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타민을 해외서 배송되는 사이트 결제를 카드로

[환율상승으로 금액이]

총금액을 86600원이고,옆에 $84.49 라고 표기되있어요.
그럼 이금액은 어제 결제한 날짜에 마춰 환율적용되 돈이 빠져나가나요
아님 어떤식으로 대금이 청구가 되는지 궁금해서요...

지금 환율 상승때메 무척 신경쓰이네여.대략 얼마정도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정말 2배가량 돈을 내야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1달러에 1500원이라고도 요며칠새 1달러당 우리돈으로 1000원을 훨씬 넘는 금액이던데요,
그럼 $84.49 에서 1500 곱하기해서 계산하면 대략 금액이 나오는건가요?

지금 카드사 전화해보면 얼마가 청구되는지 알수는 있는건가요?아님 한달후 카드대금 청구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괜히 신청했나싶고 이정도까지 돈차이가 날꺼란 생각을 안했거든요...

[저같은경우]

일주일쯤 카드홈페이지 조회해보니 나오더군요.

[다 달라요..]

승인시점에,쉬핑시에,혹은 쉬핑도 다 됐는데 한참후에 하는 곳도 있구요.

저는 물건 받은지도 한참 지난후에 환율 1450원정도에 매입한 곳도 있어요.1000원대에 구입했는데요...실제 카드대금은 수수료도 붙고해서 그날 시세보다 더나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