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2~30포기 소금에 절일때요
그릇집에가면 쌀 한가마니 담을만한 비닐 있어요
다라에 소금물 풀어 쪼갠 배추 세레후에 소금 켜켜 뿌려
비닐에다 넣어요 그리구 오무려 주둥이 바짝 묶은후
가끔씩 굴려줘요 고루고루 소금물에 빠져 있으라구요
좁은아파트에서 큰 다라이 없어도 좋아요
옆집 아줌마가 알려주네요
다 절궈지면 비닐 휭궈서 빨래줄에 말려 또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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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많은배추 절일때...
마던나 조회수 : 1,145
작성일 : 2008-10-05 18:32:53
IP : 221.144.xxx.2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감사하는 1인
'08.10.5 6:46 PM (121.140.xxx.45)마던나님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아~ 올 김장은 많이 할 수 있겠어요. ㅎㅎㅎ!!!2. 마던나
'08.10.5 6:52 PM (221.144.xxx.228)전 아는게 넘 많나봐요^^
메실 엑기스 할때요 작년엔 밑에 가라앉은 설탕
저어주지 않아서 매실이 초가 됐지요
앞집 왕언니께서 또 알려줬어요
생수통(주둥이 작음)에 넣고 2-3일에 한번씩
마구마구 굴려라 자빠트려서 설탕이 골고루
기가막힌 메실 엑깃 짜~~잔3. 그거요
'08.10.5 7:10 PM (125.178.xxx.15)제가 20년전 부터 쓰던 방법인데요
신혼때 같은 아파트에 살던 여럿이가 욕조에다 절이는거 보고는 경악했어요
샤워하던데다가 먹는걸 담다니...
그담날 갑자기 김장 봉지를 보니 생각이 나더군요
저기다 절이면 어떨까 싶었어요
15포기쯤 담아서 굴리다가 몸이 터지는줄 알았어요
간이 되니 엄청무거워 굴리는데도 얼마나 힘이 드는지....
그담부턴 작은 김장봉지사서 감당할수있을만큼만 담아서 굴리죠....
절 아는 분들은 저 방법 다 아시죠4. 한수 배웠어요.
'08.10.6 12:31 AM (211.49.xxx.53)와!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전 그동안 큰다리이 작은 다라이 있느대로 다 내놓고 배추저리느라 낑낑거리면서 했는데 뒤집어 주려면 또 얼마나 힘든데요. 올 김장은 걱정 없겠어요. 특히 봉지째 굴려 주는 것 맘에 딱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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