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욘사마팬]

저는 유일하게 가슴뛰는 배우가 배용준이에요..(느끼하다고 싫어하시는 분 많으시죠?저는 그 느끼함 마저...ㅎㅎ)
근데 오늘 여러 기사를 검색하다보니 포스도 장난이 아니고 처신도 장난이 아니군요.
나경원 의원 살짝 무시해주는 센스까지~~
근데 개인적으로 유인촌이 걸어주는 문화훈장 안 받았으면 좋았을걸........Y.Y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욘사마 저도 좋아라함
참고로 전 남자임

[..]

전철을 갈아탈때마다 욘사마가 나오는 광고판을 봅니다...
어쩜 저리 쟤네 엄마는..
깍아논 밤톨 같은 자식을 낳았을까하고..... ㅎㅎ
미소짖는 모습은
아이같이 해맑아보여요..
그가 어떤 사람인지는 몰라도 미소만큼은요...... ㅎㅎ

[저도...]

오늘 기사사진보고 감탄나오네요...
연예인이아니고...진정 어느나라 왕자님 같다는...^^

[인천한라봉]

그쵸..
같은 지구에사는 사람으로 어찌 그리 멋질 수가..

[첨 데뷔했을때..]

제 남동생이랑 너무 닮아서 신기해했었는데..
날이 갈수록 왜 저리 달라지는 건지.... ㅠ.ㅠ.

[저도]

겨울연가의 민형이는 영원한 로망입니다.

[롯데백화점의]

대형사진보고 놀란 적 있어요.
손톱에 끼인 때...
연예인들은 관리 잘하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깜짝 놀랐어요.
뭔가 가사노동 같은 걸 즐기고 있는 걸로 생각되었습니다.
정원 가꾸기 정도? 그래서 호감이 증가하였습니다.

[엑스파일]

보니까..매니저때리고 그랬다는데..사실 왕자님같은 이미지는 있어요.. 긍데 어디서 들었는데 광대랑 사각은 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