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수들보면 대견하면서도 안타깝네요
쉬지도못하고 왜 저러고잇어야하는지
다친선수는 병원도 못가고 마음이 심난한데
또 누군가가 오셧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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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밑에 누구인지 아시죠? 댓글무
지못미 조회수 : 184
작성일 : 2008-08-25 20:59:17
IP : 121.151.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gondre
'08.8.25 9:01 PM (220.70.xxx.114)클릭했다가 기겁하고 나왔네요.
이런...덴장...2. ...
'08.8.25 9:05 PM (221.140.xxx.183)82에서 활동하는 알바들은 제목부터가 달라요...
클릭할 수고도 덜어줘서 고마울 따름이죠.3. ㅇ
'08.8.25 9:07 PM (125.186.xxx.143)82끊은줄 알았는데...아니었네요. 아무거나 보고 듣지 맙시다 ㅋㅋ
4. 너무하네요
'08.8.25 9:24 PM (125.178.xxx.78)많이듣보잡님은 공영방송의 의미를 백날 설명해도 모를 거예요.
모르고 들어갔다가 튀어나왔는데 노조가 환영하는 사람이 사장이 되었다는 말도 안 되는 얘길 하네요.
그 노조가 진정 공영방송의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원하는 노조가 아님을 백날 설명해도,
김인규같은 낙하산만 아니면 받아들인다는 노조의 입장 때문에 비판받고 있는데도,
저 분은 저렇게 얘길 하네요.
정말 땡전뉴스를 기대하는 사람이라고밖엔 생각할 수 없어요.5. 듣보잡
'08.8.25 9:35 PM (59.5.xxx.104)감사합니다.... 무플대응을 바라며...
6. .
'08.8.25 9:41 PM (222.234.xxx.241)소귀에 경읽기...
7. ㅎㅎ
'08.8.25 9:50 PM (222.103.xxx.67)열받아 댓글썼다가 님의 글을보고 저의 댓글은 지웠어요.. 매국노 똘마니 같은 인간이네요.
8. 진짜
'08.8.25 10:17 PM (211.178.xxx.138)약도없어요.
9. 아 또...
'08.8.25 10:39 PM (219.241.xxx.172)깜빡할 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10. 면님
'08.8.26 3:32 PM (58.140.xxx.205)그래도 나름 닉네임 보고 피했답니다. 워낙 유명하신 많이보고듣고님이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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