식은 싫어해서 집에서 거의 먹습니다.
    직딩맘이지만 외식하면 왠지 돈이 아까버서리 ...
    요즘은 김치도 담가먹네여. 시중 건 믿을 수가 없어요.
    글구 저를 위한 투자로 약간의 공부를 합니다.

  • 43. 저도
    '08.11.12 3:47 AM (121.139.xxx.79)

    먹거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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