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대중씨가, 노무현씨에게 충고했다

동교동 조회수 : 2,940
작성일 : 2008-08-15 12:54:10
김대중 선생님이,  노무현씨에게 충고했다.

노무현씨는...  노무현 지지자들을 하늘과 같이 섬겨야 한다고 충고했다..

김선생님과, 노무현씨를 지지한 자들을 하늘과 같이 섬겨야 한다고...

립서비스는 정말 좋다...

날마다,  뭘 해주겠다고,  제안 하시면서,  김선생님이,  재임중에는,  카드를 마구 남발
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그 당시 국민들은 보통 카드를 서너장씩 자기고  돌려막기에 바뻤다.

월드컵 축구 경기에서... 선수들을 만나서,  악수도 하고,  군대도 면제 시켜 주겠다고
하시고,

좌우지간,  참으로..  헤프게도,  많이 퍼주었다.

우리만 퍼주었나 뭐?

북한에다가도,  마구잡이로 퍼주었지...

립서비스도 최고,  퍼주는데도,  달인.....

사실,  나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말이 앞서거나,  너무 립서비스를 하면서
비위 맞춰 주는 사람이 싫지만...

내 친구는,  알랑 대면서  칭찬해 주는 사람이 좋다고 하니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수는 있지 뭐!

좌우지간,  퍼주는데는 달인이다...  뒤도 생각 안하고, 마구 퍼주면서
혼자 인심 다 쓰는 사람이

이 세상에는 분명 있다....  혼자 인심 얻으려고,....
IP : 121.135.xxx.24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08.8.15 1:01 PM (58.79.xxx.67)

    세상의 모든 일에는 순기능이 있고 역기능이 있지요.
    사실 카드남발은 역기능만 강조되고 있는데 순기능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순기능이 계속 이어져 오고 있지요.

    카드가 남발되는 바람에 내수가 늘었습니다.
    imf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내수소비위축]이었는데 그걸 카드남발로 풀었지요.
    다만 현금서비스 비중이 너무 높았던게 문제였습니다.

    또 하나의 순기능이 뭐냐면
    세수증대입니다.
    카드남발로 인해서 카드사용액이 늘었고 그로 인해서 이전에 세금을 제대로 못걷던 계층에게서 더 많이 세금을 걷을 수 있었습니다.

    노무현 정권에서 세금을 더 많이 걷었는데 그건 물론 부동산 경기가 폭팔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동시에 카드사용량이 늘어서 카드로 인해서 걷을 수 있는 세금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카드는 많이 발급을 하고 있습니다. 요새 카드업체들 경쟁이심하거든요.
    다만 이전에 비해서 현금서비스 비중을 많이 줄였죠.
    처음부터 현금서비스가 아닌 카드사용 자체를 늘렸어야 했는데 현금서비스 비중이 높았고 현금서비스 사용액이 많았기에 2000년대 초반에는 문제가 되었죠.

  • 2.
    '08.8.15 1:04 PM (61.41.xxx.232)

    인심이든 뭐든 IMF 경제 위기를 극복한 거에는 높은 점수 주고 싶네요.
    김영삼, 이명박 역시 자신의 지지기반 계층에게는 완전 후한 거 아닌가요? ㅋ
    (그 외에는 잘 한 게 있을런지.. 아, 김영삼대통령은 금융실명제 실시, 하나회 해체를 했군요.
    이명박대통령은 과연 뭘 하고 있는 건가요?)

    글의 내용 완전 함량 미달 입니다.

  • 3. 빨찌산은 산이름
    '08.8.15 1:04 PM (125.186.xxx.143)

    퍼줬다는 기준이 도대체 뭐냐??ㅋㅋㅋ

  • 4. 빨찌산은 산이름
    '08.8.15 1:05 PM (125.186.xxx.143)

    김영삼 대통령은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바꿨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나름 일재 잔재를 없애려 했다는 ㅋㅋㅋ

  • 5. 내부의 적
    '08.8.15 1:06 PM (211.55.xxx.162)

    순애님.
    그런 극약처방이 아니었다면
    IMF를 그렇게 단시일에 극복하지 못했지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선
    김대중씨는 미리 경고를 했답니다.
    앞으로 10년간은 고난의 세월이 될거라고.
    미리 예상했지만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거지요.
    IMF 기금 지원받고 이렇게 단기일에 일어난
    나라는 전무후무 하답니다.
    뭐....님이 사랑하는 명바기가
    다시 돌려놓긴 했지만요. ㅋㅋ

  • 6. 미친
    '08.8.15 1:06 PM (222.99.xxx.212)

    하이고 왠 곡소린가요 너희넘들하는 소리가 맨날 퍼주기라고 주장하지 아마
    가장단순하게 생각해보자 2조란 돈을 가지고
    우리가 평화을 위해서 미국에서 왕창모든 무기을 구매할건지
    아님 먼미래 통일을위해 북한에 좀 도와주고 소련,미국,프랑스등 여러 나라에서
    골고루 조금씩 구매하여 평화을 얻을건지 그건 통치자의 철학이며
    먼 미래 통일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앞집하고만 친하게 왕래할게 아니라 옆집, 뒷집과도 잘지내야 되는게 아닌가요

  • 7.
    '08.8.15 1:08 PM (121.151.xxx.149)

    내글에 답하라고
    왜 답은 없고 또 싸움질이야

    내글에 답해
    빨치산은 산이름이고 어떤조직이고 또 넌 왜 여기서 노냐고

  • 8. 동교동
    '08.8.15 1:10 PM (121.135.xxx.243)

    훗훗.. 그러고보니, 정말 김선생님의 업적이 큽니다..
    대우 팔아먹고, 대우자동차, 삼성자동차 팔아먹고, 농협건물 거저 현대에게 팔아먹고
    은행 팔아먹고, 은행을 죄다 팔아먹고, 정몽헌이 자살하고,
    그리고 삼일빌딩, 김선생님 측극에게 팔아먹고, 서울역앞, 대우빌딩 외국기업에 팔아먹고
    론스타, 외환은행, 론스타 외환은행, 론스타, 외환은행.

    죄다, 죄다, 팔아먹고... 힐튼호텔도, 팔아먹었다고 다시 프리미엄 붙여서, 요즘 한국기업에게
    다시, 외국기업이 팔아먹고..

    아, 난, 김선생님이, 팔아먹는데 귀신인줄 알았다...

  • 9. 되는대로
    '08.8.15 1:10 PM (218.149.xxx.73)

    나는 "퍼준다"라는 말 쓰는 사람에게 묻고 싶다. 당신이 어려울 때 당신형제가 도와주면서 퍼준다라는 말했을 때 당신은 얼마나 참담하겠는가, 그리고 남들이 볼때 그집안 꼴 알만하다고 하지 않겠는가.형제를 모욕하지 맙시다. 설혹 남의 나라 도와 줄 때도 그런말 쓸수 있겠는가. 말 함부로 하시면 안됩니다,

  • 10. 빨찌산은 산이름
    '08.8.15 1:12 PM (125.186.xxx.143)

    무슨 기대를 하세요-_- 연예산의 10가량.. 22조를 국방비로 쓰고 있다는 사실도 모를텐데..

  • 11. 동교동
    '08.8.15 1:12 PM (121.135.xxx.243)

    집 팔아서, 자식 공부시킨것은 능력이 아니다. 있는 집 팔아서 돈 만든것이,
    재주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돈을 벌어서, 자식 공부시킨 것이 능력이다..

    집팔고, 재산 탕진하여, 자녀 교육 시켰다고 생색내는 무리는 정말 싫다

  • 12. ..
    '08.8.15 1:13 PM (221.140.xxx.108)

    아~~진짜..아침에는tv에서 설치류 보고 웩...

    82오니....또다른 설치류가 설치네....설치류 없는 세상에서 살고파....

  • 13. jk
    '08.8.15 1:15 PM (58.79.xxx.67)

    대우는 원래 망할 기업이었고 삼성도 역시 마찬가지였고
    은행들 팔린건 지네들이 부실 경영해서 그런 것이었지요.

    그리고 팔고 싶지 않았지만 그렇게 팔 수 밖에 없는 사정을 만든 사람들이 있지요.
    그런 상황이었기에 imf당시에 너무 많은 규제를 풀어서 시장을 활성화시키려고 했고
    그게 결국 노무현 정부에서 부동산 폭등을 가져온거지요. 왜냐면 전 정부에서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 부동산 규제를 거의 다 풀어버렸거든요.

    근데 그건 김대중씨 뭐라고 할 수 없는게 imf당시에는 정말 어쩔수가 없었죠. 부동산이 너무나 폭락을 해서 부동산 경기를 조금이라도 살려야 했던 상황이었지요.

    지금 이명박이 부동산 경기를 살릴려고 하는건 누가 봐도 개삽질이구요.

  • 14. 일각
    '08.8.15 1:16 PM (121.144.xxx.210)

    아 띠발 쥐새끼 없는세상 좋은세상

  • 15. 내부의 적
    '08.8.15 1:17 PM (211.55.xxx.162)

    순애님.
    IMF 기금을 받고 그렇게 안했으면
    님은 지금 거지예요.
    그리고 김대중이 아무리 부족한들....
    님이 사랑하는 명바기만 하겠습니까?
    외국에선 이미 한국을 제2의 IMF 국면에 들어선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람보시는 안목이 뛰어나신
    님같은 분이 뽑은 거죠.
    그러니 명바기시대를 즐기세요.ㅎㅎㅎ

  • 16. 그렇다면
    '08.8.15 1:18 PM (61.41.xxx.232)

    공기업 민영화 대상에 포함된 인천공항 민영화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공항/항만 시설을 민영화 한다는 것에 대해서
    그것도 흑자를 내고 있는 인천공항을 왜 굳이 민영화 하려는 건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 17. 이 사람..
    '08.8.15 1:19 PM (125.137.xxx.245)

    121.135.193. 이 사람 글이 왜 이렇게 자꾸 올라오죠?
    새로운 알바 출현인가요?

  • 18. 넌 또 어디서왔니?
    '08.8.15 1:21 PM (122.42.xxx.19)

    맨날 그렇게 심심해서 어쩌냐?
    요즘일도 정신없이 빙빙도는데 지난일갖고 그렇게 말꼬리 잡고 싶니?
    너도 잃어버린 10년 되돌리고싶냐?
    난 잃어버린6개월을 되돌리고 싶고 조중동에 의해 외곡된 10년을 되찿고싶다

  • 19. 허참
    '08.8.15 1:28 PM (211.242.xxx.244)

    동교동/
    머리통에 든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주어들은 단어 가지고 말장난 한번 잘~ 한다.

    지금 정부와 한치도 달라 보이지 않아요.
    님이 그런 꼴로 현정부 감싸면 정부 꼴은 더 더럽게 되겠네요.

  • 20. 혀니랑
    '08.8.15 2:34 PM (211.206.xxx.41)

    이건 또 먼데요????

  • 21. ..
    '08.8.15 4:13 PM (125.141.xxx.199)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참 신기한 건.
    IMF가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 때가 아닌, 김영삼 대통령 재임시절이란 건 까맣게 잊고 있는 듯.. 그리고 그거 임기 끝날 때까지 안 터뜨리려 난리 친 것도.
    10년간 수습해놓았더니 잃어버린 10년 타령이나 하고.

    하긴, 요즘 보면 지금 정권은 잃어버린 10년 수습하고 IMF 직후로 돌아가고 싶어 난리치는 것 같기도 하다.

  • 22. 두 바퀴
    '08.8.15 5:07 PM (123.215.xxx.98)

    제가 자주 가는 취미 사이트가 몇 있습니다. 개이버나 다음에 비하면 사람들 참 점잖습니다.

    그런데도 가끔 골수 한나라당이라 그런건지 어쩐지 여긴 취미 사이트니 그것만 얘기해라 왜 정치 얘기를 하냐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물론 많은 반대 댓글이 달리지요. 그래도 그들은 꿋꿋합니다.

    근데 여기 오니 그런 흙탕물이 안 보이길래 역시 여자들이 더 유연해서 그런가 보다했는데 여기도 사람사는데이니 만큼 미꾸라지가 없을 수 없는것 같네요.

  • 23. 팔아먹어도
    '08.8.15 8:12 PM (211.187.xxx.197)

    꼭 팔지 말아얄 것은 안팔았습니다. 당신이 존경하는 멍박이는 앞으로 그렇게 팔아먹을 것 같은데 어떤 생각이유??

  • 24. 그런데
    '08.8.15 8:20 PM (24.82.xxx.184)

    동교동 이 분 참 부지런하시네요.
    알밥님이신 것 같기도 하고,
    단순 알밥이기에는 참 열성적인 것 같기도 하고..
    김선생님이 북한에 퍼줘서 북한이랑 사이도 좋아지고, 국제신인도도 올라가고,
    그래서 해외투자도 늘고.. 퍼줬다고만 하지 말고,
    되로 주고, 말로 많이 받았으니 그만 좀 악악대세요.
    저는 지금 해외에 있는데요, 그래도 김선생님 나름 유명해요.
    정치사회 관심있는 외국인들은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기여한 김선생님 높게 평가합니다.
    덕분에 대한민국의 위상도 높아졌고요.
    그런데 지금 설치류들 뭡니까? 비리공화국, 언론독재공화국으로 만들려는 그들도 좀 욕해주시죠.

  • 25. 낮말
    '08.8.15 8:45 PM (220.118.xxx.192)

    그런데 소문에는 김선생님이 우리나라에서 현찰을 가장 많이 가지신분이라고 하던데
    진짜일까요?

  • 26. 알바기
    '08.8.15 10:15 PM (117.53.xxx.134)

    빌딩팔아서 빚갚은건 그렇다 치고 알짜만 찍어서 날름날름 내주는 건 뭔데
    그렇게 똥빠지게 뛰게 만든 장본인이 누군데 헛소리냐
    김영삼때 환란온거 잊었나부지?
    그밑막느라 별짓 다해서 신속히 살려놨드만 딴소리 하구
    이제 또 슬슬 환란시즌투 개시할라 하구
    참 그래도 할말이 있어서 아직도 퍼주기야?

    혀깨물어라

  • 27.
    '08.8.15 10:18 PM (125.186.xxx.143)

    푸하하 김선생님이 현찰을 가장 많이 가지신분이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혹시 경상도가 고향이세요?ㅋㅋㅋ 그곳 사람들은 대통령된것도 클린턴한테 잘보여서? 그리고, imf도 김대중때문이라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

  • 28. 참 신기하다
    '08.8.16 7:09 AM (121.131.xxx.127)

    동교동이고 서교동이고 나발이고

    지금 대통령은 이명박이고
    이 명박이 저지르고 있는 짓만도
    머리가 아프다 못해 구토가 나온다
    역겨운 건 돌째치고 속이 울렁거릴 지경으로 머리가 아프다고.

    그 해결할 생각하기도 머리가 쥐터지는데
    김대중이 어쨌네 노무현이 어쨌네

    설거지 하느라고
    저런다고 하고 싶은가?

    설거지라고 치자
    그 설거지 자신있다고 자청하고 나설 때 말리지 그랬어?

    김, 노 전통이 할 수 없는 설거지 거리를 남겼으면
    못한다고 하던가.

    퍼주기가 못 마땅한 인간이
    국토도 퍼주고
    주권도 퍼주는데
    지금 당장 퍼주는 거 먼저 막아야 하는 거 아냐?

    지금 눈 앞에 벌어지는 일들은
    내 몰라라 하면서
    그때 그랬대~가 대안이라고 들이미니?

  • 29. 한나
    '08.8.16 9:30 AM (121.133.xxx.146)

    동교동과 봉화마을 두분은 많이 퍼준 공기좋은 그곳으로 가시지

  • 30.
    '08.8.16 11:30 AM (125.186.xxx.143)

    많이 퍼줬다는 사람치고 얼마퍼준지 아는사람이 없더라 ㅋㅋㅋ

  • 31. 알바가
    '08.8.16 11:57 AM (220.72.xxx.30)

    기승이군요.
    재수없게시리...

  • 32.
    '08.8.16 12:49 PM (220.118.xxx.192)

    ㅇ 님 그 소리 전라도 사람한테 들었거던요. 택시 기사한테요. 툭하면 경상도 사람이녜.
    그럼 ㅇ님은 전라도 사람이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341 결혼후 해외여행 15 여행조아~ 2008/08/15 1,284
404340 동사무소나 시청 토요일에 업무 하나요? 2 학생여권만들.. 2008/08/15 1,047
404339 염증과 환멸을 느낀다는 글을 쓴 아줌마....예요.. ^^ 13 ... 2008/08/15 1,362
404338 일본 로밍.. 문자 수신되나요? 6 로밍 2008/08/15 511
404337 제가 예민하고 꼬인 걸까요? 3 말랑벌레 2008/08/15 673
404336 궁금)전세자금대출시.. 2 너죽고 나살.. 2008/08/15 289
404335 헉..건국 60주년 태극기 달라고 관리실에서 방송까지.. 17 ... 2008/08/15 556
404334 시방새, 역시 2 너죽고 나살.. 2008/08/15 318
404333 이런경우는 무슨경우입니까? 3 속이타요 2008/08/15 451
404332 국내여행투어 혼자 가보려는데 어떤 사이트가 좋을까요? 9 횡설수설 2008/08/15 616
404331 우리의 양궁이 질 수밖에 없는 이유? 48 뻬이징 2008/08/15 4,581
404330 터무니 없는 아파트 분양가 2 나인숙 2008/08/15 544
404329 8.15 500만]★종로8.15홍보中 만난 막강 초딩들..펌>> 3 홍이 2008/08/15 365
404328 급) 컴퓨터부팅이.. 4 사랑채 2008/08/15 253
404327 비겁한 집회 참여자의 이야기 12 제이야기 2008/08/15 536
404326 나를 위한 투자를 하고 싶습니다. 1 정보 2008/08/15 393
404325 이명박의 위대한 업적 2 나인숙 2008/08/15 288
404324 조선 드디어 28면 11 나인숙 2008/08/15 1,053
404323 사는 게 참 힘드네요 4 가난한 친정.. 2008/08/15 854
404322 엑셀 무료로 강의들을수있나요? 4 엑셀 2008/08/15 414
404321 국기계양시범아파트? 3 시대유감 2008/08/15 217
404320 잠실 천호에서 생길일~-아고라 3 시대 2008/08/15 502
404319 오늘 빨간날이죠 1 .. 2008/08/15 166
404318 CMA 통장이 뭔가요? 8 가난한 친정.. 2008/08/15 854
404317 라면, 잘 먹지도 않지만 그래도... 4 반가워서요 2008/08/15 525
404316 남편이란 인간이 또 저를 배신하네요. 15 . 2008/08/15 3,708
404315 [급질]제가 총각무를 잘 못 산거 맞죠? 8 총각무 2008/08/15 549
404314 구글에 주요신문광고주 목록을 올리고 있는 네티즌입니다. 10 노로이세이 2008/08/15 491
404313 남편 동료 부인의 호칭... 7 와이프 2008/08/15 1,091
404312 은행 대출 받으려고 합니다.조언부탁드려요 3 궁금이 2008/08/15 368