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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파스타 좀 알려 주세요.....

임산부시누 조회수 : 431
작성일 : 2008-10-06 18:40:03
임신한 예쁜시누가  오일파스타를 먹고싶어합니다.

이상하죠?

연애시절부터 데리고 다녔는데 ^ ^파스타 양식류 정말 안좋아해서 ....

한식만 먹을려고 하더니 아기 가지고 나니....입덧으로 정말 고생했는데 입맛이 바뀌었나봐요,.

그래도 어른들 다 외국가시고 힘든데 저라도 챙겨주고 싶어요.

마늘파스타도 좋고 ....

모시조개 들어간 시원한 국물이 있는 파스타도 좋대요.

동네가 워낙 그래서 서울에 데려가도 좋고 우리집에 데리고 와 며칠있으려고요.

제가 직접해줘도 되거든요...부디 검증된 좋은 레서피 좀 알려 주세요.

복받으실거예요.

IP : 211.210.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검증 레서피
    '08.10.6 7:22 PM (211.183.xxx.163)

    검증은 안된 건데요, 제가 즐겨먹는 거에요. 일단 모시조개를 해감한 후에 물에 넗고 끓여요. 조개가 벌어지면 불을 끄셔도 됩니다. 이 때 물은 아주 조금만 넣고 하세요. 조개탕 끓이듯이 하시는데 물을 조금만 넣으세요. 그 후에 마늘을 얇게 썬 것을 올리브 오일에 볶으세요, 저는 그 다음에 약간 덜 익은 파스타 면을 올리브 오일에 볶은 마늘이 있는 팬에 옮기고, 거기에 모시조개와 국물을 넣어요. 그리고 청경채와 양파, 약간 매운 고추를 넣고 뜨거운 불에 볶아대죠. 너무 간단해요. 조개끓인 국물이 파스타면에 스며들어서 면발도 맛있죠.

    입맛에 따라 약간의 소금과 후추를 넣으시고 집에 향신료가 있으시면 그것도 같이 넣어주면 좋아요.

  • 2. .
    '08.10.6 7:42 PM (211.205.xxx.96)

    우선 면은 약간 덜익은 정도로 삶고요. 옆에서 올리브오일을 넉넉하게 두르고 너무 기름이 뜨겁기 전에 마늘 썬거나 다진것을 한 큰술정도 넣어서 향을 내 주세요. 마늘과 오일이 넉넉해도 괜찮아요. 여기에 애호박 편편하게 썬것을 넣고 좀 구워주다가, 익으면 면을 넣고 너무 불 세지않게 섞으면서 간을 일본 간장 쯔유 있죠, 그거로 해주세요. 간을 원래는 앤쵸비(서양식 멸치젓?)로 하는데 쯔유로 해도 꽤 괜찮아요. 여기에 허브 가루 (바질, 파슬리 등등 생으로 있으면 생것 넣고 없으면 마른 가루라도..) 뿌려주고 드시면 돼요. 간을 약간 짭조름 하게 해야, 맛이 있어요. 넘 짤 정도 말고요...

  • 3. 봉골레...
    '08.10.7 12:07 AM (218.154.xxx.84)

    그 시누분은 좋으시겠어요. ^ ^
    저도 오일파스타, 특히 봉골레 아주 좋아하는데요
    얼마전에 매드포갈릭에서 먹은 봉골레...정말 국물에 밥까지 말아먹고 싶더라구요.
    처음엔 왠 흥건한 국물인가 했는데...
    당연히(?) 레서피는 모르구요...
    매드포갈릭 봉골레로 함 검색해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생각난 김에 저도 한번 검색해 봐야겠네요.

  • 4. ㅎㅎ
    '08.10.7 9:58 AM (119.149.xxx.15)

    키톡에 검색해 보심 나오는데..ㅎㅎ
    올리브오일과 마른홍고추, 조개(조개살만으로도 해봤는데 좋았어요.), 달지않고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싼걸로 하세요. 저는 오천몇백원짜리 마주앙으로 했어요), 마늘다량이 들어가는 레시피입니다.
    한번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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