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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태어나

허망~~ 조회수 : 712
작성일 : 2008-09-10 12:10:33
최고로 긴 문장으로 열심히 아랫글 쓰고 클릭하니
원글이 사라졌다네요

제목이 부부...머더라?
였는데
부부이야기였나?

앞으로 그러지 마세요
화가 치밉니다
IP : 125.178.xxx.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e too
    '08.9.10 12:13 PM (99.229.xxx.122)

    나도 그랬다우...

  • 2. ........
    '08.9.10 12:14 PM (59.5.xxx.133)

    ㅋㅋ 저두 열심히 댓글달았는데..없는페이지입니다라는 글보구..여러번 맘상했어여..

  • 3. 삼류소설
    '08.9.10 12:14 PM (203.142.xxx.2)

    지어놨더군요.

  • 4. 저두요...
    '08.9.10 12:15 PM (211.108.xxx.50)

    자기도 뒤늦게 부끄러운 줄 알았는지 지웠네요. -.-;;

  • 5. caffreys
    '08.9.10 12:18 PM (203.237.xxx.223)

    저도 경험있어요.. 황당함이라니...

    그렇다고 지운 사람을 이해못하는 건 아니에요.
    쓰고나서 후회되거나
    험악한 답글이 올라와서 정내미가 똑 떨어졌거나
    뭐 그런 상황이 되면 지우는 거야 자유지요..

    허나 여러모로 게시판을 좀 개선했음 하는 바램이 있답니다.
    내가쓴 답글 찾는 것두 넘 어려워여~~

  • 6. 저도요
    '08.9.10 12:19 PM (59.11.xxx.199)

    저는 어제 그랬어요. 열심히 성심껏 댓글달아놓고
    다시 보려고 들어갔더니 아무리 찾아도 없더이다.

    근데 원글이 좀 문제여서 댓글에 말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없앴나봐요.

    그러면 원글만 지울것이지
    게시글을 아예 없앤 건 너무했어요.
    댓글이 열개가 넘었던 건데.

    내가 열심히 쓴거 없어져서 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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