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70% "미국 쇠고기 안전하지 않아"

여론조사 조회수 : 495
작성일 : 2008-08-16 20:57:59
[여론조사] 70% "미국 쇠고기 안전하지 않아"
53% "촛불집회 찬성", 반대는 41%

이명박 대통령이 광복 63주년 기념사에서 '식품 안전' 사수를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70%는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지 않다며 식품 안전에 강한 의구심을 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9128


IP : 211.44.xxx.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론조사
    '08.8.16 8:58 PM (211.44.xxx.57)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9128

  • 2. 일본순사들
    '08.8.16 8:59 PM (121.151.xxx.149)

    안전하다는 사람들보면 한나라당지지율과 비슷하군요 한나라당지지하는사람들만 먹이면 안될까요 그럼 법좀 만들면 안되나

  • 3. 그런법
    '08.8.16 9:06 PM (121.131.xxx.150)

    만들어요..그넘들만 먹게..

  • 4. 아이미
    '08.8.16 9:07 PM (124.80.xxx.207)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30%?? 가 우리 동네에 많은 것 같더군요,,
    정육점에 삼겹살 사러 갔다가 '여기 미국 쇠고기 파실건가요?' 했더니
    주인왈, '네,,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은 건 아는데,, 워낙 찾는 분이 많아서
    안 갖다 놓을 수가 없네요,, 주위에 노인분들이 많으신데 그 분들이
    특히 찾으세요,, ' 하네요,,
    주위에 임대아파트가 많아서 그런가? 노인분들이 많으시다하고
    그분들이 많이 찾는다는거 보니 참,,,,,,, 심난하네요,,,,,

  • 5. 에너지버스
    '08.8.16 9:17 PM (59.26.xxx.184)

    연세가 많으신 분은 식품의 안전성에 대해 관심이 높지 않아요. 옛날에 못먹고 살던 때 에 농약에 대한 안전도 따지지 않았잖아요. 그래서 사람이 먹고 사망했다고 바로 결과가 나타나면 그때는 관심을 갖고 조심 하는것 같아요. 우리 주변, 가족들부터 식품의 안정성, 특히 미친소에 대해 수시로 정신교육 시켜야 됩니다. 그러다 보면 점차 광우병에 대해 더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우리의 촛불에 지지자기 될거예요.

  • 6. 구름
    '08.8.16 11:45 PM (147.47.xxx.131)

    아뭏던 이메가에 대한 거부감이 사회에 만연해 있고
    신뢰성이 상실되어 있어서 경제가 악화되는 이번 겨울이 결정타가 될 것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630 아덜놈때문에.... 4 미래 2008/08/16 620
404629 매트리스커버살려고하는데요 2 하늘 2008/08/16 387
404628 도우미 아주머니 추천 3 한계 2008/08/16 875
404627 남동생이나 오빠 결혼식에 한복입냐는 질문이요 7 레이디 2008/08/16 940
404626 납작한 사각형모양의 페트병 소주있잖아요~~~~ 6 유럽출장 2008/08/16 653
404625 금융상품 추천 42 2008/08/16 186
404624 70% "미국 쇠고기 안전하지 않아" 6 여론조사 2008/08/16 495
404623 아름다운 그녀... 장미란(역도선수) 11 역도 2008/08/16 1,089
404622 장미란선수 역도보시나요? 12 인천한라봉 2008/08/16 1,165
404621 실험적인 간짬뽕.. 11 2008/08/16 1,390
404620 요즘 경찰들보면 친일규명에 순사들참여시키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7 일본순사들 2008/08/16 238
404619 집 팔아야 할까요? 2 고민중 2008/08/16 1,204
404618 대학수시원서 쓰기 2 학부모 2008/08/16 560
404617 영작부탁드립니다. 4 부탁해요 2008/08/16 258
404616 집을 지르고 나서.. 이 기분 뭘까요? 16 소심녀 2008/08/16 4,393
404615 남편과 데이트.. 11 40대.. 2008/08/16 2,628
404614 신랑이 설겆이했는데, 뚝배기를 퐁퐁으로 닦았대요. 18 인천한라봉 2008/08/16 5,204
404613 즉석밥에서 곰팡이가 나왔어요~ 3 소심녀 2008/08/16 430
404612 아고라)펌 100일떡드신분 후기입니다 9 아이들이행복.. 2008/08/16 594
404611 [기고] 대한민국 역사가 위태롭다 2008/08/16 245
404610 대구탕에서 곰팡이맛이 나요 궁금이 2008/08/16 186
404609 부모님과 일본여행 문의입니다. 6 여행 2008/08/16 553
404608 남이섬...친일파 후손의 소유입니다. 5 vina 2008/08/16 1,139
404607 하늘도 노하였다 4 2008/08/16 641
404606 추리소설 한권 끝냈어요...신나라. 4 책조아 2008/08/16 561
404605 너무 궁금해서요. 5 딸의 관심 2008/08/16 400
404604 이사할때 피아노 옮기기 3 피아노 2008/08/16 571
404603 이 모든 사태의 배후는 결국 조중동~.. 11 아직도 조중.. 2008/08/16 507
404602 [노명박 타도] 외국인 영주권과 <건국절> 책동은 같은 맥락 안티노명박 2008/08/16 196
404601 놀이방 있는 운전면허 학원이요.. 2 운전면허 2008/08/16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