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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 쇠심 빼고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브래지어 쇠심 조회수 : 5,734
작성일 : 2008-11-06 17:05:52
이유명호 한의사가 쓰신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이란 책에 브래지어 쇠심을 꼭! 빼고 착용하란 글을
읽었었는데 내내 미루다가 오늘 한번 빼봤습니다.
결론은 왜 진작 안뺐나! 입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 편합니다. 원래 집에선 벗고 지내지만 외출할때 브라 착용하려면 괜히 심란하고 그랬는데
쇠심을 빼고 착용하니 너무 홀가분(?) 하네요.

건강면에서도 이 쇠심이 안좋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 한번 빼보세요.
가슴이 쳐지고 안쳐지고는 이 쇠심하곤 아무 상관이 없답니다.

참 조심해서 하세요. 전 성질이 급해서 칼로 그어대다 살짝 베었답니다. ㅠ
일단 쇠심이 나오면 이로 앙~물어서 빼내면 됩니다.(이때 고생한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ㅋ)

참고로 여기 책에 나와있는 브라 쇠심의 '죄목' 써드립니다.

1.갈비뼈와 횡격막의 움직임이 둔해져 얕은숨만 쉬게 되고 심폐기능이 떨어진다.
2.소화불량,식도폐색감,연하곤란등 소화에 걸림돌이 된다.
3.양 유두의 중간에 있는 심장 반응점인 '전중혈'에 통증반응이 생긴다.
4.몸에 방전이 일어나고 에너지가 빠진다.
5.몸의 상체와 하체의 기는 순환해야 하는데 쇠브라는 몸통의 중간에서 이를 차단한다.
6.유방의 독성물질을 림프액으로 걸러내야하는데 쇠심이 흐름을 차단한다.
IP : 116.124.xxx.14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08.11.6 5:07 PM (59.11.xxx.175)

    저도 빼서쓰는데 정말 편해요.
    그냥 잘때 불편해서 한번뺐더니 편하더군요.
    우리 아이들것도 제가 다 빼버립니다.

  • 2. 저도
    '08.11.6 5:11 PM (203.247.xxx.172)

    안 빼면 사용하다가 와이어가 튀어나와 옆구리를 찔러서...사자마자 칼집내서 빼 버립니다...

  • 3. ..
    '08.11.6 5:13 PM (124.199.xxx.204)

    저도 빼서 써요.
    넘 넘 편해요^^
    와이어 없는 거 사려면 아~주 찾기 힘들더군요;;
    그런데 이런 죄목들이 있었군요. 정보 감사해요..

  • 4. ww
    '08.11.6 5:14 PM (218.153.xxx.110)

    전 이로 앙~ 물지 않아도 잘 빠지던데요 ㅋㅋ 밀어주면 돼요.

  • 5. ...
    '08.11.6 5:15 PM (219.250.xxx.139)

    어디 와이어 없이 파는 거 없나...
    안 하고 다니고 싶은데 그건 미관상 쪼금 문제가 있을 거 같고...
    와이어 빼니까 진짜 편하지요?

  • 6. 브래지어 쇠심
    '08.11.6 5:15 PM (116.124.xxx.143)

    아~저는 손을 베어서 피가 묻을까봐 이로 물어서 빼낸거구요. 이렇게 빼내니까 더 신나더라구요 ㅋ

  • 7. ..
    '08.11.6 5:16 PM (221.148.xxx.13)

    와이어 없는 것 사세요.
    그리고 집에선 아예 작용을 안하고 살아요.

  • 8. 질문
    '08.11.6 5:17 PM (121.55.xxx.132)

    그런데 저는본의아니게 빠져버렸는데 빼면 안되는줄 알았어요.
    그럼 가슴이 모아지지않고 옆으로 퍼지는 현상은 없는지요?
    없다면 저도 당장 빼버리려구요.
    빼고쓰신분들 답변좀 해주세요

  • 9. ㅋㅋ
    '08.11.6 5:17 PM (121.130.xxx.74)

    저도 빼고 씁니다.
    건강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쇠심히면 답답해서 저 죽습니다.ㅎㅎㅎ

  • 10. ...
    '08.11.6 5:20 PM (116.33.xxx.27)

    와이어 없는 수유브라 하다가 있는거 있길래 그거 샀거든요. 없는거는 좀 쳐지는 것 같아서
    근데 세탁하다 빠진 와이어 때문에 세탁기 수리받고...ㅠ.ㅠ
    아예 있던 쪽도 빼버렸어요.

  • 11. 간질거려서
    '08.11.6 5:21 PM (122.100.xxx.69)

    브래지어 죄다 빼고 사용하네요.
    님 표현이 너무 유머러스해요..

    "일단 쇠심이 나오면 이로 앙~물어서 빼내면 됩니다.(이때 고생한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ㅋ)"

  • 12. ㅎㅎ
    '08.11.6 5:24 PM (122.37.xxx.249)

    그러고 싶긴 한데 넘 가슴이 작아보이지 않나요? 저처럼 작은 사람은~ ㅎㅎㅎ

  • 13. 저는
    '08.11.6 5:25 PM (221.141.xxx.220)

    집에선 아예 착용을 안 하고 삽니다.
    외출할때도 와이어 없는것 빙글빙글 도는것을 하는데도
    갑갑해서 죽겠던데..

    브라가 혈액순환을 무지 방해한다던데
    집에서라도 안 하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 14. 전 기냥..
    '08.11.6 5:31 PM (118.32.xxx.139)

    집에서는 안하구요,
    가을 겨울에 도서관에 앉아 있을때는
    끌러놓습니다...-,.- 자리를 잘 안뜨게 된다는 장점도 있더라구욬ㅋㅋㅋ

  • 15. --
    '08.11.6 5:31 PM (125.60.xxx.143)

    빼면 편하긴 한데.. 그 형태가 없어져 버려서 좀 그래요. 외출하기에는...

  • 16. 노브라
    '08.11.6 5:32 PM (60.196.xxx.4)

    저는 '브라붙은 런닝' 입기도 더운 한여름에만 브라해요.
    요즘은 자켓이나 가디건을 걸치니 안해도 표가 안나 참 좋아요.
    나이가 들수록 브라가 싫어지네요.

  • 17. 와이어 없이 나온
    '08.11.6 5:37 PM (220.79.xxx.35)

    누드브라라고 하나요... 봉제선 없이.... 쭉 이어진거.. 그거 와이어 없는거 하는데요.
    원래 와이어없는건데도.. 형태 그대로 살아있고.. 그거 입고 옷 입어도 와이어 있는거 하는것보다 훨 옷테도 살고 가슴 안작아 보여요 ㅎㅎ
    외국 여행길에 와코루에서 구입했는데.. 울 나라 매장에도 물어봤는데.. 와이어 아예 없는 누드브라는 안나오더라구요. 그거 입다보니 와이어 있는거 절대 못입겠어요. 넘 편해서.

  • 18. 저도 노브라 ^^
    '08.11.6 5:44 PM (125.177.xxx.79)

    결혼후 아마 얼마 가지 않아서,,,그만 놓아?버렸어요 ^^
    친정엄마가 불편하다고 런닝 위로 하던게 생각도 나고,,,
    저도 항상 불편했어요 와이어자리부분이 항상 배기고 갑갑하고,,,
    벗고 보니까.,...내가 왜 이런 걸 ...죄도 안지었는데....묶이고 조여서 살았나,,^^ 싶더군요
    거의 이십년 가까이 다 되갑니다
    밖이나 집안이나 절대 안합니다
    아니 표시안나는 옷 위주로 입습니다
    혹시 걱정되면 차라리 런닝 자체에 가슴부위에 얇게 덧대어 있는거 입으면 여름에도 괜찮아요
    가슴이 적은 편이라서 표시가 안나기도 하거니와 옷자체를 면옷 위조로 입으니까 더 표시안나던데...

  • 19. 어머나...
    '08.11.6 5:58 PM (220.116.xxx.5)

    나만 그런게 아니넹?
    전 애초부터 와이어는 다 빼고 요샌 기냥 안하고 살면서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동지 많네요.

  • 20. 집에선..
    '08.11.6 6:22 PM (115.138.xxx.150)

    안하고 나갈때만 하는데 지금 이 글 읽고 하나 빼고 해봤더니 하나도 안 이상하네요..
    다 빼고 있습니다...

  • 21. 헐;
    '08.11.6 6:24 PM (119.70.xxx.77)

    저는 여태까지 가~끔 다른 빨래와 같이 세탁기로 들어갔다 운명을 하신 와이어 브라들-_- 죄다 버렸는데요..ㅠ
    그냥 빼면 되는거였군요. 흠..
    저도 집에선 거의 안하고 있는데.....
    근데 밖에 나가서도 괜찮나요? 일단 아직까지 생존해계신 오래된 브라를 가지고 실험을 해봐야겠네요;;;;

  • 22.
    '08.11.6 8:07 PM (119.207.xxx.10)

    사용하다보니 저절로 빠져서 빼버리고 사용하는것도 몇개 있는데요~
    심없는건 편해서 좋긴한데요~ 제가 가슴이 작다보니 넘 펀펀해져서 맵시가 안나네요.
    그래서 그냥 외출할땐 심 있는걸로 하고 집에 있을땐 없는걸로 번갈아가면서 사용합니다.

  • 23. 헤헤^^
    '08.11.6 8:39 PM (125.180.xxx.62)

    저도 이 글 읽고 지금 다 빼버렸습니다. 이빨로 앙~ 물어서...^^
    저도 진짜 겸손한 가슴인데요, 빼고 해도 크기는 별 차이 없네요. 작아보이지 않아요..

  • 24. 저도
    '08.11.6 8:44 PM (124.54.xxx.88)

    저도 집에오면 브래지어 부터 벗어버려요. 너무 답답해서 잠도 안오고..
    와이어 뺄 생각은 안해봤는데... 일단 하나 먼저 빼봐야 겠어요..
    별차이 없으면 확 다 빼버려야겠네요.

  • 25. 저는
    '08.11.6 8:46 PM (211.192.xxx.23)

    어느날 버스에서 뭐가 옆으로 삐져나와서 옆을 보니 와이어였다는거 ㅠㅠㅠ
    지금도 누가 봤을까봐 x팔려 죽겠어요 ㅠㅠ

  • 26. 요즘
    '08.11.6 9:07 PM (121.152.xxx.107)

    와이어없는 브라 나오던데요. 형태 다 잡혀서.. 편해서 그것만 써요.
    물론 집에선 안하구요. ^^;;;

  • 27. 저도
    '08.11.6 10:03 PM (121.88.xxx.149)

    외출할 때만 하는데 그거 빼도 되는 거군요?
    좀 있다 함 해봐야지.

  • 28. 우와
    '08.11.6 10:04 PM (122.37.xxx.85)

    와이어빼면 안되는줄 알고 삐져나온 와이어 집어넣다 쳐박어놓고..
    작년부터 와이어없는 브라만 사서 해요. 편하고 자연스럽고 훨씬 좋지요.
    와이어있는 브라는 그거 없으면 이상해지는줄 알았어요.

  • 29. s
    '08.11.7 1:12 AM (58.142.xxx.20)

    와이어가 혈액순환에 얼마나 안좋은지 전 모유수유하면서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수유브라중에 와이어가 있는 놈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것만 하면 30분 내로 가슴이 뭉치고 딴딴해지면서 몸살이 오는 겁니다.
    와이어가 순환을 가로막고 있는 거였죠. 그 이후로 전 와이어 있는 거 절대 안합니다.

  • 30. 저도
    '08.11.7 2:36 AM (124.153.xxx.34)

    집에들어오면 브라부터 벗어요. 보는사람은 식겁먹고 뭐하냐고 하지만 편한걸 어째요-.-

  • 31. ..
    '08.11.7 2:45 AM (58.225.xxx.228)

    전 아예 브라가 런닝에 붙어있는거 입습니다..
    엄청 편해서 와이어없는 브라도 답답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32. 깜장이 집사
    '08.11.7 9:22 AM (211.244.xxx.29)

    대학다닐때 저분이 특강 뭐 이런거 와서 브래이지어 철 와이어 빼라고 하셨었죠. 그래서 해봤었음돠.
    좋더군요. 지금도 그러고 있슴돠.
    근데.. 날씨가 춥다보니 옷도 두껍게 입고 요즘은 위에 입는 속옷은 잘 안입습니다. 안입어도 티도 안나서리.. @.@
    편한게 와땁니다요~

  • 33. 지금
    '08.11.7 9:56 AM (221.139.xxx.69)

    이글 읽다보니 가슴이 너무 답답하네요..
    지금 바로 빼버리고 싶은데... 회사라서 당장 뺄수도 없고...
    갑자기 소화도 안되는것 같고, 갑갑하고.. 저녁까지 언제 기다리지~~

  • 34. 와~
    '08.11.7 11:06 AM (119.67.xxx.139)

    그러 방법도 있네요..신기신기..^^

  • 35. 묭~
    '08.11.7 11:16 AM (203.249.xxx.111)

    와이어 없는 브라~~ 어디 상표인지 정보 좀 주세요~~

    저도 브래지어 할때도 정사이즈로 절대로 안입어요~ 넘 갑갑해서
    하지만 사이즈 큰거 사면 가슴이 남고 가슴둘레맞는거 사면 답답하고 ㅠㅠ
    와이어를 뺄수도 있었네요 당장해봐야겠어요~

  • 36. ......
    '08.11.7 11:23 AM (218.157.xxx.194)

    저도 빼고 써요. 새거 사도 사자마자 칼집 살짝 내서 빼버려요. 제일 좋은 점이 세탁기에 그냥 돌려도 된다는거 ㅋㅋㅋㅋ

  • 37.
    '08.11.7 11:31 AM (221.163.xxx.101)

    집에 있을땐 아예 안하고 삽니다.

  • 38. 대형마트
    '08.11.7 11:34 AM (221.165.xxx.71)

    에서도 누드브라 팔던데여,,,가격도 괜찬고,,

  • 39. 눈사람
    '08.11.7 11:37 AM (219.160.xxx.64)

    저도 방금 하나 뺐습니다. 너무 편하네요...원래부터 와이어가 없는 브래지어는 뭐랄까 좀 디자인이 안 이쁘고 처지는 느낌이 있어서 잘 안사게 됐는데. 있던 와이어 빼니까 편하고 모양도 이쁘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

  • 40. 오디쨈
    '08.11.7 12:00 PM (59.27.xxx.184)

    와이어 빼서 와이어만 열개정도 모아놓았는데 [혹시나 이런 모양의 쇠붙이가 요긴하게 쓰이는 때가 있을까 싶어서] 어제 정리하면서 걍 다 버렸어요.ㅋ
    와이어뺀 일반 브라는 밴드같은 부분도 좀 짱짱하게 만들어져서 그냥 원래부터 노와이어로 만들어진 브라보다는 더 답답하더군요.
    집에서 그냥 노브라도 있기도 하는데 가슴이 좀 큰 관계로 살과 살이 붙는 느낌,쳐지는 느낌이 좀 싫어서 되도록 활동시간에는 노와이어 브라를 주로 합니다.좀 정리되는 느낌

  • 41. 저도
    '08.11.7 12:13 PM (211.224.xxx.106)

    없는것 찾다 안되면 와이어 있는것 사서 빼고 사용합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그런데 왜 만드는 회사에서는 이런 부분도 고려않고 만들까요?
    착용해 보고 불편하다 이런 문제도 있을 텐데....

  • 42. 와이어
    '08.11.7 12:14 PM (218.153.xxx.235)

    빼면 쳐저 보이지 않나요 ...?
    그래도 함 빼봐야겠네요

  • 43. 없는거 있어요
    '08.11.7 1:01 PM (124.49.xxx.248)

    와이어 없는거 있어요~ 잘 안팔려서 다양하지 못할 뿐이지 없는것도 있던데..
    저희 시어머님이 와이어있는걸 못하셔서 올 생신에 바*라 에서 사드렸어요
    레이스로 되어 있고 스킨/블랙 두가지 색상이 있었어요
    착용감도 편하고 좋다고 하시네요 ^^

  • 44. ...
    '08.11.7 1:02 PM (59.0.xxx.98)

    남양에서 와이어 없는 속옷 나온답니다.

  • 45. 저도
    '08.11.7 1:27 PM (58.150.xxx.102)

    없는것 삽니다.

  • 46. 와이어
    '08.11.7 3:11 PM (218.153.xxx.235)

    없는 브라 가슴 부분이 스폰지로 된거 맞나요 ?
    와이어 없는건 대부분 가슴을 감싸는 부위가 레이스나 천종류던데
    와이어 없는 스폰지 브라는 어디서 파나요 ..?

  • 47. 전업주부
    '08.11.7 3:26 PM (125.128.xxx.148)

    맨날집에만 있구 아주 가끔 밖에 나가는데요.
    집에서 아예 안하고 있는데 이러다 가슴 쳐지지 않을까요?
    지금도 좀 쳐져있는듯한데 안하다 할래니 영 불편해서 못하겠어요.
    계속 안하고 있음 아무래도 쳐질꺼 같구

  • 48. 점세개
    '08.11.7 3:40 PM (61.99.xxx.136)

    몸 안좋을때 와이어(쇠심) 있는 브라하면 와이어모양으로 피멍 자국남아요
    이유 모르고.. 버티다 숨막혀서 반 실신한적도 있습니다. 같이있던분이 저 그러는거 보고
    응급처치로 브라 클러주고 눕혀놨는데 한 십분있으니 숨통 트이데요

    몇번 그러고 나선.. 와이어 브라 사용을 최대한 자제합니다.

  • 49. 저도
    '08.11.7 4:35 PM (124.111.xxx.102)

    전 몇년전에 KBS비타민에서 와이어빼고 사용하라는 방송보고 시험삼아 하나 빼서 사용해보고 그 뒤에 모든 브라에서 와이어를 뺐습니다. (몇개 남겨놓긴 했어요)
    거기서 말하길 가슴이 쳐지는 건 브라하고 상관이 없고, 가슴근육발달운동 하루에 몇분씩 하는게 오히려 더 낫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와이어의 폐해가 엄청났고, 그중엔 유방암에 걸릴 확률도 높여준다는 무시무시한 소리마저 하시더군요ㅡ.ㅡ''
    와이어 없는건 대부분 디자인이 별로라서 저도 있는거 사서 칼로 살짝 절개선 낸후 쭈욱 빼서 사용하는데 이것저것 다 제쳐놓고 숨쉬는게 정말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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