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질) 파김치 만들려고 파를 사왔는데요

급해요 조회수 : 681
작성일 : 2008-10-19 16:27:05
오늘 간만에 시장보러 하나로 마트 갔었는데.. 여전히 사람 많더군요.
하긴 저도 다녀왔으니 ㅎㅎ
쪽파가 손질 안된 거 한단에 1100원 하길래 집에 쪼금 남은 까나리 액젖도 처분할 겸 파김치를 담으려고 한단 사왔네요.
지금 열심히 손질해 씻고 물을 빼고 있는데 까나리 액젖이 세상에 한큰술 밖에 안 남았네요 ㅠㅠ
저렇게 쪼금 남은 줄 알았으면 쪽파를 안사거나 한병 더 사오는 건데ㅜㅜ
집에 새우젖이 좀 있기는 한데 새우젖으로 파김치 담아도 되나요?
아님 까나리 액젖을 한병 사와야 하나요? 아님 소금을 더 넣고 그냥 파무침 식으로 해먹을까요?
우왕~` 어째요?
그리고 님들은 파김치 어떻게 담으시나요?
어떤분은 풀을 쒀서 하시는 분도 있고 어떤분은 그냥 까나리액젖에 고춧가루와 설탕만 넣고 하시는 분도 있고..
저희 형님은 까나라액젖+고추가루+물엿 이렇게 하시는데 그것도 맛있더라구요.
저 쪽파 좀 빨리 구제해주세요 ㅠㅠㅠ
IP : 218.209.xxx.1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19 4:41 PM (221.143.xxx.25)

    파김치는 풀을 안쑤어요'

    쉽게 시어지니 풀도 안 넣고 마늘도 안 넣어요
    ]파김치에 마늘을 넣으면 쓰답니다

    그리고 한단이면 카나리액적 조금하고 걍 새우젖 조금 넣고 버무리세요
    그리고물엿은 볶음요리에나 넣고 걍 설탕을 쓰셔야 시원해요

  • 2. 원글
    '08.10.19 5:16 PM (218.209.xxx.166)

    아, 감사해요. 풀 안쒀도 된다니 한짐 덜었네요.
    님 말씀대로 해볼게요. 감사해요 ^^

  • 3. 제비꽃
    '08.10.19 10:08 PM (122.34.xxx.210)

    먼저 파를 살짝 절구셔야해요
    그리고 멸치액젓, 새우젓 조금
    윗님과 다른 의견이예요
    날이 차가울수록 찹쌀풀 넣어야하구요
    생강은 안넣어도 마늘은 꼭 넣어야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695 혹시 IMF전에 가입한 펀드 IMF 이후까지 갖고 계셨던 분 ~ 4 펀드 2008/10/19 1,028
415694 육아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남성분들은 나이대가.. 19 육아.. 2008/10/19 1,267
415693 육아에 너무 무관심한 남자...댓글 좀 주세요. 속 터집니다. 12 속이터져 2008/10/19 829
415692 주택청약예금 만기전에 다른 은행으로 옮길수 있는건가요? 궁금... 2008/10/19 257
415691 구름님~ 조언 부탁드려요 9 빌딩 2008/10/19 1,646
415690 어떻게 해서 먹나요? 3 인삼 2008/10/19 392
415689 홈플러스에서 산 오뎅에 곰팡이 있던데요 1 마니또 2008/10/19 289
415688 거론되는 두 은행과 좀 더 안전한 은행이 어딘가요? 22 ... 2008/10/19 7,169
415687 새아버지와 청첩장 관련 질문드려요. 18 새신부 2008/10/19 2,543
415686 무료문자 하루 10개면? 1 무료문자? 2008/10/19 416
415685 겨울에 하와이 어때요? 6 해수욕가능한.. 2008/10/19 836
415684 봉하오리쌀 당첨됐다고 연락왔네요.ㅎㅎ 14 봉하오리쌀 2008/10/19 1,450
415683 17cm면 신발 몇 치수? 1 아이 운동화.. 2008/10/19 407
415682 봉하 오리쌀 당첨되었어용; 5 노총각 2008/10/19 536
415681 우체국예금문의 3 우체국 2008/10/19 1,464
415680 이 와중에 주인이 전세값 올려달라고 하는데 12 으음.. 2008/10/19 1,862
415679 대상포진 환자 급증 16 조심조심 2008/10/19 5,076
415678 죄다 들고다니는 명품가방 73 간도쓸개도 2008/10/19 11,063
415677 혹시 <명다리>라고 아세요..? 5 단명팔자 2008/10/19 1,946
415676 이대유감 12 dd 2008/10/19 1,646
415675 정선희 음성메세지~돈 있는데 안 빌려준 거 아니잖아... 33 진실 2008/10/19 14,250
415674 아기옷 사이즈 때문에 고민이예요. 7 초보엄마 2008/10/19 508
415673 어디로 보낼까요??? 6 헌옷...^.. 2008/10/19 581
415672 남편의 욱하는 성격 어떻게 할까요? 9 무뚝뚝 2008/10/19 1,588
415671 입원실 깔끔한곳 추천 부탁 드립니다. 5 증말 걱정... 2008/10/19 654
415670 금융불안이라고 하니 저도 질문 하나. 어쩌지? 2008/10/19 501
415669 지금은 살아남는 것이 급선무다. 5 구름이 2008/10/19 2,950
415668 자미국에대해 아세요? 궁금이 2008/10/19 427
415667 급질) 파김치 만들려고 파를 사왔는데요 3 급해요 2008/10/19 681
415666 죽었는게 사실이면 좋겠네요 65 김정일 2008/10/19 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