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법당에서 ‘불신지옥’ 지폐” 발견

[ㅋㅋㅋ]

서울 조계사 대웅전 보시함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이 새겨진 돈과 함께 여의도 모 교회 헌금봉투가 다량 발견됐다. 조계사 이세용 총무과장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불전함을 열어보니 모 교회의 헌금봉투 다섯 장이 들어있었고, 각각 천원씩 들어 있어 당황스러웠다”며 “특히 돈에는 ‘예수믿으면 천국, 불신자는 지옥’이란 문구의 도장이 찍혀 있었다”고 밝혔다. “조계사 보시함에서 교회 헌금봉투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는 이 과장은 또 “혹시 모를 방화나 법당 훼손 등에 대비해 보안장비와 소화장비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직수 기자

2008-08-20 오후 3:23:52 / 송고  



출처 http://www.ibulgyo.com/archive2007/200808/200808201219245832.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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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bulgyo.com/archive2007/200808/200808201219245832.asp

[미쳐]

순복음교회.... 이긍~~

[구름]

대단한 교회아닌가? 교인들을 정신병자로 만드는 교회가 필요한가?

[..]

아, 이거야 원.....

저 교회들의 횡포를 어찌하면 좋단 말이예요.
요샌 구름님 말씀처럼, 그 교회 신자들은 다 정신병자들 같습니다.

[이러니]

불교에서 용서하고싶어도 못하지 사람이 돌아갈곳은 만들어주고 몰아야지 이런식으로 하는데 어찌 촛불을 내려놓을수잇을까

[아타몬]

정말 이런짓은 "만행" 입니다. 저들의 종교 할 말없습니다.
저 사람들 저 봉투 집어넣고 나와서 같은 교인들끼리
많이 웃었겠죠?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일을 구분도 못하면서
누구를 위해 봉사를 한 다거죠??
당신들은 삶의 목적이 오직 천국인가요?? ㅋㅋㅋ

[딱하네요]

할짓 없는 사람인가 봅니다~~~~ 천국가나 쫓아가 볼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딜가나 한두사람 꼴통짓 하는 사람 있으려니 해야죠~~~

[미친것들..]

불쌍해서 보시 한다.. 라고 쓴 문구와 함께
18원 순뽂음 교회 헌금함에 넣어 볼까요?

조용히 믿으면 이메가가 잡아가나???
그들끼리 모여 있는 천국 말만 들어도 소름 끼친다!
절대!!! 안간다!!! 걱정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