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당면 삶은다음 볶을때 물에 헹궈야되는거였어요?

당면.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08-11-06 20:52:30
저 스파게티 물에 안헹궈도 된다고...안지 몇주전인데....

오늘은.....잡채 삶은다음 물에 헹구고 볶아서 양념에 무쳐야 되는거..

지금 알았어요..

그 동안 살아서 바로 옆 팬에다 볶았거든요..그리고 양념했죠..
(전 삶을때 간장도 넣고 삶았지만^^)

헹군다음 볶아야...나중에 잡채면이 덜 불어서 맛이 훨씬 좋은지요?
잡채는 이 면발의 쫄깃함도 중요하던데^^

잡채 삶으실때 헹군다음  볶으십니까?
IP : 220.126.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
    '08.11.6 9:26 PM (121.152.xxx.107)

    전 그때그때 달라요.
    삶아서 찬물에 한번 헹궈서 넣을때도 있고 바로 넣을때도 있고..
    근데 쫄깃하게 먹으려고 할때는 찬물에 미리 담궈둬요. (삶지말고) 그럼 당면이 말랑거리거든요.
    그럼 야채를 볶고 물을 조금 넣고 당면넣어서 간장넣고 볶아주면 맛나요 ^^

  • 2.
    '08.11.6 9:27 PM (58.226.xxx.13)

    찬물에 헹구기는 하는데 저는 다시 볶지 않거든요. 그러면 넘 느끼한 거 같아서요.
    당면 헹군 다음 각각 볶은 야채들을 같이 버무린다고 할까요?
    같이 버무리면서 간장도 넣고 설탕도 조금 넣고 참기름 깨소금... 이러거든요.

  • 3. ..
    '08.11.6 10:03 PM (116.126.xxx.234)

    전 당면 삶아 안헹궈요.
    조리사에게 직접배웠어요.

  • 4. 찬물
    '08.11.6 11:00 PM (61.253.xxx.164)

    그냥 삶아서 무쳐도 되지만 한꺼번에 다 먹는거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면이 불은 느낌이 듭니다.
    찬물에 행구어 기름 간장 설탕을 살짝 끓인 후 당면을 볶았더니
    시간이 지나고 먹어도 불지 않아서 좋던데요.
    그냥 삶은거 무치면 그 때는 간이 맞다가 시간 지나면 좀 심심해 지던데...

  • 5. 볶은당면
    '08.11.6 11:05 PM (211.44.xxx.40)

    당면 삶아서 헹구지 않고 바로 볶읍니다
    팬에 간장 식용유 설탕을 넣고
    삶은 당면을 바로 넣어 국물이 없어질때까지 볶읍니다
    그러면 절때 불지 않읍니다

  • 6. 저는
    '08.11.7 9:35 AM (222.238.xxx.189)

    당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굽니다.
    그리고 갖은 양념하고 고명이랑 버무립니다.
    볶지 않아요. 그냥 그렇게 먹어도 너무 맛있다고 들 합니다.
    남은게 있어서 만일 냉장고에 넣었다가 나중에 먹게되면 면이 딱딱해 지니까 볶아서 먹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1141 달의위치변화 13 초3과학숙제.. 2008/11/06 705
421140 인스파월드 음식 1 인천 인스파.. 2008/11/06 455
421139 아이 주변 엄마들과의 관계에서...왕따? 16 어떤이 2008/11/06 2,700
421138 펌] 강좌안내 - 신자유주의의 인권화, 인권의 신자유주의화 김민수 2008/11/06 184
421137 교대부초 편입 아시는분... 4 제키 2008/11/06 747
421136 우울증 올거같아요 6 어지러워 2008/11/06 1,009
421135 지바기 지지자와 한판뜨다. 9 지바기 2008/11/06 671
421134 호주산 갈비찜 잡냄새와 고기 질김을 없애려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8 급질 죄송합.. 2008/11/06 686
421133 한일 피렌체 스티머(찜기) 쓰시는분들께.. 1 완전초보 2008/11/06 328
421132 다이아가격문의드립니다. 8 긴급문의 2008/11/06 907
421131 펌] 동작경찰서 앞 집회신고 달리기 (기륭전자 집회 신고) 김민수 2008/11/06 156
421130 저보고 사기꾼이라네요 6 사기꾼싫어 2008/11/06 1,132
421129 생일초대 받지 못한 우리딸(고학년 엄마들 조언부탁드려요) 8 우리딸 2008/11/06 1,543
421128 왜 구청에서 종부세폐지 서명을 받죠? 14 종부세 2008/11/06 820
421127 바라깻잎??(컴앞대기) 4 깨순이 2008/11/06 453
421126 고운 싸리비 2008/11/06 134
421125 제가 속좁은건가요? 8 아기엄마 2008/11/06 1,132
421124 [펌]미국에서 바라보는 종부세 논란, 그리고 희망 하나 4 노총각 2008/11/06 440
421123 임신하면 언제부터 몸이 힘들어져요? 10 .. 2008/11/06 650
421122 부부가 둘 다 마이너스의 손이예요. ㅠㅜ... 10 마이너스의 .. 2008/11/06 2,233
421121 부유층엄마들 대할때요 13 . 2008/11/06 8,164
421120 집 24채 갖고도 소득신고는 7원 1 Over마 2008/11/06 737
421119 경향신문 구독료를 받으러 왔는데요 8 오늘아침 2008/11/06 1,122
421118 우리남편 좋은점 딱 한가지. 5 평강공주 2008/11/06 1,376
421117 로그아웃 1 궁금 2008/11/06 180
421116 매케인은 한국의 쓰레기보수와 다르다 3 버럭 2008/11/06 381
421115 49제는 머하는 건가요? 2 초보아줌 2008/11/06 728
421114 美대선승리를 반면교사로.. 리치코바 2008/11/06 366
421113 생명과학 연구원 수명이.. 3 궁금 2008/11/06 603
421112 시누에게 명의를 빌려주었는데요.. 1 제 소득 알.. 2008/11/06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