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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지 말아야 할 것을 들킨 조선일보

정직진실 조회수 : 776
작성일 : 2008-11-07 10:39:02
사진이 여기 계시판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

아래 링크 들어가 보십시요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38359&...
IP : 221.146.xxx.2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7 10:39 AM (218.52.xxx.140)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38359&...

  • 2. 유명한사건이죠;
    '08.11.7 10:44 AM (58.238.xxx.198)

    기사 내용이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쓴 형식을 취하고 있다.

    [ ..중략 ..연습장 안에는 골프공 배급기와 작은 인조 잔디판이 깔려 있다. 배급기는 공 박스에 연결되어 스위치를 발로 누르면 치기 좋은 위치에 공을 놓아준다.
    노건평씨는 이곳에서 연못을 향해 또는 연못 아래에 있는 잔디밭에서 연못을 올려다보며 스윙 연습을 한다.
    연못 위에서 못 아래 잔디밭으로 걸음을 옮기자 노건평씨가 스윙하는 모습이 보였다. 노씨의 샷에 골프공이 날아가더니 ‘퐁’ 연못으로 골인했다.]


    ==> 골프채는 손자 장난감 어린이 용 골프채 , 잔디 골프장은 돈 벌이 100평 짜리 잔디 농사 이다.

    [..중략..노 대통령의 소박한 귀거래사는 일부 언론에 의해 '뻑적지근한 귀거래사' 로 호도되고 말았다. 또한 친. 인척 손자의 놀이용 플라스틱 골프채가 고가의 수입골프채로 둔갑되고 거기에 딸린 한개에 460원하는 골프공이 12,000원짜리로 변신하는가 하면 노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씨가 농가수입을 위해 가꾸어 잔디시설 보수용으로 판매하고 있는 배추밭 딸린 100평 남짓한 잔디 기르는 밭이 개인용 골프장으로 확대, 왜곡되어 보도 된 것 등은 언론으로서는 커다란 부끄러움으로, 인척들에게는 가슴 아픈 응어리로 남았다...]

    정정보도없이입 싹 닦았죠? 저도 이 기사보고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링크들어간 곳 들어가셔서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어요~

  • 3. YOU !!!!!
    '08.11.7 10:48 AM (124.56.xxx.11)

    현재 우리나라에 딱하나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지-도-자??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 모른다고 해야하나?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보고 욕한다?

  • 4. 고소
    '08.11.7 11:00 AM (59.18.xxx.171)

    언론중재위원회에 고소라도 하시지.... 하긴 정정보도래 봐야 눈에 띄지도 않고 쥐똥만하게 나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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