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0년 넘게 꾸는 꿈이 있어요

..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08-10-23 15:19:45
20년도 훨씬 넘게 꾸는 꿈이 있어요.
자주 꿀 때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 한 일년전부터 조금 뜸하다 싶더니 요즘 다시 꾸고 있네요. -_-'
뭔가를 예지하는 꿈이 아니라 -_-' 프로이트적인 해석(?)이 가능할 것 같은 꿈이라 어디 물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계속 찝찝해 하고 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한번 여쭤봅니다.

사실 내용은 별게 아니에요.
꿈에서 화장실을 가는데 - 이 화장실이 중국도 아니면서 바깥에서 훤히 들여다 보이는 화장실이거든요. -_-'
아래 위가 다 잘려있어 뻔히 지나가는 사람 다 보이는 그런 화장실이거나 아예 문이 없을때도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너무너무 지저분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볼일 보기가 너무 불편하게 되어 있는, 그래서 결국 그냥 나오는 그런 꿈이요.

진짜로 요의를 느껴서 그런 꿈을 꾸는게 아니고 - 그런 꿈을 꾼다 하더라도 실제 생활에 별 영향을 준다거나 하는건 전혀 없어요. 그냥 조금 안좋은 기분이 들 뿐이지요. (화장실을 갔으면 볼일을 봐야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이년도 아니고, 잘하면 평생 갈 것 같아서 혹시나 팔방미인 모르는게 없는 82님들께 여쭤봅니다.

혹시 아시는 분 정말 계실까요?
IP : 79.186.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생각하기엔
    '08.10.23 3:31 PM (121.145.xxx.173)

    하는일에 장애가 생기고 순조롭게 나가지 못함을 예시하는 꿈인것 같습니다.
    은밀하게 진행해야 하는일이 다 드러나서 곤란을 겪는 경우도 있을것이고요
    대신 시원하게 볼일을 보는건 좋은꿈이지요.
    간혹 변이 신체등에 묻는 꿈 등도 그다지 좋지 못한꿈입니다.

  • 2. .....
    '08.10.23 3:33 PM (71.190.xxx.20)

    저도 비슷하네요.
    거의 평생을 꾸는데 제 경우는 더러운 화장실이에요. 너무 더러워서 몸 둘바를 모르겠고 님 경우처럼 안이 환히 들여다 보이거나 문이 닫히지 않아서 수치심을 느끼는 꿈이요.
    저는 워낙 더러운 화장실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어릴 때 고속버스 타고 가다 너무나 더러운 공중화장실에 갔던 기억) 살면서 내내 공중화장실 공포증이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 있으면 그 꿈을 꾸나보다 생각해요.

  • 3. 맞아요
    '08.10.23 3:40 PM (211.51.xxx.95)

    저도 그런 비슷한 종류의 꿈을 자주 꾸는데요. 저는 꿈이 하나도 안맞는
    사람이라, 그 부근의 제 심정이나 상황이 그런 식으로 표현되는게 아닌가
    싶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맘대로 안살아지는 현실이요. 아마도
    상황이 좋아지거나 하면 그런 꿈은 안꿀거예요. 지금 현재 불만스럽고
    하락세이기 때문에 꾸는 꿈인거 같아요.

  • 4. ...
    '08.10.23 4:00 PM (203.234.xxx.31)

    저도 자주 꿔요 더러운 화장실이라 볼일 못 보는 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895 일산 백마쪽...중학교 1 어디로? 2008/10/23 437
416894 공지사항에 한식기세트 1 사고시포 2008/10/23 563
416893 제가요,아까 70프로 빠지고 주식판 사람 8 이거 2008/10/23 5,889
416892 롯x카드관련입니다. 6 롯xx화점에.. 2008/10/23 1,120
416891 뚝배기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2 헉~이런일이.. 2008/10/23 446
416890 20년 넘게 꾸는 꿈이 있어요 4 .. 2008/10/23 1,023
416889 돈을어디에넣어야할까요? 2 상담 2008/10/23 517
416888 비 부모님 결혼사진이에요. 어머님 넘 미인이시네요. 20 rain 2008/10/23 9,959
416887 곰국과 설렁탕이 같은건가요? 9 국물 2008/10/23 762
416886 초3 수학이 55점이라니.. 15 걱정맘 2008/10/23 1,380
416885 주가지수 950. 달러환율 1550원 4 이미자 2008/10/23 1,748
416884 fx (foreign exchange)하시는 분 계세요? 4 ... 2008/10/23 452
416883 우리아이, 대체 뭘 먹어야 할까요? 1 쪼매난 이쁜.. 2008/10/23 312
416882 초등1 중간고사 성적표 6 걱정 2008/10/23 1,171
416881 - 만수의인생 - 너무 웃겨서 퍼왔어요 10 미니민이 2008/10/23 1,748
416880 더덕이 많아요 7 어쩔까^^ 2008/10/23 570
416879 조심 조심님! 고견부탁드립니다.. 12 엄마 마음 2008/10/23 1,866
416878 현대자동차 3분기 실적 20 조심조심 2008/10/23 1,667
416877 여기 게시판이 좋아요.. 11 가입한지 3.. 2008/10/23 617
416876 사무실 옆직원 계속 선풍기 돌려대는데요.. 11 급짱 ㅜㅜ 2008/10/23 1,555
416875 전쟁날까봐 걱정입니다 3 에구궁 2008/10/23 1,032
416874 한국경제 현대건설몰락 시즌2라네요. 6 구름이 2008/10/23 1,853
416873 추천할만한 떡 만들기 책 있나요? 1 2008/10/23 386
416872 평택,광명근처 한의원추천해주세요. 1 허리가 너무.. 2008/10/23 367
416871 초등학생이 무신 핸드폰이.. 12 핸드폰 걱정.. 2008/10/23 826
416870 일반전화기에 *23#이 안눌러지는데. 5 발신제한 2008/10/23 416
416869 맞벌이하시는 엄마들! 보육토론회 토론자로 모십니다. 10 정춘생 2008/10/23 334
416868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먹거리는 왜 한 번도 못먹었을까;; 18 나도 부산사.. 2008/10/23 1,727
416867 모르는 건 죄다... 2 모르는건 2008/10/23 631
416866 에스티로더 립스틱색깔 추천해주세요! 2 엄마립스틱 2008/10/23 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