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중동 광고 숙제들 하시나요?
저는 사실 소심해서 하고싶지만 못하는데요.. 죄송^^
남편 중소기업에 광고부에 다녀서 몇가지 들은 이야기 전하려고요.
남편 약간 딴나라 지지성향이 있어서 별생각없이 윗사람 시키는대로하고 있는듯도 하지만,,
제가 열심히 얘기하는데 아직입니다.ㅠ.ㅠ
전에 조*일보 절독운동 한창일때 조*일보의 압력으로 회사로 500부나 더 구독한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주변 5사람에게 회사의 지원으로 구독하게 해준다더군요.
울집에도 하나 넣어주고 시부모께도 보내주기로 했더니 좋아하시더라고.. 시부모님도 딴나라성향..
많은 분들 조*일보폐간 운동에 열심인데 남편의 하는일 참 낯부끄러운 일이고
조*일보의 횡포 또한 분노를 일으키게 합니다.
아직은 ㅈ*일보의 힘이 막강해 밉보이면 기업 죽이는 기사로 타격을 입을 수 있거든요.
여러분들 애쓰신게 수포로 돌아가는거같아 죄송하고 씁쓸합니다.
요즘은 조*에 광고해도 항의전화도 없다고하던데..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일보의 횡포...
미야 조회수 : 267
작성일 : 2008-08-15 14:24:45
IP : 61.106.xxx.1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