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사는데..
소리치는 광고에 잠이 확~ 깼네요.
광복63주년이라고 소리치며 몇번을 얘기하다가
마지막에 힘주어 얘기하네요.
"여러분 광복절입니다"
소장님이 개념인이죠?
저 아래 이곳저곳서 건국절이라고 방송했다는데..
으쓱해서 적어봅니다.
이제 슬슬 준비하고 나가야겠어요.
용인은 계속 비가 오는데
지금 서울은 어떤가요?
615tv
최한욱씨 열심히 나오라고 외치네요.
집에있지 말고 나가서 민주시민들 만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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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는 광복절이라고 소리치네요
쿠키 조회수 : 799
작성일 : 2008-08-15 13:25:46
IP : 116.120.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쿠키
'08.8.15 1:25 PM (116.120.xxx.75)615tv
http://615tv.net/2. 쿠키
'08.8.15 1:26 PM (116.120.xxx.75)생각해보니.. 늘 여직원이 방송하던데..
굵은 음성의 남자였어요^^3. 구름
'08.8.15 1:37 PM (147.47.xxx.131)좀전에 비 왓습니다. 흐리고 오늘 가끔 비가 있을 예정입니다.
모두 시청앞에서 만나겠습니다.4. 바람이
'08.8.15 1:39 PM (61.41.xxx.232)좀 불기 시작하네요.
5. 저희집도
'08.8.15 1:58 PM (58.235.xxx.8)아침에 국기달라고 방송함서..
혹 건국절이라하면 한마디할라고 전의를 다지고 있었더니
다행히 광복절이라고 하네요.
아~놔 왜 이런데까지 신경을 바짝 쓰게 만드는거여???6. 돈데크만
'08.8.15 4:31 PM (210.123.xxx.155)원글님 아파트 개념동네이군요..티비마다 건국 60이라고 지랄을..하던뎅..ㅡㅡ;
7. mimi
'08.8.15 11:55 PM (58.121.xxx.142)어머......완전 멋진 개념찬 소장님이시네요....아..진짜 저런분있는동네면 안봐도 알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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