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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사 연봉이?

궁금이 조회수 : 6,155
작성일 : 2008-08-15 18:04:41
아는분 중학교 교사부부인데 초등 아이들 둘을 다 어학연수보낼 계획 세우시더군요.
한아이당 방학마다 두세번은 보낼건가봐요.
초등학교 어학연수가, 호주에 보내는데 일인당 6백이 넘게 든다고 합니다...
그냥 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요.
둘이 합치면 연봉이 엄청나겠지요?
IP : 218.39.xxx.20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8.15 6:25 PM (211.192.xxx.23)

    엄청나요..
    방학마다 연수 보내봤자 영어 별로 안 늡니다,1년이상 가야 귀 열리고 입 트이지요..
    별로 부러워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또 질투라고 댓글 달릴까요 ㅎㅎ)

  • 2.
    '08.8.15 6:25 PM (118.8.xxx.33)

    글쎄요 연봉 자체가 엄청난 정도는 아닐테구요
    집안 경제사정이야 연봉도 연봉이지만 집이 있느냐 없느냐 여부도 크고...
    교사같은 경우엔 연금도 있고 하니 노후에 대한 부담은 없으니
    집만 있다면 버는 족족 아이들에게 투자할 수도 있겠지요.
    저렇게 펑펑 쓰는 건 시댁이나 친정에서 도와주는 경우도 있고 그래요.
    맞벌이 교사 연봉만 가지고 아이들 6백씩 하는 연수 방학마다 보내는 건 좀 오바죠.

  • 3. 두 바퀴
    '08.8.15 6:41 PM (123.215.xxx.98)

    아마 결혼 당시 자기 집을 가지고 출발했거나, 시댁이 엄청 많이 도와주거나, 지방에 살아서 생활비가 저렴하거나, 애들 교육말고는 거의 쓰지 않을 정도로 허리띠를 무섭게 졸라매며 앧르 교육에만 올인하거나일겁니다. 맞벌이 교사래봐야 남편 혼자 대기업 근무하는 집과 연봉은 비슷합니다.

  • 4. 외벌이
    '08.8.15 6:43 PM (121.169.xxx.32)

    현* 차 다니는 외벌이 옆집도 철철마다
    필리핀어학 연수 가던데요.
    발음 하나는 좋지만, 다른과목에서 그다지 뒤어나지 않아
    그러려니 합니다. 그리 부러워 할 사항은 아닌데요.

  • 5. 중학교
    '08.8.15 7:11 PM (211.211.xxx.34)

    교사 연봉 낮습니다 --

    고등학교는 보충이라도 있어서 어느정도 괜찮은데,
    중학교는 일찍 끝나는게 메리트이지, 연봉에선 그리 부러워할 수준은 아니에요^^;;

  • 6. 연봉공개
    '08.8.15 8:08 PM (125.180.xxx.44)

    중학교에 있을 때 저 작년 연봉이 (제가 2년차 9호봉이었을 때-초임 연봉.) 세전 2700만원이었습니다... 월급 안 많아요.

  • 7. 으흑
    '08.8.15 8:23 PM (58.226.xxx.26)

    우리집 외벌이 중학교 교사입니다. 으흑....
    우리 애들한테 미안해지고 남편한테도 미안하네요.

  • 8.
    '08.8.15 8:30 PM (61.99.xxx.139)

    연봉이 엄청나서 보낸다기보다, 시댁이나 친정이 잘 살아서 보낼 수 있는거 아닐까요?
    집있고, 물려받을 재산 있음, 버는 족족 써대도 상관없으니--;

  • 9. 그게요
    '08.8.15 8:59 PM (125.143.xxx.106)

    사람마다 좀 틀린데.. 아이가 초등학교 몇학년인지는 몰라도 40세쯤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냥 방과후 수업안하고 탄다면 평균 한사람 월급이 350쯤 될거구요.. 만일 방과후ㅅ수업까지 하는 사람이면 +50정도..

  • 10. 요새는
    '08.8.15 9:47 PM (121.133.xxx.14)

    촌지 받잖아요. 제 친구도 받던데..
    상납하고 자기 챙겨도 꽤 된답디다.
    이번 스승의날때 현대백화점 상품권 퀵으로 마구 쏘셨다던데
    30만원이 가장 많았다하대요. 사범대나왔는데 선생할걸 그랬나봐요.
    명박이가 촌지도 풀어줬지요 이제.
    30에서 계~~속 오를겁니다.

  • 11. 나팔꽃
    '08.8.15 10:01 PM (123.215.xxx.98)

    요새는님. 이 사이트에 교사도 많을텐데 그런얘기는 하지 마세요.
    님이 촌지 주는 거 아니라면요. 촌지 한번 안 받아본 교사가 그 글 보면 얼마나 기분나쁘겠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부러우시면 사범대도 나왔겠다 교사하세요. 요즘은 연령제한도 없어졌으니..그뒤 촌지가 그렇게 많아 교사가 자식 유학 보내고 돈 평평 쓰며 살수있나 한번 경험해보세요.

  • 12. 뭐요
    '08.8.15 10:07 PM (218.39.xxx.208)

    이명박이 촌지도 풀어줬다는게 무슨 소린가요?

  • 13. 뭐요
    '08.8.15 10:29 PM (218.39.xxx.208)

    아.. 욕나와. 진짜 가지가지 하는군요 그 놈!

  • 14. 요새는님
    '08.8.15 10:33 PM (219.248.xxx.173)

    같은분은 사범대 나왔어도 선생님 하지 마시길..
    촌지 받는거 부러워 하는 썩어빠진 정신세계로 무슨 선생님...에끼

  • 15. 요새는님
    '08.8.15 10:52 PM (125.143.xxx.106)

    사범대 나오신거 맞나요? 의심스럽네요. 그렇게 배우셨습니까? 촌지받는 교사 물론 있겠지요? 전 한번도 안받아본 교사입니다. 남들이 받으면 해도된다는 식의 가치관을 가지셨다면 교사가 안되시길 잘하신거 같네요..

  • 16. ^^
    '08.8.15 11:47 PM (123.248.xxx.37)

    요새는님이 하고싶었던 얘기는
    '2mb가 촌지 규제를 풀어줬다!'인 것 같은데요

    촌지문제를 저렇게 일반화시켜 말하는 폼이 사범대 나온 것 같지도 않고..
    82쿡 내에서 촌지문제의 민감성을 전~~~혀 모르는걸 보면 오래된 회원 같지도 않네요..

    때와 장소를 좀 가리시길 당부드립니다

  • 17. ...
    '08.8.16 1:04 AM (122.32.xxx.86)

    그런 경우 보통은 양가 어른들의 경제적으로 독립이 잘 되어 있고 오히려 도움을 좀 받는 경우라 가능하지 않을까요..

  • 18. 그 친구
    '08.8.16 5:43 AM (211.204.xxx.185)

    요새는 님 친구분은 왜 그러실까요? 저 현직 교사지만 요즘 교사들 촌지 받았다가 돈 10~20에 개망신당한다며 안 받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저 9년차인데 작년에 연봉3천초반이었습니다. 대체로 교사들 알뜰합니다. 나름 여기 저기서 줄여서 아이들 어학연수 보내요.

  • 19. ^.*~
    '08.8.16 9:24 AM (207.134.xxx.52)

    위에 안님,저 갠적인 생각이고 경험인데요, 어학연수... 능력차가 있긴 하지만, 어학연수 당시 많이 실력 향상이 없어도 경험(본게 있다는거죠)에서 온 모든 기억들이 상당히 다음에 이어지는 영어 수업에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어학연수 기간을 무슨 뻥튀기 처럼 생각하시는게 아니라면 그건 단지 경험입니다...그 이후로 계속적인 노력이 필요한거죠.^^ 교사의 월급이 중요한게 아니고, 자식에 대한 열의로 생각하세요...그간에 얼마나 쥐고 짠 생활을 했을까요.

  • 20. 촌지
    '08.8.16 10:08 AM (121.150.xxx.86)

    교사 부부 월급 그리 높지 않을껍니다.
    부모님이 교사 부부셨으니깐요.
    촌지 받으시는 세대였습니다.
    아마 그 시대엔 현재의 30만원 상당이였을겁니다.
    헌데........................................
    부자 아닙니다.
    촌지 받아 봤자 얼마 받는다고 이리 매도를................

    남편이 전문직입니다.
    우리 부모님이 일년 저축할까말까한 돈을 월급으로 받고..촌지도 많습니다.
    돈으로 치자면 많은 액수를 받습니다.음..
    장사하시는 형님..잘되는 케이스지만..
    엄청 법니다.
    음.............

    그 분들..얼마나 절약하고 사셨을까를 생각해봐야죠.
    그리고 대부부의 부부교사..자식에 대한 열의가 엄청납니다.

    평생 아끼고 사십니다.선생눈X는 개도 안먹는다 하지않습니까1

  • 21. 촌지님에게
    '08.8.16 11:04 AM (168.131.xxx.149)

    교사 부부 월급 그리 높지 않을껍니다.
    부모님이 교사 부부셨으니깐요.
    [촌지 받으시는 세대였습니다.
    아마 그 시대엔 현재의 30만원 상당이였을겁니다.
    헌데........................................
    부자 아닙니다.
    촌지 받아 봤자 얼마 받는다고 이리 매도를................ ]

    촌지 받은 세대 따로 있고 그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학교 다닐때 촌지받고 우등상장 다른 학생에게 준 개같은 선생도 있었고.
    아이들 우유값 몰래 대신 내준 선생님도 있었어요.
    이건 세대가 문제가 아니라 인격이 문제지요.

    그리고 받아봤자 얼마나 받았다고 하는 식의 생각은 너무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받아봤자 얼마나..이걸 한사람의 학부모가 아니라 그 반의 학부모 중 몇명이라고 대입해보면 꽤 하잖아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제 친구들도 대부분 중고등학교 교사들인데. 학생들에게 편지써주고 스승의날 자축한다고 웃으면서 케잌사서 아이들이랑 나눠먹어요...
    요는 개개인의 인격이 문제라는 겁니다.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각 개인의 인격이 문제죠.

  • 22. az
    '08.8.16 11:34 AM (218.238.xxx.161)

    전 10년차 고등학교 교사인데요...
    교사는 무조건 촌지 받는다는 사람들의 선입견..
    너무 자존심 상합니다.
    우리는 돈 몇 푼에 자존심을 팔지는 않습니다.

    물론 어느 집단이나 그렇듯 일부에 이상한 교사들도 있겠지만..
    일부를 가지고 전부를 매도하지는 말아주세요~

  • 23. 어디에
    '08.8.16 12:07 PM (118.34.xxx.143)

    비중을두고 사느냐에 차이인거같아요.

    제 주변 교사분들 엄청 알뜰하시던데요.

    이루 말루할수 없을만큼요.

    그렇게 해서 연수보내시는거 아닐까요?

  • 24. 일단
    '08.8.16 1:25 PM (121.189.xxx.82)

    제 주변에 교육계 종사자들이 대부분이라 월급 얼추 아는데요.
    저와 동갑인 친구 기준으로
    7월달 초등 5년차 월급.. 세금 떼고 260만원 받았더라고요. (이 달은 쬐금 더 나왔어요)

    같은 교사라도 저축 못 하고 펑펑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둘이 알뜰살뜰 아껴서 저축한 거 깨서 보내는 사람이 있겠죠.

    저는 필리핀 영어 캠프 가 280만원인데, 그거 평범한 집에 2~3명씩 보내는 거 보고 놀랬어요.
    지역이나 아파트 이름/평수가 그닥 잘 살 거 같지 않은 집인데 근 300만원짜리 3주짜리 캠프를
    2명이나 보내는 걸 보면서.. 적금 깨셨구나.. 하는 생각 바로 들던데요.;;

  • 25. 저두
    '08.8.16 2:46 PM (116.37.xxx.149)

    저두 교사입니다. 40대이지만 지금까지 교직생활하면서 촌지 한 번도 받은적 없습니다.. 이런 글이 나올때마다 조금 속상합니다...

  • 26. 요새는?
    '08.8.16 2:54 PM (222.235.xxx.131)

    요새는님.. 교사들에게 엄청난 열등감 있으신가부다..
    저는 그냥 우리 아이들 앞에서 선생님들 최대한 존경의 마음으로 표현하는데
    요새는님은 지어낸 게 분명한 말로 참 거시기한 욕을 자초하고 계시네요
    얼굴 안보이는 공간이라 너무 생각없이 쓰시네요... 쩝! 불쌍해 보여요

  • 27. 운동화
    '08.8.16 4:19 PM (218.157.xxx.2)

    음...주변을 봤을때 중학교 교사냐 아니냐를 떠나서
    집안 자체에 티안나는 돈이 계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말그대로 집안 자체에서 내려오는 돈같은거요
    직업자체는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 28. ^^
    '08.8.16 4:21 PM (58.226.xxx.101)

    돈을 어디에 쓰는가.... 라는 가치의 문제 아닐까요?
    저희 친정은 아버지 혼자 공무원이셨고 어머니는 살림하셨는데
    친할아버지, 할머니의 생계도 책임지고, 삼촌, 고모들학비까지 책임지며 사셨어요.
    저 어릴 때 부모님 무척 알뜰하게 사셨어요.
    당신들 옷 한 번 제대로 사입으신 적 없고 여행이나 외식은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그래야 굶지않고 살 수 있었으니까요.
    그래도 그 당시 처음 나온 컴퓨터를 너무 너무 갖고 싶어하는 오빠를 위해 일년 적금 따로 부어서 비싼 초기 컴퓨터 사주셨고,
    철없어서 피아노 갖고 싶어하던 저에게도 1년만 기다려라하시곤 적금 따로 부어 비싼 피아노도 사주셨어요.
    그당시 저희보다 한참 잘사는 집에도 없던 피아노를요.
    그걸 보고 고모가 '돈 없다면서 저런거보면 거짓말이네, 저럴 돈 있으면 나 좀 주지...' 하던 것이 기억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그 없는 살림에 내가 왜 피아노를 사달라고 졸랐을까 싶어 마음이 저립니다.
    그리고 그때 고모가 했던 말이 지금도 그 고모보면 떠오릅니다.
    저희 친정부모님 지금도 철저하게 아끼며 사십니다.
    그 교사부부도 그렇게 사는지도 모르지요.
    저희 고모같은 생각은 안하시는게.... 어떨까요?^^

  • 29. 싱그러움
    '08.8.16 4:42 PM (61.253.xxx.136)

    교사지만
    아이들 몇백씩 들여 연수 보낼정도로 많이 받지 않습니다.
    일반 회사 다니는 남편 덕분에 좀 풍족하게 살긴 하지만요
    그리고 82에서 촌지얘기 그동안 간간히 나왔는데요.
    그때 마다 정말 기분이 많이 상하고
    자존심도 많이 상합니다.
    저도 경력 20년됬지만
    그동안 촌지 한번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몇몇 정신나간 선생들 보고
    이런식으로 전체 교사 매도하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그리고 원글님도 어떤 의도로 이런 글 올리셨는지
    궁금합니다.

  • 30. ...
    '08.8.16 4:56 PM (211.227.xxx.20)

    정신나간 선생은 정신나간 부모들이 만들지요~~
    올해 스승의날 상품권 날리는거 보고 참으로 천박한 세계를 구경 하는구나 했습니다.
    이건 유치원까지 난리니~~~에잇!!


    기본적으로 재산이 있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ㅎㅎㅎ

  • 31. 에이,
    '08.8.16 5:21 PM (211.41.xxx.195)

    위에 많은 분들이 알려주셨는데, 저 아는 분도 아이 아빠가 중학교 선생님이거든요. 외벌이,,
    근데 아빠월급이 아빠 용돈이랍니다 ^^;;; 용돈도 안되시려나 -.-;
    월세들어오는 건물이 있어서 말이죠,, 아이 어학연수고 가족 해외여행이고 맘대로~~
    촌지는 받을 사람도 아니지만, 촌지 주는 일도 없다구하던데요~

  • 32. 저 교사
    '08.8.22 11:42 PM (116.126.xxx.97)

    30만원이 제일 많다거요
    저 30년 고사에
    보지도 못했구만요
    교사가 아이들 연수 보내면
    촌지 받어서 보내고
    외벌이에 회사 다니는 사람이 유학 보내면
    그것은 당연한것인가요
    님들은
    30만원씩 주시나요
    저는 그렇게 주고 못삽니다
    제 남편 공무원이고 저 교사이지만
    봉급가지고 그렇게 살지 못합니다
    30년된 제 봉급 보너스 있어도 400안됩니다
    남편도 비슷하고요
    보너스 없으면 300정도입니다
    두 아이 고등 대학 보내려면 허리가 휩니다
    서울에서 집 마련하느라 정말 죽을 힘을 다해서 살앗습니다
    10년동안 차도 없이 살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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