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시 힘내요~!!!

... 조회수 : 345
작성일 : 2008-08-28 07:57:45
다음은 우리다  - 마르틴 니묄로 -



“나찌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6713...
IP : 219.250.xxx.1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28 7:57 AM (219.250.xxx.122)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6713...

  • 2. 많이보고듣고
    '08.8.28 7:59 AM (221.200.xxx.37)

    공산당을 지키고 싶으면... 북조선으로 가면 될된데....

  • 3. 멍구리.
    '08.8.28 8:08 AM (58.121.xxx.168)

    많보듣, 멍청한 거 티내고 있는 거 아니지요? 원래 멍청한 거 맞지요?

  • 4. 멍구리
    '08.8.28 8:12 AM (58.121.xxx.168)

    글의 요지를 파악못하는 당신을 그럼 청팔논리라고 해야하나요?

  • 5. 많보듣
    '08.8.28 8:13 AM (220.70.xxx.114)

    82에 글 많이 쓰면 쓸수록 무식한거 드러나는거 알지 모를지..

  • 6. 멍구리
    '08.8.28 8:17 AM (58.121.xxx.168)

    당신만 유식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명박식 사고지.
    우리도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고,
    너보다 분별력도 있지.
    작금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당신보다는 여기있는 모든 사람들이 낫지.

    그게 당신이 우리보다 못하다는 근거가 되지.

  • 7. 구름
    '08.8.28 8:20 AM (147.47.xxx.131)

    신경쓰지 마세요. 원래 머리가 텅빈 사람이라서.... 제발 많이 보고들어야 할건데
    나면서 부터 그런일은 담 쌓는 머리를 가지고 태어났나 봐요. 불쌍해서...

  • 8. 많보듣..
    '08.8.28 8:25 AM (121.158.xxx.8)

    많이 듣고 보고.. 는 깨닫지를 못했구나. 이 한심아~!

  • 9. 많보듣은..
    '08.8.28 9:46 AM (121.165.xxx.105)

    아마도..
    많이 보고 듣지 못했나봐요.. -_-;;
    어쩜 저리 김정일 찬양만 할 줄 아는 북한애들 같은지...
    쯔쯔쯔... 불쌍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730 어제 추적 60분 보셨나요? 5 호수풍경 2008/08/28 943
227729 웅*룰루연수기 관리 직접하시는분계세요? 1 연수기 관리.. 2008/08/28 189
227728 오늘mb*생방송 (좋은아*)서 복숭아 조림 만드는 방법 보신분!??? 1 복숭아 2008/08/28 421
227727 오늘 또 글올립니다. 6 숙모 2008/08/28 456
227726 어제 뉴스추적 반포 30평대 7억선이라고 나오던데 진짜인가요? 9 소슬 2008/08/28 2,648
227725 신발에 관한 꿈.. 2 불길.. 2008/08/28 401
227724 제 이름만 빠져있을땐 어떻게 할까요? 8 코스모스 2008/08/28 1,148
227723 변질된 고추가루 아까와요. 2008/08/28 288
227722 베이킹 소다로 이를 닦았더니 22 홀라당 2008/08/28 6,316
227721 꼭 좀 고견 부탁드려요 1 이사는 힘들.. 2008/08/28 293
227720 많이듣보잡님글은 여기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7 분리수거입니.. 2008/08/28 254
227719 딸 아이의 친구문제 항상 어려워요. 4 ... 2008/08/28 737
227718 다시 힘내요~!!! 9 ... 2008/08/28 345
227717 답변감사합니다 1 문의 2008/08/28 204
227716 단하루도 출근저지를 못하다니.. 실망 ! 5 많이보고듣고.. 2008/08/28 419
227715 답답하고 힘들어요 2 힘든이 2008/08/28 418
227714 불교계 대규모 집회, 평화적 마무리… 5 능력없으면내.. 2008/08/28 420
227713 친구남편 1 친구 2008/08/28 953
227712 60일되는 아기와 추석보낼게 걱정이예요.. 12 겁쟁이 왕초.. 2008/08/28 608
227711 아이들 싸움에 난 어쩌지... 2 3남매맘 2008/08/28 443
227710 책 추천말이예요(아무리 검색해도 못찾겠어요) 7 2008/08/28 683
227709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담배냄새로 못자겠어요. 6 인천한라봉 2008/08/28 693
227708 제빵기 잘 쓰일까요?? 17 엄마 2008/08/28 1,232
227707 논리적으로 도움이 필요해요..ㅠㅠ(재개발문제) 4 didi 2008/08/28 513
227706 따져야 되나요?아님 그냥 조용히 환불만 받을까요? 2 쫑스엄마 2008/08/28 630
227705 '멕시코 FTA 12년후' 영상과 한미FTA 정태인교수 대담글 1 쿠키 2008/08/28 235
227704 올림픽 16일 동안 우리 나라에 있었던 일 3 쿠키 2008/08/28 436
227703 범불교도대회 마치고 홍대가두시위 한 분들 후기 5 쿠키 2008/08/28 615
227702 미국에가서 살려면. 10 엄마가.. 2008/08/28 1,444
227701 위내시경후 목이 아파요 3 , 2008/08/28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